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동성결혼 지지 오바마 대통령에 성명서 발표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2년 05월 17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2012년05월14일 17시4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교협, 동성결혼 지지 오바마 대통령에 성명서 발표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에 대한 성명서를 14일 발표했다.

뉴욕교협은 지난 9일 ABC 방송에서 "동성커플이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발언이며 성경에 반하는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을 동성애자들의 지지를 얻기위한 정치적 논리로 해석하며, 대통령의 발언 취소와 정중한 사과를 요청했다. 이어, 미국에서 동성결혼의 합법화가 철회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항거할 것을 공표했다.

다음은 뉴욕교협의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에 대한 교협의 입장


지난
5월 9일 버락 오바마 현 미국 대통령은 ABC 방송 인터뷰에서 “나는 동성 커플이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분명히 밝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밝혔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송두리채 뒤 흔드는 언사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반하는 것으로서 지금까지 인류가 소중히 지키며 간직해온 인간의 존엄성과 가족의 존재적 가치를 완전히 타락의 나락으로 추락시키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이는 현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동성애자들의 지지를 얻어내기 위한 정치적 논리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가족의 가치는 인류가 함께 공유해야할 가치일 뿐 아니라 우리가 영원히 지켜나가야 할 인류의 가장 소중한 유산입니다. 이를 뿌리까지 뽑아 버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즉각 취소되어야하며 온 세계인과 기독교인 앞에서 정중히 사과해야 합니다.

우리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는 5월 8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동성결혼을 불허하는 주헌법 개정안이 주민투표에 의해 큰 표차로 가결된 것처럼 전 미국에서 동성결혼의 합법화가 철회되는 그 날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항거 할 것을 공표하는 바입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승호 목사

총무 이희선 목사
서기 현영갑 목사


www.KidokNews.net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뉴욕/뉴저지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70326170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뉴스 > 교계 > 뉴욕/뉴저지
다음기사 : 밀알선교단과 뉴저지 초대교회 주최 장애인 큰잔치 열려 (2012-05-14 20:38:45)
이전기사 : 미네올라를 뜨겁게 달군 뉴욕평화교회 유스그룹 찬양의 밤 (2012-05-13 19:57:58)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