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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2월27일 21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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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모위로의 밤

사모위로의 밤을 준비한 김영환 목사와 사모




제3회 사모초청 위로의 밤이 27일(월) 대동연회장에서 열려 필그림선교무용단, 제시유미션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과 축사 그리고 만찬 등으로 사모들을 위로했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이날 사모들은 행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설교를 맡은 장석진 목사는 사모들을 보니 하나님을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장 목사는 "성경의 야곱과 에서의 해후장면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 같다'고 야곱이 말한 것처럼 오늘 이 말로써 사모님들을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경일 목사는 "참석한 모든 남자들을 단상 앞으로 나오게 한 뒤 사모님께 인사하게 하고 박수를 보내도록 인도했다. 노기송 목사도 여기 나온 사모님이 없이 어떻게 목사님들이 일(목회)을 할 수 있겠느냐며 사모들을 추켜세웠다. 특별초청된 한국요양원 김지나 원장은 시낭송으로 사모들을 위로하고 감동을 끼쳤다.

앞서 열린 예배는 사회 김영환 목사, 기도 황영진 목사, 특별연주 유진웅 단장, 설교 장석진 목사, 축사 황경일목사/노기송목사, 특별초청 김지나 원장, 축도 장시몬 목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2부 순서는 사회 이종명 목사, 만찬축복기도 정순원 목사가 맡았으며 이날 출연진은 필그림선교무용단, 제시유미션앙상블, 손사랑수화찬양팀, 지인식 목사 부부, 꼭두각시어린이무용 등이며 특히 유진웅 단장이 이끄는 뉴욕미션앙상블은 세미콘서트를 진행했다. 

<글 문석진 기자 사진 민병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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