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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4월11일 16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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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와라스에서의 7번째 소식
김성호 선교사
할레루야! 정말 좋으시고 진정으로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주 예수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들입니다! 연말이후에 4 개월만에 기도편지를 보냅니다. 그동안 많이 궁금하셨죠? 기도편지를 쓰다보니 제가 어리석게 왠지 보이기만을 위해 쓰는것 같아 조심스럽게 쓰는것을 잠시 접고 그동안 주님께만 보이기 위해 사역에만 열중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분들이 있는데도 너무 저만 생각한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쓸가말까 고민하다 저의 편지를 읽고 무릅끓어 기도하시는 기도의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꺼라 생각되어 그분들을 위해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꼭 기도해주시고 이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쫏겨남

우루수팜파의 교회를 기억하세요? 40 명이 넘는 성도들이 200 명밖에 살지않는 작은 마을에서 모이는 곳이며 찬양 열심히 하는 교회입니다. 그동안 마을에서 창고같은 마을회관을 허락받아 열심히 예배를 들였지만 이번 2012 년 해에 새로운 촌장이 뽑혀서 마을 회관을 사용하는것을 금하였습니다. 새벽4시에서6시까지하는마을 모임에 여러번 가서 그들의 의견을 듣고 사용 허락을 받으려 하였으나 이미 마음이 닫혀 있는 리더들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알게된것은 우루수팜파가 속해있는 코욘 지역의 알갈데(Mayor)가 크리션을 좋아하지 않는사람으로 이번해에 뽑혀서 우루수팜파의 촌장과 리더들에게 크리션을 쫏아내라고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마을에 약 2,3 명 빼고는 극히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며 나머지는 중립이라고 합니다. 이 지역을 위해서 꼭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이땅에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떠날 생각은 없었지만 어떻게 이 상황을 지혜롭게 해처 나가야 하나하는 와중에 오히려 성도들이 촌장이 반대해도 계속 예배를 들이자고 나오며 어떤 성도는 그럼 우린 야외에서 하자!라고 외치기에 저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막시모 형제가 자신의 집을 열어 예배를 계속 이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페루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여기 고산의 지역은 페루의 constitution 에 기록된 종교나 정치의 자유를 잘 알지 못하고 있으며 예전의 방식대로 촌장이 믿지 않으면 모두가 믿지 말아야 한다는 개념이 아직도 있습니다. 이 문제로 통해서 예배를 나오던 성도들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촌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20 명이나 나온다는 사실에 왠지 헛된 시간을 보낸것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루스팜파의 형제들과 저의 사랑을 지식과 총명으로 풍성해지기를 기도해주세요.

평안의 하나님

비코스 지역, 쿠유와쉬의 마을에서 예배를 인도하러 마을 회관에서 성도들을 기다리던 때에 어떤 한 분이 찾아와 자신의 집에 가서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요 라고 부탁하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배가 끝나고 바로 그분의 어머니댁을 찾아갔습니다. 하필 때에 마쳐 리마에서 사역을 도우려 온 의사자매와 함께 찾아갔었고 저희는 육체의 아픔을 기대해서 진료하러 갔지만 정서적인 문제를 가지셨던 분이셨습니다.

90 세가 넘으셨지만 나이에 비해 건강해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물으니 자녀들이 할머니가 집을 계속 나가실려고 하시고 이상한 말을 계속하시며 정신 질환적인 모습을 보이신다고 예기 해주었습니다. 저는 순간 90 세가 넘으셧으니 Senile 이 되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나 성령님께서 제게 기도하라고 말씀해주시며 “내가 나의 평안을 그에게 주리라, 평안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의 자녀들에게, 할머니가 자꾸 자신의 집을 자신의 집이 아니니 자신의 집으로 가겠다고 하시는것은 분명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이 없기에 그렇니 제가 다음주에 깨추아를 통역해주는 청년을 대리고 다시 와서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평안을 얻게 될껏이고 지금은 그저 그동안이라도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겠끔 기도하자고 선포하고 기도했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들리니 자녀분들이 너무 좋아 하시면서 일주일동안 완전히 좋아지셧다고 다시는 기어서 집을 나가실려고도 하지 않으시고 평안을 찾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할레루야!! 평안의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날 할머니에게 통역을 통해서 깨추아로 복음을 전하였고 할머니가 아운미 아운미 (Yes, Yes) 하시며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얻음을 믿음의 눈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죽는것이 죽음이 아니요 새로운 삶의 시작임을 선포하니 할머니께서 믿는다고 아운미 하시며 고개를 끄떡이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주님께! 또한 이 사건을 통해 그 자녀들도 기쁨이 가득했고 그들에게도 믿음이 생겼음을 보았습니다.

어린이 캠프의 딜레마

3 월 초에 어린이캠프를 하였습니다. 이 캠프는 저의 어린이 사역을 돕고 있었던 마리아 자매의 의견으로 몇달전부터 저를 포함한 5 명의 현지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함께 프로그램하여 자신의 교회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캠프를 하자고 한 일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쉽게 생각했지만 기도하며 준비하는 과정에 그분들의 교회의 아이들은, 갖출꺼 갖추고 스페니쉬만 쓰는 도시의 아이들이며, 우리 아이들은 신발도 제대로 없어 자동차 타이어로 만든 쓰래빠를 신으며 구멍이 난 옷을 입고 깨추아를 더 잘 쓰는 아이들이라는 사실에 자꾸 마음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도시의 아이들이 놀리지 않고 또한 우리 아이들이 열등감도 가지지 않기를 위해 마냥 기도했으나 당연히 부딧힐 문제를 안고 캠프를 정상적으로 한다는것이 무모하고 아이들을 실족케 할수 있다는 판단을 하여 우리 아이들은 대려오지 않고 캠프를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 18:6,7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피할수 있다면 피하는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입니다. 도시의 아이건 시골의 아이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며 모든 사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딜레마는 그저 도시의 아이들은 이미 영적인 밥을 본인의 목사님을 통해서 매주 먹고 있으며 어린이 캠프는 영적인 밥을 먹는 아이들을 모아 특식과 비타민을 주는것 반면에 고산의 깨추아를 쓰는 아이들은 영적인 밥이 없어서 영적으로 굶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마 9:12

고산의 아이들이 옷이 헐어서, 신발이 없어서, 사회적으로 개층이 낮거나 외람되서 그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것이 아닌, 고산에서는 복음을 들을 기회가 희박하고 적기에, 제가 아니면 복음을 들을 기회가 생기지 않기에 먼저 그들에게 저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정과 열정을 먼저 줘야한다는 저의 잛은 소견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전도하면서 제게 현재까지 맡겨주신 이 60 여명의 아이들을 제대로 먹이고 치고 섬기고 싶습니다.

제가 느끼는 딜레마를 뒤로하고 캠프의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꼭 다음에는 우리의 아이들도 이런 기회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고 캠프를 하면서 저의 맡겨주신 사명을 기억하며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에서 친구로

예수님의 제자를 삼으면서 말씀을 가르치고 행동과 삶의 본이되려고 노력하며 영적인 아버지, 삼촌, 형으로써 그들에게 다가갈려고 하니 항상 제가 그들을 섬기고 밥을 사주거나 해주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최근들어 세살형제와 말코스형제는 자신들이 일을 하면서 번돈으로 저에게 밥을 사주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나 이들은 외국인 선교사에게 돈을쓰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항상 돈이 있는 사람이 써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케 하면 돈많은 외국인에게 도움을 받을까라는 생각이 먼저인 경우가 보통입니다. 물론 도시의 현지인들은 다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그들이 드디어 마음을 열어 저를 친구처럼, 형제처럼 되해주게 되었으며 좋은것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거 같습니다. 할레루야~!! 저는 이 사실에 너무 행복합니다. 그동안 1 년반 동안 저를 돈으로, 아님 성공의 끈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가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화가 날때도 있었고 대부분 안타갑거나 씁쓸했습니다. 하지만 이렇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니 저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갈 6:6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7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행 20:35b

이 말씀과 같이 그들이 저에게 대하는 모습이 날로 변해가니 정말 행복하며 그들도 이제는 복이 있는 사람으로 변하고 있음에 기쁨이 넘침니다. 요즘은 세살형제가 대접해주는 세비체(페루 음식)에 완전 빠져있습니다. 할레루야! 맛을 보고 싶으시면 페루에 오십시요.

미리 예정하심 – 반석위에 사울

파쉬파의 예배에 나오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12 살이고 사울이라고 합니다. 사울은 일년동안 예배에 아마 다 합쳐서 5 번도 안 나왔쓸겁니다. 그의 어머니와 누나는 자주 나오며, 사울은 지금 바로 예배에 오겟다고 하면서 바로 축구하러 가는 명랑한 아이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파쉬파가 아닌 다른 사역지에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러 올라갈때에 우연스럽게 그 아이를 만나 산을 함께 탄적이 있습니다. 그일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복음을 진정으로 믿을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셨습니다. 오후 사역을 마치고, 저녁사역으로 파쉬파의 예배를 인도하러 가서 사울의 어머니를 만나 얘기하는 도중, 어머니께서 어제밤에 꿈을 꾸셨는데 꿈의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제게 무슨 뜻인지 물어보셨습니다. 그 꿈은 사울이 아주 큰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였고 바위가 너무 커서 위험하다가 내려와라고 하면서 꿈을 깨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울이 그날 제가 전도하여서 변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을쯤에 그 꿈을 들으면서 숙연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울이 진정으로 믿음을 받게됨은 어제밤부터, 아니 창세전부터 우리 주님께서 친히 준비하셨고 반석이신 예수님위에 서게될것을 미리 예언하셧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하는 이일 가운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며, 내가 하는것이 아닌 하나님이 하신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실히 깨닫게 해주셧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마 7:24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8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0:4


사울의 가족(그 날 찍은 사진)


예수님의 교회가 반석위에 있을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며, 예수님의 사람이 말씀을 듣고 행하며 사는것이 그리스도이시며 반석이신 예수님위에 거처를 삼는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사울이 이와 같은 지혜롭고 축복된 삶을 누리게 될껏이고 음부의 권세가 교회된 사울을 이기지 못하것음 믿음으로 확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의 페이스북의 Notes 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질적인 기도 – 선물

약 3,4개월전,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소망을 주시고 그 소망을 가지고 기도케 하셔서 기쁨을 얻게 하신일이 있습니다. 쿠유와쉬마을의 예배가 끝나고 산길을 혼자 내려갈때에 그날 왠지 너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저는 믿기전부터 성격이 심하게 낙천적이고 어려울때도 보통 어렵다고 느끼지 않는 성격을 가져서 힘들다고 생각한일이 잘 없지만 이날은 왠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우기철이 일년에 8,9 개월인 와라스의 산악 지역에서, 우비를 입고 사역을 해도 일주일에 4,5 일 속옷과 양말까지 젖으면서도 왠지 모를 기쁨으로 사역을 거뜬히 해왔는데 이날을 사역을 마치고 비를 맞고 내려가는게 너무 싫엇나봅니다. 비타민 부족인지 먼지 모르지만 왠지 힘이 빠지고 미국이 그립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산에 잠시 멈처 기도했습니다. “아빠, 저 차 한대 사주세요...선교하는데 쓸깨요..” 정말 짧게 애같은 마음으로 기도드렸고, 진심이였습니다.

그리고 기도한일을 완전 잊고 다음날부터 새힘을 얻어 열심히 사역을 한 3 일후, 전화가 왔습니다. 미국에 있는 루이지아나주에 사시는 한 집사님께부터 온 전화였습니다. 저에게는 또다른 어머니 같은 분이셨고, 제가 어릴때 오랫동안 밥과 욕을 함께 얻어먹은 분입니다. “성호야 삼일전부터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부담을 주셨는데 너에게 차를 사주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어 삼일동안 기도하고 전화한다..”라는 말씀에 거절을 할까말까 하는 가운데 어렴풋이 3 일전 제가 힘들었었고 기도한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승락했습니다. “네!! 사주세요!!!” 하나님은 정말 작은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따뜻한 아버지이십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이 말씀처럼 제게 기도하게끔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그대로 믿음으로 구하게 하시고 받게 하셔서 저희들의 기쁨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보통 이런 물질적인 필요의 기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르치지도 않았으며 저 스스로도 별 필요를 느끼지 못하여 항상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데에 저의 기도와 중보의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렇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고나서 정말 필요할때에 다른 물질적인것도 구하니 이런것도 다 세심하게 들어주시는분임을 이렇케 편지를 통해서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4 륜구동, 플로랜티노 선교사님과 말코스형제가 열심히 차를 구덩이에서 꺼내고 있는중 (잘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예배처

처음 파송받아서 몇개월간 전도를 했던 코참팜파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말씀을 심었고 싹이 나기를 바라며 전략적으로 잠시 뒤로한곳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차를 새로 받아 이지역에 올라갈 여유가 생겨서 그동안 말씀을 받아 싹이 난 형제들을 모아 교회를 개척하기로 하였습니다. 3 가정이 모여서 예배를 들이고 있으며 심는데로 거둔다는 말씀을 믿어 성령의 말씀을 심어 영생인 생명을 낳게 될껏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능력의 말씀만을 심게 기도해주세요.

1. 4 번째로 개척한 코참팜파 마을 교회와 다른 마을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 의료 진단 사역과, NGO 사역을 시작하는시점에서 지혜와 총명과 시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저만을 따르는 저의 제자가 아닌 예수님만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를 삼기를 기도해주세요.

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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