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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7월27일 1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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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광교회, 창립 19주년 감사예배


뉴욕서광교회(담임 최고센 목사)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1993년 9월 25일 창립예배를 드린 뉴욕서광교회(담임 최고센 목사)는 현재의 45-09 Greenpoint Ave. Sunnyside, NY에서 19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예배드리는 처소가 되었다.

담임 최고센 목사는 "서광(曙光) 새벽 서자에 빛날 광을 한자로 표기하고 지역에 이름처럼 'SUNNYSIDE' 해가 뜨는 도시라는 이름에 맞도록 하나님께서 주셔서 뉴욕서광교회로 세우게 되었다"고 교회의 약사를 설명했다.

교회 창립 기념감사예배를 성찬을 중심으로 드리면서 말씀을 전한 최고센 목사는 고전 11:17-34의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But let a man examine himself)"라는 말씀을 통해서 "떡을 떼어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고 말하고," 잔을 저희에게 나눠주시며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하셨다며 성찬식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정결하고 거룩한 모습으로 참여할 것을 권면하며 시작되었다.

누가복음 22:19을 보면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다면서 이러한 예수님의 분부를 따라 제자들과 초대교회는 떡과 포도주를 나누며 주님의 고난과 죽으심, 교훈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19주년을 맞이한 예배에는 특별히 외부에서 초대한 하객들 없이 평소 주일 예배와 같이 뉴욕서광교회와 고센서광교회 성도들만이 모여 기쁨과 감사로 예배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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