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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9일 00시4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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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교방송(KCBN),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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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개국을 꿈꾸는 미주기독교방송(KCBN)이 방송선교에 동참할 방송요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총무, 컴퓨터 및 네트워크 관리, 오디오편집, 기자 부문이며 관련업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방송선교에 관심과 비전을 가진 자는 지원할 수 있고 세례교인이어야 한다.
- 총무: 대학졸업이상자,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 구사및 컴퓨터 활용능력(워드, 엑셀), 대인관계가 활발하고 밝은 성격, 총무 또는 관리업무 유경험자 환영 (풀/파타임)
- 컴퓨터 및 네트워크 관리: 컴퓨터 및 네트워크 관리 유경험자, 음향장비 관리 경험자 환영(파타임/발룬티어)
- 오디오편집: 오디오편집에 관심이 있는 자 또는 편집에 익숙한 자(파타임/발룬티어)
- 기자: 기독언론에 사명을 가진자로서 기자의 기본 자질과 소양을 갖춘 자. 기사작성, 사진촬영, 편집이 가능한 자(파타임)
관련분야의 경력을 포함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 newyorktop@gmail.com으로 7월 8일(금)까지 보내면 되며 간단한 문의처는 전화 347-538-1587.
샬롬오후의데이트에 출연한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김창열 목사
KCBN상담실에 출연한 정신신경과 전문의 김금옥 목사
KCBN상담실에 출연한 모게지전문 곽동현 전도사
KCBN광장에 출연해 나이스크 콜로키움을 소개하는 스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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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newyorktop@gmail.com)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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