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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7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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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예배
금요일이면
아이들을 앞세우고
구역예배 드리러 간다

집안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아이들은 뒤엉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전쟁놀이에 여념이 없다

예배가 시작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엄마아빠 사이에서
종달새 들이 찬양 부른다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금요일 밤의 구역예배는
초롱초롱한 눈에서
별들이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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