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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6월22일 07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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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의 장애물을 극복하라

장애물이란 어떤 목표를 향해서 나가는 길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장애물이라고 합니다. 전쟁터에서는 적군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뢰를 매설하거나 폭발물을 설치하고 철조망을 치곤합니다.


여러분들은 초등학교 때 운동회를 해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에 사닥다리라든가 그물 같은 여러 가지 장애물을 놓고 그것을 통과하는 경기가 있습니다. 육상경기에서 허들 경기라는 장애물을 넘어서 뛰는 경기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출발하여 가나안 땅까지 가는 동안 수많은 장애물을 만났습니다. 제일 먼저 홍해의 장애물을 만났고, 40년간 광야생활을 하면서 물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고, 또 먹을 것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고, 불 뱀에 물려 죽기도 하고, 아말렉 군대의 습격을 받기도 하면서 수없이 많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와 같은 장애물을 만났을 때마다 원망과 불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최종 장애물인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세상만사가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배는 때때로 파도와 풍랑을 만나게 되고,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도 이상 기류를 만나기도 합니다.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도 돌발 사태를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신앙생활에도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예기치 못했던 어려운 일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그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끝까지 달려 나가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상급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마24:13)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고, 사도 바울은 (딤후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우리들의 신앙생활에도 이와 같은 위험 요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장애물입니다.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고 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겨야 합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낙원이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서 먹게 하리라” 고 하셨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 고 하셨습니다.(계2:7,11) 그러면 우리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어떤 장애물들이 있을까요? 그 장애물들을 생각해 보면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입니다.

 

(마13: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심령의 밭에 하나님의 복음의 씨가 뿌려져서 열매를 맺기까지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과 환난과 또 수많은 장애물들을 잘 통과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 유혹이야말로 당하지 않을 수가 없고, 또 가장 힘든 장애물입니다. 이 유혹의 장애물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넘어졌는지 모릅니다. 마태19;16-22 =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고 말씀하시니까 “그 청년이 재물이 많음으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고 했습니다.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이 장애물에 넘어졌습니다. 아간도 넘어졌습니다. 롯의 처도 넘어졌습니다. 가룟 유다도 넘어졌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6:10)


이 장애물에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하신 후에 제일 먼저 받은 시험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겼습니다. 우리도 이겨야 합니다. 무엇으로 이길 수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물리칠 때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고 하셨습니다.

 

(마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 세상을 사랑하는 장애물입니다.

 

딤후4:10 말씀에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 고 하였습니다. 데마 는 바울의 동료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옥에 갇히게 되자 바울을 떠나서 고향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데마 는 세상의 물질과 향락과 쾌락을 좋아하여 바울을 떠났습니다. 데마가 바울을 떠난 것은 곧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믿음을 떠나고 신앙을 떠난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의 말씀 중에 부자는 날마다 연락을 즐기다가 지옥에 갔습니다.

 

우리 성도는 세상을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지난주 말씀중에, 세상의 하나님이 주신 축복들을, 모든 것들을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쾨락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세상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세상에 빠지게 됩니다.

 

오늘날 성도들 중에서도 세상을 사랑하여 믿음을 배반하고 세상길로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장애물을 이기고 넘어야 합니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3. 육체의 정욕의 장애물입니다.

 

정욕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육체와 영혼까지 파멸시킵니다. 사탄이 사용하는 무기 중에 아주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장애물에 넘어진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1) 다윗 왕도 그만 이 장애물에 넘어져서 옥에 티가 되었습니다.

2) 솔로몬 왕도 말년에 이 장애물에 넘어졌습니다.

3) 삼손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민25:1-8절 말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을 향하여 갈 때에 모압 나라 발락이라는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려고 계교를 짤 때  발람이라는 선지자의 자문을 받아서 자기 나라의 미녀들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혹하여 음행 죄를 짓게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염병을 보내어 24,000명을 죽게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하나님이 십계명 가운데 “간음하지 말라” 는 계명을 주셨습니까? 지금도 이 장애물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장애물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도 옵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도 이 장애물에 걸리면 여지없이 넘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이 정욕의 장애물과 시험은 남자들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는 여자들에게도 이와 같은 시험이 옵니다.

 

사탄은 이제 말세가 되어서 온갖 궤계를 다하여 우리 성도들을 미혹하여 넘어뜨리려고 하고 있고,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잠7:25-27)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되지 말지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의 집은 스올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4. 나태함과 게으름의 장애물입니다.

 

(잠6:9-11)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사탄은 우리 성도들을 시험할 때 게으름의 장애물을 갖다 줍니다.

 

“내일 하라” “천천히 하라” “다음에 하라” 고 속삭입니다.

 

그래서 교회 가지 못하게 하고, 예배드리지 못하게 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열심 내지 못하게 하고, 충성하지 못하게 합니다. 모처럼 수양회 한번 가려고 결심하면 다음부터 하라고 합니다. (잠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이 게으름과 나태함의 병에 한 번 걸리게 되면 좀처럼 헤어나기가 힘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는 계2:5절 말씀에 에베소 교회에게 하신 말씀 중에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다”고 책망하시면서 “회개하라” 고 하셨고 계3:19절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하신 말씀에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고 하였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믿음은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미지근하였기 때문입니다.

 

(롬12:11) 사도 바울은 로마의 교인들에게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대하29: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게으름과 나태함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진 자는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서는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일어나서 빨리 달려가야 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앞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5. 환난과 핍박의 장애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고난 중에 환난과 핍박의 고난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이유도 없이 미워하고 핍박을 합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환난의 역사요 핍박의 역사입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다만 예수를 믿는 다는 이유만으로 핍박을 받아도 미워할 수 없는 것이 기독교인입니다. 오히려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고 하였습니다. (마5:11-12)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수많은 선지자들이, 수많은 주의 종들이, 수많은 성도들이, 온갖 핍박과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기쁨으로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우리 주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마5:10-12)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6. 실패와 좌절의 장애물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언제나 성공만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때로는 실패도 하고 좌절할 때도 있습니다. 이 장애물을 잘 넘어야 합니다.

 

(1) 야곱의 아들 요셉은 무수한 좌절의 장애물들이 닥쳐와도 절대로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애굽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좌절하고 포기해 버립니다.

 

(2)모세도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설 때에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3)베드로를 보십시오. 얼마나 많이 실패한 사람입니까?


① 누가복음 5장 1절 이하의 말씀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기 전에 그는 밤새워 고기를 잡으려고 하였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다 틀렸다고 포기하고 그물을 씻고 있을 때에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 는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니 고기가 어찌나 많이 잡혔는지 그물을 들을 수가 없어서 다른 배까지 불러 두 배에 가득 채웠습니다. 베드로는 이때에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②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니까
그러면 안 된다 고 말하다가 ‘사탄아 물러가라’ 고 책망을 들었고

 

③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이 기도하라고하였지만 잠만 자다가 말고의 귀만 잘랐고

   

④ 대제사장의 뜰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한 사람입니다. 그 뿐이겠습니까?

 

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믿지 못한 사람이며

 

⑥ 다른 제자들을 충동시켜 디베랴 바다로 고기잡이로 갔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섰기에 훌륭한 제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 중에 실패하신 분이 있습니까? 좌절하지 마십시오. 실패의 장애물을 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는데도 이 실패라는 것은 정말로 뼈아픈 것입니다. 사업이 실패하고, 농사가 실패했을 때 그 장애물을 넘어야 합니다. 일어서야 합니다. 혼자서 일어서기가 힘이 벅차면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이제는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서 성공의 아침을 맞이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2012년에도 우리들의 앞에는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종류의 장애물이라도 사전 예비지식만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장애물이 닥쳤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① 정면 승부입니다.(In fighting)
부딪쳐 싸워서 이기는 것입니다.
기도로 승부를 내는 것입니다. 이기는 자에게는 철창 권세를 준다고 하였습니다.

② 돌아가는 것입니다.(By Pass)
시냇물이 흘러가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슬쩍 옆으로 돌아서 흘러갑니다. 물은 절대로 무모한 모험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앞에도 장애물이 닥쳤을 때에는 정면 승부가 어려운 것은 옆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③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Over Pass)

막2:1- 한 명의 중풍병자를 고치기 위해 들것을 들고 온 네 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계신 집까지 왔으나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 때 포기하지 않고 지붕 위로 올라가서 지붕을 뜯고 환자를 달아 내렸습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믿음입니까? 주님께서는 “저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를 고쳐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눅 19장에는 삭개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보려고 나왔으나 키가 작은 삭개오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도저히 예수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삭개오는 포기하지 않고 뽕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할렐루야!!>

 

이와 같이 환난이나 고난을 잘 극복하고 나면 그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고 합력 하여 유익 되게 해 주십니다.

(시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아 멘>


권다니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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