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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14시2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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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교회, 스프링샤워 콘서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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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챠드 몰라 시장과 장학생들. 출연진과 데이비드 성 목사와 함께했다.)
뉴저지 엘름우드팍에있는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스프링샤워 콘서트가 21일 저녁 7시에 열렸다.
타운내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7명의 우수 학생 장학금 모금을 위해 열렸고 시장과 타운교육관계자들을 비롯 주민들이 다수 참석 했다.
300여명의청중들은 4명의 성악가와 2명의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에 열광적인박수를 보냈다.
주로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와 복음적인 곡을 열창한 이들 성악가들은 뉴욕시티 오페라등에 소속된 음악인으로 펜실베니아 에서온 테너. 모세양씨 외에는 모두가 이교회에 출석하는 신실한 크리스찬 들이다.
청중들의 열화 같은 앵콜에 이들은 "I'm coming home" 과 영화 "미션"의 주제음악을 불렀다.
리버사이드 교회는 한인영어권 청장년들이 설립, 독립된 자체 교회 건물을 가진 EM교회로 주일예배에 평균 90여명이출석하며 부모들을 위한 한어 예배도 운영되고있다. 정기적인 마을 청소등 타운을위한 봉사로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권문웅 기자
moonk206@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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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newyorktop@gmail.com)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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