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의 최대행사인 "2012 할렐루야 뉴욕대복음화 대회"가 오는 7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이태희 목사(서울 성복교회 담임)를 초청해 "변하여 새사람이 되어라" 라는 주제로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 이태희 목사는 서울 성복교회 당회장과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비전코리아 21 중앙협의회 총재, 북한구원운동 공동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교회와 경찰중앙협의회 증경회장, 수동기도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복음화대회는 퀸즈한인교회에서 뉴욕초대교회 유초등부 변현수 전도사를 강사로 성인대회와 같은 시간에 열린다. 청소년복음화대회는 7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강사는 James Puleo 목사이다. 목회자 세미나는 7월 9일(월) 오전 10시 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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