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유영완 목사
뉴욕전도협회(회장 김희복 목사)의 유영완 목사 초청 목회자세미나가 12일(월) 오전 뉴욕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에서 열렸다.
유영완 목사는 '살아난 샛강 이야기'의 제목의 강의를 통해 파워전도대학의 생생한 사역을 간증해 '가장 유익한 전도세미나'라는 평가를 얻었다.
앞서 열린 예배는 찬양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 사회 이희선 목사, 기도 박희근 목사, 말씀 유영완 목사, 헌금기도 김연규 목사, 헌금특주 손소예, 축도 안창의 목사, 만찬기도 박마이클 목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목회자세미나는 13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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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기자, 영상 민병근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