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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12일 20시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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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회,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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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복 목사가 태국선교사로 떠나는 지교찬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임원들과 기념 촬영했다. 이재덕, 박성원, 김희복, 지교찬, 황영진, 김기호 목사(좌에서) | | |
뉴욕전도협회 신년하례예배가 12일(목) 저녁 7시 30분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총무 박성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김봉규 목사가 준비찬양을 인도하고 노기송 목사의 기도에 이어 회장 김희복 목사가 "여호와께 맡기는 경영(잠 16:1-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모든 경영과 가정, 교회를 여호와께 전적으로 맡기라. 그리하면 2012년이 복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기 김기호 목사의 광고에 이어 부회장 황영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하례식은 협동총무 이재덕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1년간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에 이어 김희복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뉴욕교협 증경부회장 이종명 목사가 축사했다.
김희복 목사가 태국선교사로 떠나는 지교찬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총무 박성원 목사가 활동보고 시간을 가졌다. 임원소개 및 회원 가족소개에 이어 김영환 목사가 마침기도 하고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경품추첨의 상품은 김희복 회장이 목도리 100개 외 다수의 물품을 증정하는 등 임원, 회원들이 물품을 후원한 가운데 미주기독교방송(KCBN, 사장대행 문석진 목사)은 KCBN 전용라디오 10대 등을 후원했다.
한편 뉴욕전도협회는 오는 2월 6일(월) 오전 11시에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www.KidokNews.net
KidokNewsNY@gmail.com
<문석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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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newyorktop@gmail.com)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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