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차 AG 동북부지방회 정기총회에서 김영철 목사(순복음중앙교회)가 지방회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은 임용수 목사(좋은씨앗교회)가 선출됐으며 총무 등 기타 임원은 회장단이 상의후 임명한다.
4월 9일(월) 오전 11시 미주사랑의 교회(담임 백문현 목사)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백문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내지선교보고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앞서 열린 예배는 사회 임용수 목사 대표기도 김영철 목사 설교 김남수 목사 헌금 조공자 전도사 헌금기도 신근한 목사 축도 정영효 목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는 "쉼을 얻으리라(마11:28-30)"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4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콜럼버스의 뉴비전교회(담임 이원철 목사)에서 열리는 한국총회 정기총회에서는 김현석, 유상용, 이학용, 한승훈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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