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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7월16일 07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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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선교회(ICM)의 런던 올림픽선교 카운트 다운
국제도시선교회(이하ICM/대표 김호성 목사)는 이번 올림픽 역사에 가장 많은 약 1,0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세계 열방으로 부터 모이게 되는 런던에서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유럽의 한인 디아스포라 젊은이 약 1,000여 명과 런던올림픽선교를 실시하게 된다.

올림픽에는 스포츠맨 뿐만 아니라 각국의 외교관, 비지니스맨, 언론인, 그리고 세계 열방에서 오는 아직도 복음을 들어 보지못한 각국의 각계 각층, 지성적 미전도 종족들이 세계 열방으로 부터 마치 바다의 각양 각색의 물고기들이 한 그물 안에 모두 모이는 것과 같은 세계 최고의 복음의 어장을 형성하게 된다. 

이번 런던 올림픽선교에는 미국과 한국, 영국과 독일, 프링스, 이태리 등 유럽 각국의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디아스포라 한인 2세 젊은이들 500여명이 합숙하는 단기선교 베이스를 만들어 ICM의 임팩트전도선교훈련을 통해 런던의 가장 중요한 큰 길에서 전도를 하게 된다. 

ICM은 올림픽선교위원회와 런던의 한인교회들과 함께 매일 약 1,000명씩 14일간 연 인원 약 1만명이 넘는 유럽 한인 2세 전도 운동을 통해  온 세상 곳곳에서 온 지성인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유럽 한인 이민역사에 처음 있는 디아스포라 젊은이들의 복음전도 운동사역을 전개하게 된다.


젊은이들의 유럽미션 중(사진제공 ICM)


ICM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유럽땅에서도 새벽부터 유일하게 예수믿는 민족으로 심겨진 예비선교사로 준비된 한인 디아스포라 젊은이들을 선교자원으로 일으켜 바울의 뒤를 이어 유럽땅을 변화 시키도록 하는 이번 복음전도운동을 위해 기도하여 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올림픽선교에는 한인 디아스포라 유럽의 한인 2세들이 세계각국에서 오는 20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런던 올림픽선교 참가자들을 위한 훈련을 매주 토요일 마다 뜨거운 열정으로 훈련하고 있다.

이번 런던 올림픽선교에 공식 채택된 ICM의 14개 국어 전도지 20만장 인쇄를 위해 뜻있는 분이나 교회의 동역을 구하고 있다.

ICM 선교훈련(사진제공 ICM)


ICM 대표 김호성 목사는 "약 천 만명의 세계 한인 교포들 가운데 100만명으로 추산되는 미국과 유럽 그리고 남미와 일본등 각국에 심겨져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크리스챤 한인교포 디아스포라 2세들은 언어, 문화에 능통하다. 시민권, 주택, 등 모든 것을 이미 다 갖춘 ‘심겨진 예비 선교사들’ 로 그들을 깨워 선교자원화하여 그들이 살고 있는 각국을 선교케 하도록 하는 것은 미래선교의 마지막 전략이며 자립세계선교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이들을 선교자원으로 일으키기 위해 가장 좋은 선교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뉴욕으로 세계 곳곳에서 불러다가 훈련할 다이스포라 선교훈련센터를 얻기 위해 기도와 후원해 줄 동역자들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ICM은 이미 뉴욕에서는 ‘뉴욕총력전도운동’을 통해 수 백명의 한인 2세 디아스포라들이 세계의 수도 뉴욕 도시선교를 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뉴욕 도시 안의 타민족 전도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218-1800 / VisionIC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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