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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23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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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 뉴욕예선


1등을 차지한 김솔

2등 세라핌 강여진,강지원(우)

뉴욕기독교TV방송 (KCTV, 이사장 문석호 목사, 사장 박용기 장로)은 제22회 한국 CBS 창작복음성가 경연대회 뉴욕예선을 6월 25일(토) 오후 7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개최했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경연대회에서 1등 김솔(예수마을교회), 2등 세라 핌(강여진, 강지원/뉴욕한민교회)가 각각 차지해 오는 7월 30일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주결선에 진출한다. 미주결선 대상수상자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한국 CBS 최종본선에 참가하게 되며 한국행 왕복항공권과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김솔은 '내 모습이대로'를 노래와 현악기를 연주했고 세라핌은 뉴욕한민교회 주영광 담임목사가 작사/작곡한 '나 주를 보리라'를 찬양했다.

심사위원 이성균 목사(미국다리놓는사람들 디렉터), 주성배 단장(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 단장), 박은주 집사(KCBN '박은주의 찬양여행' 진행자)등 3인은 대회에 앞서 모임을 갖고 심사기준을 논의했으며 창작곡의 여부보다는 가창력과 교회음악사역의 가능성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이날, KCTV 이사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는 KCTV에 피아노를 기증한 김호상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KCTV 이사장을 역임했던 김중언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소리엘, 조수아 등 유명 CCM 사역자를  배출한 CBS 창작복음성가제 사상최초로 마련된 뉴욕, 뉴저지예선에는 12명의 팀이 참가했다.


예선참가자들

사장 박용기 장로

사회 전영실

www.czoneus.net
info@czoneus.net
문석진@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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