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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22일 20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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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중앙장로교회 임직감사예배
박두현 장로 외 20명 임직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는 1월 22일(주일) 오후 4시 임직감사예배 및 임직예식을 열고 박두현 장로 외 20명을 임직시켰다.

이 날 예배를 통해 장로장립에 박두현 오강석 최성호, 안수집사 장립에 김태영 이경주 이은웅 유성원 정금순, 명예권사임직에 강문혜 김복순 임선옥, 권사임직에 강부강 김승숙 박금옥 박수열 심동혜 윤정희 이덕순 이혜숙 임옥경 조숙은 권사가 임직했다.

안창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조원태 목사(뉴욕우리교회)의 기도에 이어 한재홍 목사(신광교회)가 "세상의 빛(단 3:13-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갈 각오와 결단을 해야한다고 전하며 생명을 바쳐 교회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2부 임직식에서는 유지형 장로가 임직자를 추천했고 서약과 안수기도의 과정을 거쳐 당회장 안창의 목사가 공포했다. 임직패 증정에 이어 신동기 집사가 트럼펫을 연주해 임직자들을 축하했다.

축사로는 뉴욕교회협의회 회장 양승호 목사가 나서 주님의 힘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임직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교회가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뉴욕목사회 부회장 최예식 목사가 권면했다. 최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직분을 잘 감당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기념품 증정과 박두현 장로의 답사에 이어 안창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날, 2부의 임직식을 집례한 안창의 목사는 축사를 맡은 미국장로교(PCUSA) 뉴욕시노회 서기 코넬 에드몬드 목사가 개인사정상 불참했다고 전했다.

www.kidoknews.net
JOSEPH@기독뉴스

장로 장립 - 박두현, 최성호, 오강석 (뒷줄 왼쪽부터)

안수집사 - 정금순, 유성원, 김태영, 이은웅, 이경주(오른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권사, 명예권사 - 강문혜, 김복순, 임선옥, 강부강, 김승숙, 박금옥, 박수열, 심동혜, 윤정희, 이덕순, 이혜숙, 임옥경, 조숙은


담임 안창의 목사

기도 조원태 목사

설교 한재홍 목사

장로 서약

안수집사 서약

권사 서약

장로 임직자들에게 안수하는 임직위원들


축사 양승호 뉴욕교협회장

권면 최예식 뉴욕목사회 부회장

답사 박두현 장로

특송 정인섭, 최이정

기념패 증정

박두현 장로에게 가운을 입혀주고 있는 안창의 목사

축도 안창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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