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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15일 20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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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김홍도 목사 초청 제직수련회
15일, 천국과 지옥 설교

설교 후에 통성으로 기도했다


퀸즈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 원로 장영춘 목사)는 1월 12일(목)부터 15일(주일)까지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해 제직수련회를 열었다.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의 주제로 열린 제직수련회는 모든 제직들이 명찰을 부착하고 출석표에 표기해야 하고 만일 수련회에 빠진 제직은 녹음테입으로 재교육을 받아야 하는 등 엄격한 제직 엄수사항이 있다.


수련회 마지막날인 15일(주일) 오후 4시에는 657명의 제직이 김홍도 목사의 '천국과 지옥'설교를 들었다. 김홍도 목사는 예수님도 지옥에 대해 18번 말씀하셨다면서 천국과 지옥 설교는 겁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실제인물이 나오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김홍도 목사는 지옥을 '꺼지지 않는 불', '자살할래야 자살할 수도 없는 곳', '피할수 없는 곳', '비상구도 없고 나가는 곳도 없는 곳', '끝이 없는 곳', '계급, 재산, 인종 차별없이 여러종류의 사람이 같이 지내는 곳'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목사 설교 우습게 보고 진짜로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영원한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고 물으면서 (내 말을)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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