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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2월04일 22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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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문석진 대표의 개편 기독뉴스 브리핑
이메일로 회원교회와 독자들에게 기독뉴스의 특징과 사이트맵 설명해
(자료사진)씨존 창간 2주년 기념예배


기독뉴스의 대표겸 발행인 문석진 목사는 씨존이 창간 3주년이 되는 2012년을 맞아 거듭난 기독뉴스의 개편방향과 사이트 맵 브리핑을 회원과 독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설명했다.

문 목사는 메일을 통해 기독뉴스로의 명칭 변경이 단순히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 아닌, 씨존의 기독사업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단어 하나 하나까지 신경쓰는 정확하고 공정하며 차별화된 기독언론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개편된 기독뉴스의 특징으로 준실명제 실시를 통한 건전한 댓글문화 형성, 행사홍보 및 배너광고의 확장, 뉴욕을 비롯한 미주전역의 한인교회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소록(yellow page), 디지털 시대에 발 맞춘 멀티미디어 뉴스제공, 기부뉴스, 활성화 된 2세 뉴스,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통한 독자 참여 기회 등을 설명했다.

이어 정기후원 및 광고후원 등을 설명하고, 경제적으로 영적으로 후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문석진 목사가 회원 및 독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이다.   

할렐루야!
 
존경하는 씨존 애독자, 후원교회 그리고 목회자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이 맡겨주신 목회와 선교지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교회를 지키고 천국확장에 앞장서는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씨존 후원자 여러분!
씨존은 창간 3주년이 되는 2012년 새해를 맞아 '기독뉴스'로 새로 거듭났습니다. 기독언론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독뉴스'의 이름을 사용하고 도메인도 www.KidokNews.net를 사용합니다. 기존의 www.czoneus.net
은 새 도메인으로 자동연결 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번 명칭 변경은 단순한 이름 변경을 뛰어넘는 씨존의 기독사업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씨존은 모 브랜드이자 이민 목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목회와 선교 후원사업 즉 '목회와 선교를 위한 컴퓨터교육'과 '교회음향 무료점검 서비스' 등을 확장, 전개할 계획이며 '뉴욕나눔의 집 후원' 등 구제 후원사역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기독뉴스는 씨존의 서브브랜드로서 인터넷 기독 언론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기독뉴스는 단순한 뉴스전달의 차원을 넘어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정보의 광장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기독뉴스는 새로운 웹사이트의 개편에 맞춰 교회와 복음을 지키고 천국확장을 위한 미주기독언론의 막중한 책임감과 더불어 글, 사진, 오디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한 새로운 형태의 종합인터넷미디어로서의 선두주자임을 감히 선포합니다.
 
단어 하나 하나까지 신경쓰는 정확하고 공정한 진실보도, 명쾌한 주장을 담은 시론과 사설, 균형잡힌 보도와 편집 방향, 전문 칼럼니스트의 다양한 칼럼, TV기독뉴스 제작, 찬양과 설교, 세미나의 영상보도 등 고품격콘텐츠는 차별화된 인터넷신문 기독뉴스가 추구하고 시행하고 있는 목표이자 긍지입니다.
 
또한 이민목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목회와 선교, 교육 등 목회전반에 도움을 주는 양질의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전면 개편된 웹사이트의 주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앤티크리스천들의 인터넷 댓글로 피해를 입고 있는 여러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메일 인증을 통한 '준실명제'를 실시합니다. 이메일로 인증받은 회원들에 한해서 댓글을 쓸 수 있도록 하여 건전한 인터넷 댓글 문화를 형성할 것입니다. 그러나 게시판에 글쓰기 등은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하여 이용의 편리를 도모했습니다.
 
2. 최근 씨존에 광고의뢰와 홍보요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커뮤니티의 '행사홍보'를 통해 무료로 교회의 행사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유료광고인 배너광고의 수를 확대해 행사홍보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3. 사이트의 우측상단부분에 주소록 바로가기(Yellow Page) 아이콘의 배너를 만들어 뉴욕을 비롯한 미주전역의 한인교회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서브페이지의 우측에는 기독뉴스를 정기후원하는 교회의 배너를 제작해 교회웹사이트나 교회안내게시판으로 링크시켜 교회가 홍보되도록 조치했습니다.  
 
5. 디지탈문화의 흐름에 맞추어 기존의 활자뉴스를 넘어 영상뉴스, 포토뉴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뉴스를 제작해 독자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읽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주간뉴스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TV기독뉴스'와 목사님들의 영상설교방송을 담은 '방송/사진'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6. 기사를 보고 후원하고 싶은 단체 및 개인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부뉴스'를 제작해, 후원자와 후원을 필요로 하는 구호 및 선교단체 모두에게 좋은 기부문화를 형성합니다.
 
7. 2세들과 관련한 뉴스와 칼럼은 1세와 2세 상호간의 관심과 이슈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1.5세와 2세들과의 공통분모를 통한 1세와 2세의 접촉점으로서의 역할을 기독뉴스가 담당합니다.
 
8. 커뮤니티에는 교회의 행사홍보와 구인광고 등을 비롯해 벼룩시장, 독자투고, UCC, 자료실 등을 이용해 인터넷 상의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이나 영상 등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설교자료, 교육자료 등 목회정보를 제공하는 자료실을 부활시켜 실제 목회와 선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씨존을 사랑하시는 동역자 여러분!
 
교회를 무너뜨리고 선교와 전도의 앞길을 막고 있는 앤티크리스천과 또한 그들의 활동무대가 되어버린 비기독교, 반기독 인터넷언론에 맞설 수 있는 건전하고 신앙적인 언론의 육성은 독자 여러분들의 몫이며 그 존립이 독자 여러분들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디 이민목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기를 자처하는 믿음직한 기독언론 '기독뉴스'에 여러분의 정성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상당한 경비와 심혈을 기울여 구축한 금번 웹사이트의 개편에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동참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경제적으로 모든 교회와 사업이 어려운 때입니다만 월 10불 이상의 정기후원과 특별선교후원 등 귀하의 형편에 맞추어 '문서/방송 선교후원' 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액수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이며 기독뉴스를 위한 중보기도입니다.

또 부흥회, 임직예배나 창립기념예배, 세미나, 특별집회 등 특별한 행사는 광고후원 즉 기독뉴스의 저렴한 메인배너광고를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독뉴스의 목표는 광고금액보다 성공적인 교회의 행사를 위해 최고의 홍보효과를 거두는 데 있습니다.

또한 기도원이나 신학교, 크리스천 기업, 개척교회 등은 아주 저렴한 상시배너 등으로 광고후원 하실 수 있습니다.
 

<문서/방송선교 후원방법>
 
은행명: 우리은행 (Woori Bank),
예금주: NYPVC  
은행구좌번호: 0627009558
보낼 주소: Rev. Phil Moon 163-07 Depot Rd. #208 Flushing, NY 11358
 

이민목회를 힘써 감당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목회자님 그리고 기독뉴스 애독자 여러분!
 
기독뉴스는 어둡고 그늘진 곳에 빛을 발하고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기독인터넷신문으로서 점 하나에도 신중을 기해 하늘을 향해 한 점 부끄럼 없는 바른 언론이 되겠습니다. 기독뉴스는 시류에 따라 변하지 않고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기독뉴스 애독자님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독뉴스'를 자주 찾아 애독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독뉴스 대표/발행인 문석진 목사
www.KidokNews.net

(자료사진)씨존 창간 2주년 기념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문석진 목사
(자료사진)씨존 창간 2주년 기념예배
 

JOSEPH@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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