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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6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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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교방송 교계종합뉴스[MP3]_2011년 1월 1일


<주요뉴스: 순복음연합교회 임직식, 2010 10대뉴스, 송성찬장로 장례예배,교협이사회 성탄가두전도>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2011년 1월 1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목회를 위한 기독출판과 판촉 전문 예림기획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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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N의 개국 20주년을 기념한 감사비전의 밤이 12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오후 8시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에는 신바람 건강박사이며 강남중앙교회 황수관 장로가 나서 '항상 기뻐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황 박사는 잘 될 때나 잘 되지 않을 때나 항상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퀸즈한인교회 성가대, 프라미스교회 찬양대,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의 찬양과 말씀의  잔치로 꾸며진 '감사비전의 밤'의 첫날, 강사 황수관 박사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5시간 걸려 경주에서 포항까지 산을 5개 넘고 강을 건너 중학교에 다녔던 시절을 회고했다.

황 박사는 새벽 4시에 어머니는 새벽기도를 가고 자신은 학교로 갔다고 말하며 매일 자신을 새벽마다 기도해 준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의 힘 때문에 간신히 중학교 다닌 자신 같은 사람이 연대교수가 되었다고 간증했다.

집회 마지막 날인 12월 30일(목)에는 미주기독교방송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려 신임이사장에 윤세웅 목사가 취임하게 된다.

한편 KCBN은 또한 2011년 1월 1일부터 프라미스교회 8층으로 이전하게 되며 주소는 130-30 31st Ave 8th. Fl Flushing, NY 11354이다. 사무실 이전에 따라 전화번호도 718-463-1700 팩스 718-463-1702로 바뀐다.

기독교방송은 서브캐리어(SCA)의 수신기, 인터넷 www.kcbn.us 채널, 공중파 AM740 라디오채널, Digital TV WMBC 63.7 채널을 통해 방송을 들을 수 있다.   .
기독교방송은 3.3.3.전략 즉 30명의 후원이사, 300명의 기드온 용사. 3000명의 선교회원을 목표로 후원자를 찾고 있다.

△GMA는 지난 12월 6일(월)부터 12월 24일(금)까지의 홈리스 쉘터 사역 특별 후원 행사의 결산을 공개했다.
 
GMA의 홈리스쉘터디렉터 안승백 목사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펼친 홈리스쉘터후원행사에서 쌀 5포, 한아름 상품권 200불 상당, 아씨 상품권 200불 상당, 이불, 의류(겨울 잠바 등), 식품(김치류, 김 등 반찬류), 기타(기초 세면용품, 로숀 등), Cell Phone 가입 1개 등을 후원받았다.   
 
안 목사는 특히 최대 4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방 2개의 임시 쉘터를 제공받아 현재 홈리스 남자 마씨가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 목사는 또한 여자 홈리스 1명이 거주할 방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는 씨존과 미주기독교방송, 크리스천헤럴드 등이 후원했다.
 
△뉴욕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열 목사)는 성탄절을 일주일 앞둔 12월 18일(토), 오전 10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해피 패밀리 행사를 펼쳤다.
결손가정 어린이와 학부형을 초대해 식사와 게임, 찬양, 선물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행사는 7번째를 맞이했다.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 대표 김창열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불우한 환경에 있는 결손가정어린이들이 흥겨운 시간을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한다”며 이 행사가 그들에게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창열 목사는 7년 전에 과로로 쓰러진 이후 간경화말기 상태이며 의사는 과로와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 어린이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간이식대기자 명단에 올려져 있는 김 목사는 간이식수술을 안받고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목에 피몽우리가 있는 정맥저류현상을 보여 1월 10일 오전 혈관수술을 받기로 되어있다.
신학교 동료이며 동역자 김영순 사모는 김 목사의 성공적인 수술과 어린이사역을 위한 장소제공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문의 : 347-804-6648

△취임사에서 '기도하는 목사회'가 되겠다는 39회기 목사회는 12월 21일. 회장 김용익 목사와 13명의 임원들이 몽고메리에 있는 기도원에서 산상기도회로 모였다.

목사회 임원들은 2011년 1월 3일(월)에 있을 조나단에드워드가 섬긴 제일교회에서의 신년기도회와 1월 13일의 신년하례예배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뉴욕 포트 워싱톤에 위치한  빌라델비아장로교회(담임 김혜천 목사) 유스그룹은 12월 18일(토) 오후 6시 'A Beautiful Exchange'라는 이름의 전도 찬양제를 열었다.
힐송처치에서 만든 앨범의 이름에서 따 온 'A Beautiful Exchange'는 믿지않는  청소년들과 이미 교회다니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힘과 영감을 주었다.

첫번째 전도찬양제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음식을 마련해 준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은 2년 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 온 청소년 전도찬양제의 효과와 반응이 좋음에 따라 내년에도 개최하기로 했다.

△바쁜 연말의 한복판에서도 아침시간을 쪼개 설교를 위한 자료준비에 정성을 다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이 있다.

뉴욕성경연구원(대표 김승희 목사)은 매주 수요일 오전 플러싱조은교회(담임 장용선 목사)에서 목회자들이 모여 설교준비를 위한 연구모임을 갖고 있다.

성경연구원 모임의 진행은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준비한 원고를 발표하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면서 의견을 제시하고 그 내용을 보충 또는 수정하여 각자의 설교자료로 만들어 나가는 형식이다.

성탄주일을 앞두고 ‘성탄’을 주제로 하는 12월 22일(수)의 모임에서 마태복음 2장의 본문으로 '4종류의 사람'의 제목의 설교원고를 준비해 온 회장 김승희 목사는 “목사는 그 무엇보다도 성경을 연구하며 설교를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이 모임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설교자료를 발표했다.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45분부터 9시까지 대동연회장 건너편 조은교회에서 모이는 뉴욕성경연구원의 모임은 목회자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917-345-4003

△나눔과 기쁨 뉴욕본부(상임대표 김수태 목사)가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아씨플라자 상품권을 성탄선물로 지급했다. 상품권은 아씨플라자가 발행한 50불 상당의 상품권이며 나눔과 기쁨은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현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나눔과 기쁨 뉴욕본부는 1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12월 20일부터 무지개의 집, 그리스도의교회 학사관, 달리다굼선교회, KCS등 단체와 개인을 포함한 120명에게 상품권을 전달했다.

성탄선물 나누기 행사에서 4명의 홈리스들을 추천한 홈리스쉘터사역자 안승백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50불짜리 상품권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뻐했다.

사무총장 정도영 목사는 성탄선물을 준다고 광고했는데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지 처음에는 거의 신청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뉴욕지역에 맞는 사업을 찾고 있는 나눔과 기쁨 뉴욕본부의 첫 행사인 성탄선물 나누기 운동은 받는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준 온정의 사랑나누기 사역이었다.

△뉴저지 초대교회(KPCA 담임 한규삼 목사)는 성탄절 축하예배를 2010년 12월 24일 저녁 7시, Norwood 본당에서 드렸다.

성탄축하예배는 1부 7시 '어린이 크리스마스 예배'와 2부 8시 30분 '어른 크리스마스 예배"로 나뉘어 드렸다.

담임 한규삼 목사는 "주님이 나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기쁨과 평강, 사랑과 낮아지심이 모든 가정에 임하길 기도하며 내년에는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을 더욱 경배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시길 축복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가 24일(금) 저녁 9시 아동부터 청년들로 구성된 프라미스랜드(담당 헬렌김 전도사) 주관으로  성탄 축하행사 및 자정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오후 9시부터 자정을 넘기는 철야예배로 진행되었으며 2시간 여 동안의 공연을 마친 후에 김남수 목사가 영어통역 데이빗 김 목사와 함께 말씀을 전했다.

설교 전에는 4/14 윈도우 운동과 파워하우스 등의 프라미스교회 2010년 10대뉴스가  동영상으로 상영되었다.

이날 공연은 춤, 연극, 율동, 노래 등으로 유치부부터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등의 학예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헬렌 김 전도사는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예수님의 탄생의 주제를 확실하게 인식시키기 위해 각 교육부서에서 다양한 장르로 준비해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Cut
 
△조은교회(담임 장용선 목사)는 12월 25일(토) 오전 '생일파티'의 콘셉으로 성탄감사예배를 드렸다. 성탄예배는 성탄선물과 음식나누기, 생일 축하곡인 거룩한밤 고요한 밤,  설교(마태복음 2장 1-12절), 성찬예식, 헌금, 축도의 순으로 진행했다.

장 목사는 "성찬식은 옛날 초대교인들이 다락방에서 거행했던 것처럼 남다르고 뜨거운 분위기였으며 점심식사는 묵은지 목뼈찜, 홍어찜, 대구머리찜, 호박밥 등의 메뉴로 근처식당에서 교인들을 대접했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에게는 음식배달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고 덧붙였다.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 목사)는 12월 25일(토) 오후 12시 15분, 2010년 성탄축하예배를 전교인합동예배로 드렸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의 악기연주, 연극, 찬양에 이어 성가대가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과 '사랑의 왕'을 부르며 모든 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족적인 분위기의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듣고 가서 보라(눅2:8-21)"를 설교한 담임 임병남 목사는 어른과 아이들의 모든 세대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사진을 포함해 영어성경구절을 곁들여 말씀을 전했다.

△뉴욕전도협의회(회장 이희선 목사)가 12월 27일(월) 오후, 송년감사예배를 드리고 선물교환, 경품잔치 등 회원가족모임으로 1년을 마무리했다.

코리아나 연회장(구 아리수 식당)에서 열린 회원가족잔치는 송년감사예배 후에 회원들과 1.5세 또는 2세들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하는 친교의 자리로 이어졌다.

20대의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박마이클 목사가 "이제 딸들을 시집보낼 때가 되었다"면서 좋은 남자가 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테이블에 화제를 던지자 대화는 자연스럽게 가족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최근 결혼한 이희선 목사의 첫째 딸 제인과 사위 그리고 둘째딸 그레이스는 한국음식만들기 등 신혼이야기와 대학생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총무 허윤준 목사가 식사 후 1.5세와 2세들을 따로 한 테이블에 앉아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주려 했으나 성사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송년가족잔치는 "뉴욕전도협회의 송년가족잔치 모임은 초창기부터 이어져온 전통이다"고 말하며 회원자녀들의 뉴욕에서의 성공적인 삶을 기도한 오태환 목사(전 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뉴욕전도협의회는 십자가대행진, 예심전도법세미나 등 뉴욕에서의 전도사역을 선도하며 산하 뉴욕전도대학을 통해 전도이론, 전도방법습득, 실제전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Signal


▶ 지난 188년 동안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을 지닌 얼스킨 (Erskine) 신학 대학원이 한인 목회자들과 목회 지망생들을 위해 학교의 문을 열었다. 본교에서 실시하는 핵심적인 집중교육(Due West, S.C.의 본교에서 실시)을 비롯해  원거리 교육(Distance Study), 그리고 학생개인의 배경에 따른 관심집중교육으로 학업을 진행한다. M.Div (목회학 석사)와 D.Min (목회학 박사) 과정이며 전 학생에게 전체 학비의 1/2` ~ 2/3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2011년 1월 24일(월)부터 시작되는 강의는 전 과목 통역으로 강의되며 저명한 한인교수들의 강의도 진행된다. I-20 Form이 발급되며 347-348-2329, 6730 

▲한상신 목사 (그린랜드연합감리교회담임 및 동북부 한인연합감리교회 선교구 감리사)를 강사로 하는 웨슬리 부흥전도단 신년축복성회가 2011년 1월 2일(주일)~4일(화)까지 뉴하이드팍한인교회(조영철목사)에서 열린다. 집회시간은 1월 2일(주일) 오후5시30분,  3~4일 오후 8시이다.
뉴하이드팍한인교회의 2801 Hillside Ave., New Hyde Park, NY 1104 (516)294-3249(교회), (516)792-1190(목사관), (917)681-4848(핸드폰)

▲"기도하며 섬기는 목사회"로 출범한 목사회 39회기는 2011년 첫 사역으로 죠나단 에드워드가 섬기던 제일교회에서 신년기도회를 엽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미국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개혁신학자이며 18세기 미국 청교도 신학의 거장입니다. 신년기도회는 2011년 1월 3일(월) 오전 7시 H-Mart Parking Lot(156 St & Northern Blvd.)에서 모여 버스로 출발합니다. 문의 (914) 393-1450

▲2011년 대뉴욕지구한교회협의회의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2011년 1월 10일(월)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문의 (718) 358-0074

▲뉴욕 겟세마네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성가대 반주가 가능하셔야 하며 수, 금 예배 1시간(오후8:30~9:30), 주일 오전, 오후 예배가 한 시간씩 있습니다. 플러싱, 퀸즈지역 라이드 제공해서 교통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목사님 메일로 간단한 이력서를 보내시고 전화바랍니다. 1월달부터 바로 가능하신 분만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겟세마네 교회 이지용 목사님
e-mail : hopelee333@yahoo.co.kr phone: 917-693-2763

▲믿음좋으신 반주자 구합니다.
오래계셨으면 해요.. 가족같이 지냈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주세요... 1-718-664-3049
67-06E 186Lane Fresh Meadows, 11365

▲뉴욕모새교회에서 성가대 지휘자를 모십니다.
자격은 세례받으시고 음악 전공하시고 교회에서 지휘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력서와 사진을 younbaeus@hotmail.com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주소: 210-10 Horace Harding Expressway, Bayside, NY 11364 전화: 718-819-0919 예배시간은 주일 오전 11시입니다.

▲갈릴리교회에서 찬양사역자를 구합니다.
주일예배와 주중 예배에 찬양사역자를 구합니다.
약간의 사례와 종교비자 스폰서가 가능합니다. 연락은 이메일로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galileeas@gmail.com

kCBN 게시판을 마칩니다.
음악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씨존 웹사이트에서 라디오뉴스와 동영상 CZN TV 뉴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씨존 웹사이트 주소 www.CZoneUs.net입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와 예림기획이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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