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는 볼리비아(최성일 선교사 부부), 과테말라(김선근 선교사부부), 니카라과(문태호 선교사 부부), 멕시코(민주식 선교사)의 선교사 가정을 초청하여 선교지 소식과 말씀 및 간증을 듣고 또한 선교사들의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도록 선교세미나를 7월 11일(수)부터 18일(수)까지 개최하고 있다.
특별히 효신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신도선교신학원에서도 특별강의를 통해 현지 선교지의 현황 및 선교사역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진다.
강의는 공개특강으로 이루어지며 7/12(목)과 7/17(화) 저녁 8시 교육문화관에서 이루어진다.
선교사들의 말씀은 매일 새벽 6시에 시작하는 새벽예배와 수요예배 그리고 주일예배에 들을 수 있다.
또한 매식사 시간에는 한국음식을 제공하고 뉴욕 맨해튼 시내 및 뉴욕근교 명소를 둘러보고 청교도유적지 탐방을 통하여 선교지에서의 쉬지 못했던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도록 교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집회참석문의(718-76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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