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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6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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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AM740 KCBN 교계종합뉴스-12월11일 방송

 

목사회 39회기 취임예배, 예심전도법, 뉴장의 가을부흥회, 김창길목사 은퇴식, 석문상 목사 은퇴식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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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12월 11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목회를 위한 기독출판과 판촉 전문 예림기획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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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기 성탄축하예배 및 임실행위원 이. 취임식
제 39회기 뉴욕목사회 성탄 축하예배 및 임실행위원 이취임식이 12월 2일(목) 오전 10시30분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회장에 취임한 김용익 목사는 취임사에서 "소그룹으로 영적 갈급함을 위해 모여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처를 예비해놓았다" 고 말하며 39회기 표어인 "기도하며 섬기는 목사회"대로 목사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축사에서 김원기 교협회장은 "목사회는 뉴욕교계 단체중 가장 큰 기관이고 어른이다"라고 말하고 교계의 존경받는 귀한 회장과 경륜을 가지신 역사의 산 증인인 부회장이 목사회를 이끌어가면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임사에서 김종덕 목사는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진다는 말을 인용하며 38회기 임원들은 사라지지만 기도로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것(Stay there)이라고 덕담했다.


원로분과위원장 장영춘 목사는 "만물 마지막을 대비하는 목사의 자세(벧전4:7-11)"의 말씀을 전하며 "기도하는 목사회, 섬기는 목사회, 사랑하며 협력하는 목사회, 말씀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목사회의 목사가 될 것"을 주문했다.


△뉴욕전도대학교(학장 허윤준 목사)는 12월 6일(월) 오전, 김기남 목사(부천예심교회 담임, 예심전도훈련원 원장)를 강사로 초청해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 세미나를 열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세미나 첫날, 뉴욕찬양마을 찬양팀(대표 문석진 목사)가 찬양을 인도했고 강사 김기남 목사는 1강 예수님의 마음전도법 2강 천국네비게이션을 강의했으며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전도용 책자 4권을 무료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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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마무리에서 김은혜 사모는 '천국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실습을 통해 보여주었다. 한국인에게 맞도록 제작한 한국형 전도메뉴얼로 일컫는 '천국네비게이션'은 모두 32페이지로 '왜 예수님을 꼭 믿어야하는가?'는 질문을 던지고 재미있는 삽화와 대화식 질문과 대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제작된 것이다. 
  
뉴욕전도대학 학장 허윤준 목사는 "예상보다 참석자가 많아 뉴욕에서도 전도와 전도의 방법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허 목사는 복음을 제시할 수 있는 전도의 실제적인 도구이기 때문에 탁월한 전도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예심전도학을 뉴욕전도대학의 강의과목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도가 100배로 쉬워지는 '예수님의 마음 전도법 세미나'는 한국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전도에 매진하고 있으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장로교회(임시당회장 김영인 목사)는  12월 3일(금)부터 5일(주일)까지 이경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가을부흥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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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도하라'의 주제로 열린 가을 부흥회에서 뉴저지생명의 교회 담임 이경삼 목사는 "인생을 기적의 비밀로 채우라(요2:1-11)"의 말씀을 전하며 "뉴욕장로교회가 거치른 들판처럼 보이고 잔치집에 포도주가 모자라는 상황인 듯 하지만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이 간섭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모자라는 것도, 거치른 들판도, 심지어 아골 골짜기같은 상황도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고 역설하면서 믿음과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과 기업을 이뤄나가라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또한 소망의 역사를 이루며 역전의 드라마를 펼치는 뉴욕장로교회가 될 것을 축복했다.


이경삼 목사는 뉴욕장로교회가 속한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뉴욕서노회 소속의 뉴저지생명의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뉴저지장로교회(KPCA 해외한인장로회)는 김창길 목사 성역 46년 은퇴예배 및 원로·공로 목사 추대식을 2010년 12월 5일(주일) 오후 4시에 팰리새이드팍 예배당에서 가졌다.


이 날 설교는 40년지기 친구이자 동역자인 김정국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전 총회장)가 디모데 후서 4장 6-7절 말씀을 가지고 전하였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김창길 목사는 46년의 성역동안 불의와 타협하지 아니하고 죽도록 충성한 아름다운 목사, 복음을 위해서 살았던 목사이었다"고 찬하했다.


김창길 목사는 답사에서 뉴저지 장로교회가 제일 큰 교회는 아니지만 분열과 갈등이 없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바라면서, 스스로도 모범이 될 것을 덧붙였다.


김창길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 서소문 교회 부목사 등을 거쳐 1980년 2월부터 뉴저지장로교회 담임으로 사역했다.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과 뉴욕 장로회신학대학 학장, 뉴저지교회협의회 4대 회장을 역임했다.


△뉴욕새천년교회는 1대 담임 석문상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2대 담임 목사에 장규준 목사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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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목사는 새천년교회를 개척 한 후 지금까지 12년여 동안 교회를 담임했다.
12월 5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 석문상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와 장규준 목사의 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에는 새천년교회 교인과 뉴욕목회자 축구단 등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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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회는 지난 10년여 동안 함께 교회에서 헌신해온 직분자들에게 공로패를 주었다.

김원기 목사는 "목사가 살 길(행 20:24)"의 주제의 설교를 통해 장규준 목사는 복음 전하는 일과 성도의 제자화를 위해 생명을 다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2대 담임으로 취임한 장규준 목사는 답사를 통해 자신을 믿어준 교인들과 교회를 맡겨주신 석문상 목사님께 감사를 돌린다며 감격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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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교회 성도들은 담임목사 취임 축하 선물로 침낭을 드리고 교회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는 목사가 될 것을 바란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교인대표 김윤익 장로는 원로목사 추대사에서 석문상목사가 교회를 설립한 이후 10년여 동안 땀흘린 노고에 깊이 감사했다.


김용익 목사는 담임목사 취임과 원로목사 추대의 두가지 경사 중에서도 자신이 개척한 교회를 사심없이 2대 담임목사에게 맡기는 결단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하며 석문상 목사와 같은 겸손한 자세를 뉴욕의 목회자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로목사에 추대된 석문상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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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취임하는 장규준 목사는 전주교대와 동부개혁신학교(M.Div)를 졸업했고  미주한인에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ESF책임간사와 뉴욕백민교회의 교육목사로 사역했다. 가족으로는 양순아 사모와 슬하에 장유경, 장의기, 장보은 등이 있다.


△세계성신교회(담임 이성광목사)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특별찬양전도축제를 열고 2일(목)에는 ‘뉴욕찬양마을’을 초청하여 송년찬양부흥회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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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동안 찬양집회에서, 집회 참석자들은 목청 높여 찬양하는 기쁜 표정이었고, 찬양 후 이어진 개인기도시간에는 모두가 자리를 뜨지 않고 통성으로 기도하였다.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목사)’은 2007년 창단되어 매주 목요일 목요찬양집회를 가져왔고, 예배의 회복과 찬양을 통한 치유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영감있는 찬양과 경배를 통해 메마른 영성을 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는 뉴욕찬양마을 찬양팀은 작은교회의 찬양팀초청에 사례없이 집회를 인도한다. 347-538-1587 www.NYpvc.ne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가 연평도 주민 돕기 특별 모금을 한다.
뉴욕 내 각 한인 교회와 각 계 단체들에게 발송한 공문에 따르면 북한의 폭격으로 정든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눈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을 보고 울분과 안타까움, 동포애와 형제애를 느껴, 이들을 돕고자, 이번 모금을 계획한 것이다. 
 
뉴욕교협은 뉴욕 교회들도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해 있지만, 우리보다 더 어려움에 빠진 형제들을 돕는 것은 우리의 의무요 사명이라며, 각 교회가 한 주일을 정하여 특별헌금이나, 구제헌금계정으로 십시일반 협력하여 주기를 부탁했다.
 
교협은 공문을 통해, 모여진 헌금은 신뢰한 만한 기관을 통해 전액 뉴욕교협의 이름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금 금액 제한은 없으며, 마감일은 2010년 12월 31일이다.
 
성금을 보낼 곳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사무실(The Council of Korean Churches of Greater New York : 35-34 Union St., 3rd Fl. Flushing, NY11354)이며, 문의 연락처는 Tel: (718)358-0074이다.www.nyckcg.org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함성은 목사)은 11월 30일(화) 오전 미주기독교방송(KCBN/이사장 윤세웅 목사 사장대행 한재홍 목사)에게 다민족 선교와 미주기독교방송(KCBN) 후원을 위한 제 3회 미동부친선축구대회를 통해 모은 성금 4000불을 전달했다.


한인사회와 다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미동부지역축구대회는 추수감사절인 25일, 플러싱코로나파크에서 한인교회부와 다민족부로 나뉘어 16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세계선교나눔회(Global Mission Alliance)와 안승백 목사가 홈리스쉘터후원사역의 첫발을 디뎠다. 안승백 목사가 거처 마련을 위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미주기독교인터넷방송 씨존과 크리스천헤럴드, 기독일보, 미주기독교방송, 기독교TV 방송, CTS등이 후원한다.
홈리스쉘터후원사역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린 어려운 이들에게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하고, 사랑으로 돌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다시금 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다.
 
안 목사는 홈리스들이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돌볼 수 있는 거처가 필요하며, 생활 물품도 있어야 한다며, 세계나눔선교회와 함께 후원행사를 펼치고 있다.


특별후원행사는 12월 6일(월)부터 12월 24일(토)까지 쉘터 공간을 제공해 주실 분과 매달 10불 이상의 약정 후원금을 주실 분을 찾고 있다. 또한 겨울 외투와 내복등 중고의류와 라면 쌀 등 생필품등은 미주기독인터넷 방송 C-ZONE 사무실(주소 163-07 Depot Rd. #208 Flushing, NY 11358)에서 접수를 받는다.


문의: GMA 디렉터 배영란 권사(516-662-9322), Shelter 디렉터(안승백 목사 646-233-8770)


△‘해외불우아동결연을 위한 후원음악회’가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EAFH: Eastern American Food for the Hungry, Inc, 회장 황영진 목사, 이하 미동기) 주관으로 12월 5일 저녁 6시,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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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양 간사(EAFH)는 현재 미동기가 후원 중인 콜롬비아 아동후원보고를 통해 콜롬비아 사역을 위해 센터건설을 위한 시드머니로 만불이 필요하다며,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사회자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 )가 즉석에서 천불을 후원금으로 내놓으며 참석자들의 후원참여를 독려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2007년에 설립되었고, 현재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매월 30불의 후원으로 한 아동을 지원하는 ‘해외아동결연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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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화광감리교회(담임 고민호 목사)는 제6회 이웃 사랑 송년음악회를 통해 영혼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세상에 빛이 되게 하소서"의 주제로 12월 5일(주일) 오후 6시에 열린 이웃사랑음악회에서는 배스 김영복과 뉴욕화광감리교회 찬양대(지휘 서은규, 피아노 이은미)를 비롯해 솔리스트 앙상블 유라니아와 피아노 트리오(주하나, 김지원, 박선영)등의 수준높은 연주가 펼쳐졌다. 이날 연주된 곡은 시편 23편과, 오 거룩한 밤, 크리스마스칸타타 등 성탄절 찬양 그리고 'Let The River Run'등의 합창곡들이다.


담임 고민호 목사는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그 따스함을 전해주신 예수님 처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한 영혼을 살리고 주님께 드리기 위해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84-54 248St. Bellerose, NY 11426 347-307-3312
www.hwakw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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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 전곡을 연주하는 브니엘콘서트 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2월 12일(주일) 오후 7시 30분 맨하탄 Lincoln Center Avery Fisher Hall에서 열린다. 제51회 정기연주회는 애버리피셔홀에서의 18번째 공연이며 통산 27번째의 메시야 공연이다.  지휘 이병천 권사  합시코드와 오르간: 에드워드 브루어, 한인음악가인 소프라노 이유나 알토: 김여경씨가 독창자로 나섭니다.  문의: 201-993-4681
▲Eternal Sound Choir(이터널 사운드 합창단)이 주관하는 웨슬리 합창음악제가 12월 12일 주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주소: 486 Town Line Rd. Commack, NY 11725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이전 감사예배가 12월 12일(주일) 오전 11시 30분
에 새로 이전한 교회에서 열린다.
장소: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담임 박영수 목사) 42-21A Bell Blvd Bayside, NY 11365 문의 646-981-8434
▲손한권 목사가 담임하는 예사랑교회 이전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12월12일 오후 5시 새로 이전한 교회에서 열린다. 예사랑교회는 구 서니사이드장로교회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이날 임직자는 장로취임 유경준, 안수집사 김홍식, 김동수, 권사취임 김정순, 신영자, 유한민씨등이다. 예사랑교회(담임 손한권 목사) 주소 145-15 Bayside Ave Flushing, NY 11354 문의 718-361-1904, 347-753-4551
▲밝은 내일을 여는 복음방송 KCTV 후원을 위한 자선음악회가 12월 12일 (주일) 저녁 6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자선음악회에서 연주할 곡은 헨델의 메시야 &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이다.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의 주소 42-15 166th Street, Flushing, NY 11358
문의 718-762-2525    
▲주 안에서 하나교회가 12월 12일 오후 4시 다문화 세상의 한 복판 미국 뉴져지 포트리에서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라는 비전을 가지고 창립예배를 드린다. 초대담임으로는 이춘기 목사이며 주소 2047 Jones Road., Fort Lee, NJ 07024 (Fort Lee N. 2 Elementary School) 문의: 201) 669-7528,
▲조국의 평화와 연평도 희생자를 위한 기도회가 12월 12(주)  오후 5시 뉴욕한인제일교회(박효성 감독)에서 열린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뉴욕서지방회 주관 미동부 해병대 전우회가 주관하는 기도회가 열리는 뉴욕한인제일교회의 주소 500S. Broadway, Tarrytown, NY, 10591 전화 917-637-0518
연평도 기금마련을 위한 모금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눔과 기쁨 뉴욕본부에서는 성탄절 기쁨의 선물을 함께 나누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선물은 한인마켓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이다. 선물지급기간은 12월 20일(월)부터 25일(토)오후 3시까지이며 선물신청 및 지급장소는 나눔과 기쁨 미동부지역 뉴욕본부 사무실 Elmhurst 지역은 뉴욕어린양교회(상임대표 김수태 목사)  69-38 47 Ave. Woodside, NY. 11377 이며 Flushing 지역은 뉴욕갈릴리교회(사무총장 정도영 목사) 33-37 146 St. Flushing, NY. 11354이다.
신청마감은 12월 18일(토)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각교회 담임목사 추천서 혹은 단체장 추천서 1매이다. 정부보조 수급자는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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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씨존 웹사이트에서 라디오뉴스와 동영상 CZN TV 뉴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씨존 웹사이트 주소 www.CZoneUs.net입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와 예림기획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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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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