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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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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중에 있는 들녘의 풍경”
 

“심판 중에 있는 들녘의 풍경”

 

고국의 온 들녘은 심판(?) 중에 있습니다. 누렇게 익은 벼들을 수확하느라 콤바인들이 굉음(?)을 울리며 논들을 왔다 갔다 하며 벼들을 심판 중에 있습니다.

요즘은 벼들을 수확하는 모습을 보면 과거와는 달리 훨씬 수월하게 수확을 하는 모습입니다. 옛날에는 일일이 사람들의 손으로 벼들을 낫으로 베어 수확을 했습니다. 그러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이 많이 드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사람이 하루 종일 낫으로 벼를 베면 겨우 한마지기 정도 밖에 베지를 못했습니다.

하루 종일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면서 벼를 베는 작업을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서 허리가 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품앗이까지 하기 때문에 가을철 내내 벼들을 수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농부들의 수고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도 누렇게 익은 벼들을 베노라면 튼실하게 익은 벼들의 묵직한 느낌은 여름 내내 땀 흘린 수고의 보람을 만끽하면서 수확을 하는 것입니다. 잘 익은 벼를 낫으로 일일이 베어서 며칠 잘 말린 다음, 볏단으로 묶어서 소달구지에 실어서 마당 한 켠에 높다랗게 볏가리를 해놓았다가 날씨 좋은 날 동네 아낙네들이 빙 둘러서서 홀태에다가 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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