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는 5월 27일(주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 가족 축제를 열었다. 온 세대가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전가족 연합예배를 드렸다.
한가족 축제는 "행복한 우리 가족" 사진 컨테스트로 교인의 가족 사진을 전시했다. 안창의 목사와 유아.유치부, 유년.초등부, 중.고등부, 그리고 부모님 온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한 가족 축제를 신나는 게임으로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모두가 흥에 겨운 기차놀이, 줄렁기, 2인 3각, 커다란 공으로 배구는 어린아이로 부터 어른까지 모두 힘을 합치는 우리 모두 하나되는 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