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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9일 07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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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석](시)바다

바다

 

     글   /   윤  석

 

홍수가 밀려와도

바다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세모난 것

네모난 것

부패한 것

바다는 그것들을 다 수용한다

 

윤리도

사상도 

바닥을 드러내지만

바다는 항상 출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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