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패밀리터치는 제1회 청소년 비젼스쿨 (Vision School)을 지난 12월 19일부터 1월 17일까지 총 30일간의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졌다. 이번 캠프에서는 한국의 Child U라는 단체의 학생 25명이 참가해 영어와 미국 문화와 생활, 현장실습을 배우는 체험적인 프로그램을 가졌다.
패밀리 터치에서 제공한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리더십캠프, 라이프스킬 등을 배움으로서, 긍적적 사고방식과 인생의 목적, 리더의 자질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패밀리 터치는 2012년 여름과 겨울 두번에 걸쳐 비젼 스쿨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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