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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9일 04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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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손영구]차기 한국 대통령은

2012년 대선에서 국민이 뽑아야 할 대통령은 안보의식이 투철하고,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릴 비장한 각오가 되어있는 자이어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살고, 가엾은 북한동포들이 노예의 굴레를 벗어나 자유를 얻으며 살게 되는 유일한 길이다.

어떤 지도자이든 지도자는 마땅히 ability(할 수 있는 능력)과 Capability(싸울 수 있는 능력)가 있어야 한다. 가장이든, 회사 사장이든, 교회 목사이든, 나라의 대통령이든, 반드시 이 두 가지 덕목을 지녀야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지식, 자질,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지도자로 세워놓으면 그가속한 공동체와 구성원 모두는 불안, 초조, 갈등, 투쟁 속에서 살아야 한다.

과거 DJ와 MH 같은 지도자를 만난 한국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전반에 걸쳐 혼란과 갈등, 이념투쟁과 분열 뿐이였다.  뒤집어진 인식 및 역사관, 분열된 국민 사상, 불안하고 흉흉한 민심, 선악이 왜곡된 정치사회를 바로잡아 가려면 각골난망의 노력이 있지 않으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민족 앞에 놓인 제1의 과제는   북한의 도발과 전쟁정책제거,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조국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내 동포, 동족인 북한 주민들을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게 하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폭군, 독재자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려야 한다. 이것이 한국 민족, 국민 앞에 놓인 최고의 과제이다.

DJ의 햇볕정책, MH의 포용정책은 완전히 적(상황, 장애물)을 파악치 못하고 실시한 실패된 정책과 작전이었다. 그로 인해 97년부터 몰락의 길에선 김정일 정권을 기사회생 시켰고, WMD와 핵무기를 만들어 한국, 미국, 전세계를 위협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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