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사 지인식 목사가 신년사를 낭독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 신년하례회가 10일(화) 저녁 7시 청암교회에서 열렸다. 차철회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가 진행되었고 신앙고백에 이어 다함께 교독문을 낭독했다. 이어 성영철 목사가 기도했으며 지인식 감리사가 신년사를 전했다. 신광철 감리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12년 1월 교역자 회의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에 소속된 교회 및 교역자들은 퀸즈교회(이후근 감독, 박성활 목사(부)), 뉴욕제일교회(지인식 감리사, 김용해 목사(원)), 참사랑교회(은희곤 목사), 뉴욕성문교회(이성근 목사), 청암교회(차철회 목사, 고척일 목사(부), 홍상설 목사(월), 이성효 목사), 뉴욕화광교회(고민호 목사), 뉴욕푸른초장교회(신명철 목사), 로즐린한인교회(김사무엘 목사, 강산 전도사), 뉴욕엘림교회(고요한 목사), 뉴욕할렐루야교회(배경태 목사), 뉴욕소명교회(김기헌 목사, 김성남 목사(원), 주영 목사(소)), 뉴욕주의빛교회(성영철 목사, 전영철 목사(소)), 뉴제너레이션바이블교회(이혜광 목사), 흰돌제일교회(김택용 목사), 뉴욕중앙교회(인성재 목사), 진솔교회(유명근 목사), 기타 송인재 목사(월), 채규난 목사(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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