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존, 기독뉴스로 거듭난다 -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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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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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9일 14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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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존, 기독뉴스로 거듭난다
www.KIDOKnews.NET

뉴욕과 뉴저지 일대의 믿음직한 인터넷 기독교 언론으로 자리잡아 온 씨존(C-Zone)이 오는 2011년 1월 1일자를 기준으로 기독뉴스로 거듭납니다. (일부지역에서는 12월 30일 0시부터)

깔끔하게 단장해 새롭게 디자인 되어 개편된 웹사이트로 선보이는 기독뉴스는 기존 싸이트인 씨존에서 기독뉴스로 명칭이 변경되며 메인 도메인도
www.czoneus.net 에서 www.kidoknews.net 으로 변경됩니다.
 
하지만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czoneus.net을 서브 도메인으로 남겨두어, czoneus.net을 입력하더라도 기독뉴스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번 명칭 변경은 단순히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뛰어넘는 씨존의 사업확장을 의미합니다. 씨존은 모 브랜드이자 이민 목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후원사업과 목회와 선교를 위한 컴퓨터교육과 교회음향무료점검등을 확장, 전개할 계획이며 기독뉴스는 씨존의 서브브랜드로서 인터넷 기독 언론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기독뉴스는 금번 새로운 웹사이트의 개편에 맞춰 교회와 복음을 지켜야 할 미주기독언론의 막중한 책임감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한 새로운 형태의 종합인터넷미디어로서 선두주자임을 공포합니다.
 
기 독뉴스는 그동안 씨존이 추구해 온 '영감이 흐르고, 이민목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목회와 선교를 담당하는 독자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기독언론'으로서의 자세는 유지하되, 더 나은 언론이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안에 중점을 두고 보완했습니다.

1. 좋은 댓글 문화를 만들기 위한 '준실명제' 실행
무 분별하고 무책임한 댓글 문화에 대한 예방책으로서 이메일 인증을 통해 "준실명제"를 실시합니다. 기독뉴스에 댓글 및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및 로그인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회원가입시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해야 기사등록이나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책임감 있는 댓글 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시대의 변화에 따른 멀티미디어 뉴스 강화
발전하는 시대 흐름에 맞추어 기존의 활자신문을 넘어 영상뉴스, 포토뉴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뉴스를 제작해 독자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읽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3. 기부와 후원 문화 정착을 위한 '기부뉴스' 제공
기사를 보고 후원하고 싶은 단체 및 개인에게 기부할 수 있는 "기부뉴스"를 제작해, 후원자와 후원을 필요로하는 구호및 선교단체 모두에게 좋은 기부문화를 형성합니다. 

4. 한 눈에 보는 미주 한인교회 주소록 '옐로우 페이지' 
뉴욕, 뉴저지 일대 한인교회들의 배너 및 주소를 등록할 뿐 아니라, 미주 전역에 있는 한인교회들의 주소를 등재해 쉽게 찾을 수 있는 주소록 '옐로우 페이지'로 제작합니다. 

5. 2세뉴스
2세들과 관련한 뉴스와 칼럼은 1세와 2세 상호간의 관심과 이슈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1.5세와 2세들과의 공통분모를 통한 1세와 2세의 접촉점으로서의 역할을 기독뉴스가 담당합니다. 
 
그 동안 씨존을 사랑해 주시고 애독해주신 독자 한 분, 한 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기독뉴스는 어둡고 그늘진 곳에 빛을 발하고 복음의 소식을 전하는 기독인터넷신문으로서 점 하나에도 신중을 기해 하늘을 향해 한 점 부끄럼 없는 바른 언론이 되겠습니다.

네티즌 성도님들의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독뉴스'를 자주 찾아 애독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기독뉴스 대표 문석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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