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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12일 15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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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련

목련

 

          글   /   윤   석



얼마나 급했으면 
알몸으로 나왔을까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처마에 얼굴을 내밀었을까


맨몸으로

겨울을 지나온 목련은
따스한 아지랑이에

스르르  잠들었는데

바람결에 들려오는
임의 목소리에 놀라
하얀 옷 자색 옷
서둘러서 갈아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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