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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9일 10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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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손영구]무서운 악의 세력
2006년1월 노무현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우리경제의 미래를 위해 미국과도 FTA를 맺어야한다,” 고 선언한지 5년10개월, 2007년6월, 한미양국이 협정문에 서명한지 4년5개월 만에 한미FTA 는 국회를 통과했다,  4년전에 FTA통과를 극열지지했던 사람들(손학규, 정동영, 한명숙, 유시민등)이 이번에는 ISD조항을 물고 늘어지면서 저지 및 반대운동을 벌렸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며, 자신들의 속성과 인격를 잘 들어내고 있는 부분이다.

11월22일 한나라당이 한미 FTA를 기습 통과 시키고 난후,  연일 한국에서는 시위가 계속되고있다,  2008년 초에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소라고 부르짖으며, 새로 출범한 이명박정권의 퇴진운동까지 벌리며 수개월동안 국가를 혼란속에 빠드렸던 세력이 다시 등장했다,  무서운 악의 세력들이 다시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산더미 처럼쌓인 국정들을 모두 방치한 채 민주당, 민노당 사람들은 길거리로 나가 시위대들에  불을 지피며, 내년 총선에 이득을 볼려는 악수를 택하고있다, 언제쯤 끝날지 막연하다, 한국이 여러면에서 우수한 점도 있으나 , 이 무서운 악의 세력을 척결하지 아니하면  한번은 결국 망하고 말것이다.
  
이는 질병학적으로 말한다면, 육체에 스며든 암병이 말기와 같은 현상이요, 종교학적으로 말한다면, 이단세력이 교회와 종교에 스며들어, 거의 붕괴, 파산직전에 있는 상태요, 군사학적으로 말한다면, 적의 게릴라들이 군의 사령부와 요충지, 감제고지들을 장악해서, 아군의 투항, 패전이 임박한 상태이요,  지질학적으로 말한다면, 지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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