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예본교회(담임 정상철 목사)는 5일(주일) 찬양사역자 최명자 사모초청찬양집회를 가졌다.
최명자 사모는 "그 피가' '피난처 되신 주'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왜 날 사랑하나" "내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나의 가는 길" 등을 부르며 "어려움과 위기 때에도 언제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께 늘 감사한다"는 간증을 하자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찬양사역자 1세대인 복음성가가수 최명자 사모는 1979년부터 현재까지 5,000여회 이상의 찬양집회를 인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성악전공)졸업, M.A. The Orlando Institute(신대원)졸업, CCC Good-Life 음악선교단 싱어로 사역했다.
한편 뉴욕예본교회는 주일 낮예배 오후1시, 영유아부 오후 1시, 유초등부 오후 1시, 중고등부 오후 1시, 찬양예배 오후 3시, 수요예배 오후 8시 30분, 새벽예배(월-토) 오전 6시, 청년부 오후 6시 등의 예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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