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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9일 03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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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 에디오피아에서 ”예수님의 일생(His Life)”을 공연했다.


<에디오피아에서 열린 뮤지컬 "His Life" 공연>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인터네셔널 미션 팀(Dancing, Medical, Musical-“His Life”, Serving, 단장: 김남수 목사) 138명은 지난 7 5일부터 4/14 윈도우사역과 뮤지컬 히즈라이프사역을 회교국가인 에디오피아에서 펼쳤다.  

4/14 Window (4세에서 14세 까지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자)

 

전 아프리카 디렉터들과 에티오피아 섹션디렉터, 각 교단 및 각 교회 지도자들이 협력하여 4/14 Window 대회를 준비해 왔다.  

 

또한 에디오피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종국 선교사 및 다섯 명의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준비가 있었다. 동네 동네마다 차량을 동원, 어린 아이들을 실어 날르고, 프라미스교회에서 준비한 물과 빵과 선물(볼펜)들을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했다.  

 

전국민의 35%가 무슬림 인구인 국가(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을 천히 여기는)에서, 어린 아이들을 위한 4/14 Window(4세에서 14세 까지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자) 대형 집회가 열린 것은 건국이래 최초이며,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대회 오전에는 지도자 세미나가 열렸고, 뮤지컬 “His Life”는 밀레니엄 극장에서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6차례 공연해 70,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정부 고위직 관리들과 교파를 초월한 각 교단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세미나 및 공연을 참관 하면서,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의 가장 주요한 미래는 어린아이들이며, ‘어린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요, 보배라는 것을 깨닫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에디오피아 사람들에게는 큰 충격이며, 성령의 큰 감격과 은혜의 역사가 임하는 성회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예수님의 생애에 관한 “His Life” 뮤지컬 공연이 열린 곳은 무술렘 신자가 건립한 건물이었다.

에디오피아는 5,000년 긴역사 가운데, 단 한번도 외세(고대 이집트, 로마, 그리스, 페르시아,…등등)의 침략을 받지 않은 나라로서의 긍지와 역사와 문화 및 수천년 의 기독교의 뿌리가 있는 나라이다.

 

현재는 하루 노동자의 인건비가 $3.00 정도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한다. 특이한 것은 ‘Rock Church(통 바위를 뚫어서 만든 교회)와 다윗의 잃어 버렸던 법궤가 현재 에티오피아에 있다는 사실이다. 


<기사, 사진제보 이광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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