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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8월01일 18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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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증경회장단 회장 방지각 목사



2012년도 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 총회가 8월 1일(수) 오전 11시 30분 베이사이드 소재 거송 식당에서 열려  신임 회장에 방지각 목사를 만장 일치로 선출하고, 총무는 신현택 목사가 유임되고, 서기엔 김원기 목사를 새로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신현택 총무의 사회, 방지각 목사의 기도, 김해종 회장의 설교 "만남의 신비 (살전 5:11-18)", 박희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향후 교협의 발전을 위해 증경 회장단이 더욱 기도와 협력을 확인하고 회원 상호간의 유대 강화를 강조하면서 김해종 목사가 작시한 이민가를 합창하며 폐회하였다.

신임회장 방지각 목사는 당선인사를 통해 "뉴욕교협은 그동안 모범적인 교협으로 활동해 왔다. 교협이 최근 잡음이 있었지만 원상복귀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교협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뒤에서 후원하고 조언하여 증경회장단의 임무를 잘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뉴욕교협증경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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