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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3월15일 15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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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천 목사 초청 목회자영성 세미나
이성헌, 강사 최광천, 오태환, 한석진(미상 목사/좌에서)


최광천 목사는 목회자 영성세미나에서 "목회자에게는 주님이 평생 재산이다. 교회건물이나 학력이나 체험을 재산이러고 생각하지만 목회자가 일생에서 정말 소중히 여겨야 할 재산은 주님이다. 주님만이 목회자의 기본마음인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3월 15일(목) 뉴욕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에서 이천수 목사의 제자인 송내흰돌교회 담임 최광천 목사는 '이천수 목사의 영성원리도해 해설집'을 해설하며 설명해나갔다.


영성원리도해 해설집은 총 3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이란 무엇인가' '영을 담는그릇' '세가지 영' '사람의 영' '세상의 영' '하나님의 영' '십자가의 도' '천국 충만' '영성해부도' '은사의 나타남' '영성원리도해' '방언기도' 등으로 되어 있다.

최 목사는 강의에서 하늘의 세계을 여는 방법에서 "땅의 공허에 말씀이 있으면 보이는 상이 나타나고 그 상을 느끼고 감을 받는다.  그 감을 통해서 믿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들어가게 된다. 캄캄한 곳에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은 것처럼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는 느낄 수가 없다. 그런데 말씀으로 어떤 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느낌을 받는데 그 느낌을 영적인 감으로 붙잡는다. 영의 세계가 열리면 현상에서 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이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영의 세계에서 땅의 세계로 나갈 수 있다.  주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 믿음으로 아브라함처럼 보이는 것이 없어도 나가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목회의 모든 계획을 내려놓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획을 구하라.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믿음으로 운동력을 투입해서 움직이면 상이 만들어지는데 아브라함처럼 나를 들어 쓰시는대로 역사가 나타나서 상이 만들어진다"고 강의했다.


최광천 목사 초청 영성세미나는 3월 16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열리며 설교클리닉이 주최했다.


한편 최광천 목사의 영성집회는 17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 열리며 18일(주일)은 오후 12시와 오후 5시에 각각 열린다.

www..Kido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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