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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6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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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AM740 KCBN 교계종합뉴스-11월20일 방송

 

 

 

주요뉴스: 나눔과 기쁨 창립대회, 뉴욕목사회장 김용익 목사, 부회장 김승희 목사 당선, 예림기획 사무실 오픈, 감리교회복운동 결의대회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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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11월 20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목회를 위한 기독출판과 판촉 전문 예림기획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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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과 기쁨 미동부지역 뉴욕본부 창립대회가 한국의 서경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창립예배를 드렸다.
11월 16일(화) 오전, 후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 창립예배에서 한국본부상임대표 서경석 목사는 나눔과 기쁨의 설립취지와 사역을 설명했다.

한국교회의 마이너스 성장을 우려한 서 목사는 "성장제일주의로 가는 교회로 갈 것이 아니라 목사님들의 예수님처럼 사는 운동을 통해서 일반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회복해야 만이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 목사는 미국사회에서의 적용부문에 대해서는 미국의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스스로 찾아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나눔과기쁨> 미주동부지역 뉴욕본부는 상임대표: 김수태 목사 사무총장: 정도영 목사
뉴욕지부장: 김명옥 목사 등으로 구성한 조직을 발표했다.

▲뉴욕목사회 신임회장에 김용익 목사(뉴욕주신장로교회), 부회장에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가 당선됐다.

11월 15일 오전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린 뉴욕목사회 제 39회기 정기총회에서 단독입후보한 김용익 목사가 박수로 회장에 당선됐고, 김승희 후보는 예상과 달리 1차투표에서 쉽게 과반수를 넘는 58표를 획득해 부회장에 당선됐다.

신임회장 김용익 목사는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섬겨 행복한 뉴욕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혼탁한 뉴욕교계에 침투하고 있는 이단에 강력히 대처할 뿐 아니라 목사들의 건강과 영성회복, 교회성장 등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부족한 면을 채워드리는 일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경선에서 당선된 부회장 김승희 목사는 "먼저 뽑아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는 소감을 밝히고 "뉴욕교계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것을 느꼈다. 뜻있고 의식있는 목사님들이 전적으로 참여해 의견과 관심을 가져주실 때에 목사회가 아름답게 발전할 수 있다"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감사선거에서는 지교찬, 박맹준, 주효식 목사 등 새로운 인물들이 감사에 당선되는 변화가 일어났다.

이날, 정기총회는 작년 84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108명이 참가해 목사회와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오랜만에 총회에 나온 목사회원들은 미납금을 지불하고서야 투표권을 받을 수 있었다. 서기부는 이번 총회에서 7000여불의 이월금으로 넘어가게 되어 차기 임원들은 마음놓고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광희 목사는 후보자 인사순서에서 "교계에 팽배한 계파정치와 붕당정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제비뽑기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안건토의에서 이 목사의 제비뽑기 안은 안건으로 채택돼 실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총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될 지를 결정하게 된다.

이날 김재룡(프라미스교회 협동목사), 박헌영(퀸즈순복음교회), 이미선 목사(할렐루야뉴욕교회)등이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한국농어촌교회에서 목회하는 목사와 사모들이 한국의 로뎀선교회(대표 예도해 목사)주관 로뎀선교회 미주후원회의 후원으로 미국동부여행차 뉴욕에 왔다.

로뎀선교회에서 선발되어 미국여행을 떠나게 된 10명은 7박 8일동안 워싱텅 DC, 나이아가라, 보스톤대학가 등 미동부지역을 여행하게 된다.

미주후원회장 노기송 목사는 "열악한 지역에서 평생목회하시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초청해 잔치를 베푸는 것"이라면서 이분들이 고생하시던 모든 것들을 위로받고 새 힘 받아 용기있게 목회해 나가시라는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식사제공등 실질적인 도움을 준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는 어려운 지역에서 외롭게 농어촌주민들을 섬기는 귀한 목회를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자주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남 진도의 동구교회(성결교) 박철수 목사는 "부족한 저희들을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미국이 처음이라 모든게 다 신기하다"며 이제 돌아가 농촌사역에 더 힘을 쏟는 목회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낙도선교회를 20년째 하고 있다는 전남 진도의 동구교회 김혜선 사모는 어려운 일도 많았는데 이번 여행을 하면서 "하나님이 위로를 해 주시는 것 같아 설레이기도 하고 너무 좋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 사모는 "이 넓은 나라에 와서 새힘을 얻고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출판/판촉 전문 예림기획(대표 임현미)이 플러싱에 새로 사무실을 오픈했다. 예림기획은 지난 20 년 동안 가나안인쇄, 벧엘인쇄 등 출판인쇄 업계의 디자이너로 일해 온 임현미(임병남 목사 사모)씨와 7년 동안 홈베이스 비즈니스로 트로피, 상패, 디자인 사역을 해 온 임병남 목사가 선교적 사명감으로 복음을 위한 선한 일을 도모코자 이 사업을 확장한 것이다.
교계의 크고 작은 행사의 출판, 디자인 작업을 통해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임병남 목사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부담없이 인쇄물을 맡길 수 있는 출판 기획 회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예림기획이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는 선교사역의 주축이 될 비전을 제시했다.

예림기획은 상패, 트로피, 순서지, 전도지, 포스터, 현수막, 플라이어, 초청장, 설교집, 논문집, 교회요람, 타올 등 행사 기념품 등 교회 및 사업체를 위한 각종 인쇄물과 판촉물을 직접 디자인, 편집을 하며 롱아일랜드에 자체 소규모 공장시스템을 갖추어 제작도 직접하고 있다.
한편 임병남 목사는 뉴욕평화교회(롱아일랜드 미네올라)의 담임목사와 미주기독인터넷 신문 C-Zone의 편집국장으로도 사역하고 있다.

주) 예림기획
플러싱 사무실 : 163-07 Depot Rd. #208, Flushing, NY 11358
롱아일랜드 공장 : 41 Foxcroft Rd., Albertson, NY 11507
문의: 718-962-5131, 201-403-3912 / E-mail: yerimdesign@gmail.com

▲ 베이사이드 소재 주사랑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가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 담임)를 초청해 추기부흥성회를 열었다. 뉴욕에서 인근지역의 목회자를 초청해 부흥회를 연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두 교회의 거리는 차로 15분 정도 걸린다.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부흥회 강사로 초청한 담임 이길호 목사는 한국의 총회신학교 후배인 이규섭 목사를 LA에서부터 잘 알고 있으며 "특히 이 목사가 목회를 신실하게 하시고 말씀 중심으로 메세지를 전하시는 분을 초청해 집회를 연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규섭 목사는 말씀 중에 "웬만한 인격을 갖춘 분 아니면 이웃교회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열 수 없다"면서 이 목사님은 '아량과 도량이 넓은 분'이라고 언급했다.

주사랑장로교회 209-08 48ave bayside, ny 11364 718-229-8855
www.joosarangny.org

▲ 제2회 조에 예배무용 발표회가 12일(금)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에서 열려 예배 때에 드리는 다양한 무용을 선보였다.

조에(Zoe)는 헬라어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뜻한다.
조에선교무용단장 송관순 집사는 "춤추는 사람은 춤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고 말하고 춤이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무용발표회는 1막 십자가, 2막 생명을 찾는 사람들 3막 회복된 사람들, 4막 순종하는 사람들 5막 선포하는 사람들의 주제로 11곡의 무용과 동영상이 펼쳐졌다. 국악팀 Seven Heaven 장구(한기현 이성원)과 콘트라배스(조은미)와 해금(조한결), 가야금(서라미) 등이 협연했다.
문의 732-887-1994

▲ 블레싱교회가 롱아일랜드 뉴하이드팍에서 설립예배를 드렸다. 개척예배의 초대담임목사는 박희열 목사다. 박 목사는 할아버지(고 박래승 목사)와 아버지(박장하 목사)에 이어 3대째 목회자 가정이다.

이길호 목사가 창세기 12장 1-9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복된 교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교회 △말씀을 유통시키는 교회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되라고 당부했다.

박희열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설립하게 됨을 감사한다"면서 교회의 표어와도 같이 복이 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길 위해 기도하면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블레싱 교회(Blessing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600 New Hyde Park Road, New Hyde Park, NY 11040
(516) 354-0050, (646) 413-8577

▲뉴욕시 북부지역의 태리타운(Tarrytown)에서 감리교 회복운동 2차 결의대회가 열려 웨슬리의 영성을 본받아 감리교회를 살리는 일을 위해 지난 날의 과오를 회개하며 단결된 모습으로 회복 운동에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이날 감리교 회복운동 총재에 박효성 미주연회감독을 선출했다.

11월 14일(주일) 오후 7시 뉴욕한인제일교회(박효성 목사)에서 열린 예배는 사회 안성국 감리사(뉴욕능력교회), 기도 이병준 목사(뉴저지행복한교회), 특별찬송 교역자, 설교 백철 목사(미주감신교수), 공동기도문 다같이, 감리교회복운동 취지설명 김택용 목사(뉴욕흰돌교회), 취임사 감리교회복운동 총재 박효성 감독(미주연회감독), 축사 차원태목사(NYTS 석좌교수), 축도 홍상설 목사( 청암아카데미원장)의 순으로 진행했다.

백 목사는 열왕기하 7장 1절부터 9절의 본문으로 "앉아서 죽을 바에야"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역사는 문둥병자처럼 별볼일 없는 사람을 들어 일을 이루어나간다"면서 우리처럼 내세울 것도 없고 아무 것도 한 일 없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펼쳐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목사는 우리가 사력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이 운동을 펼칠 때에 우리는 못 따 먹을지 모르지만 우리 후손들이 귀한 열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재 취임사에 나선 박효성 목사는 "이 무거운 짐을 받아들이는 것은 뉴욕한인제일교회 교인들과 감리교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함께 하기 때문"이라면서 총재직을 수락했다. 박 목사는 "웨슬리의 영성을 본받아 목회와 교회 그리고 평신도가 변화하는 감리교가 될 것"을 선포했다.

차원태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 일에 수난과 고난이 따를 것이라면서 "새로 결집된 역사의 무리여! 분노와 함께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힌편 감리교 회복운동 1차 결의대회는 지난 11월 1일(월) 오후 6시 LA 예닮교회(노진규 목사)에서 열렸다.

▲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 황하균 목사)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JAMA대표 김춘근 장로를 초청, 창립14주년 기념부흥성회를 열었다.

김춘근 장로는 13일(토), "환상을 보라(행2:17)"의 말씀을 전한며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주지사 등 13개의 세상의 일을 버렸다고 간증했다. 김춘근 장로는 야망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며 나로부터 동기부여가 되고 내가 중심이지만 비전은 하나님의 소원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자녀들에게 계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로는 하나님의 길을 갈 것인가 나의 길을 갈 것인가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부흥회에는 1세대의 장년들과 1.5세와 2세의 자녀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들었는데 김장로는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서 말씀을 전했다.
자마대표 김춘근 장로는 지난 8월 26일부터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기점으로 미 동북부지역의 대학과 교회를 중심으로 기도회를 시작한 이래 17,000마일의 거리를 RV차량으로 이동했다. 11월 21일, 51번째의 스토니부룩 대학교를 마지막으로 동부지역순회기도회를 마치고 내년 1월 14일 부터 마이애미에서 다시 동남부에서 동서부를 거쳐 서부로 가는 코스를 택해 기도회를 인도하여 4월 15일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 장로의 순회 기도회에는 부인 김성매 권사와 제퍼슨과 일라이저의 스태프와 강순영목사가 동행한다

▲뉴저지 초대교회는 6대 한규삼 담임목사의 위임예배를 11월 14일(주일) 주일 4부 예배 시간인 오후 1시 30분에 드리고 성도들은 기쁨과 기대를 가지고 참석했다.

초대교회의 위임을 받은 한규삼 목사는 "말씀으로 교회를 굳게 세우고, 지역적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겠다"고 말하고 서로가 신뢰하는 가운데 행복한 목회와 믿을 만한 목사로써 좋은 교회를 성도와 목사가 함께 이루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문석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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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교회(고훈목사)는 추수감사절 기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11월 21일 오후 5시에 갖는다. 임직자는 장로취임 김양득, 장로장립 서상갑 오윤식, 집사안수 김명하, 박승순 박충하 조일구 하영수, 권사취임 오길자 오삼선 윤란희 장진숙 진순미씨등이다.

하은교회 주소 201-03 29Ave Bayside, NY 11360 문의 718-352-1816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 전곡을 연주하는 브니엘콘서트 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2월 12일(주일) 오후 7시 30분 맨하탄 Lincoln Center Avery Fisher Hall에서 열린다. 제51회 정기연주회는 애버리피셔홀에서의 18번째 공연이며 통산 27번째의 메시야 공연이다. 지휘 이병천 권사 합시코드와 오르간: 에드워드 브루어, 한인음악가인 소프라노 이유나 알토: 김여경씨가 독창자로 나섭니다. 문의: 201-993-4681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인 2010년 11월 25일 (목),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정성껏 준비한 추수감사절 만찬을 지역 주민들에게 대접한다.

이번 만찬은 플러싱에 위치한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를 포함해서, 뉴욕시 일대 5 곳의 구세군 교회에서도 동시에 시행한다.

만찬은 추수감사절 전통 음식인 터키(Turkey), 으깬 감자(Mashed Potato), 콩류(Green Bean), 참마(Yam), 호박파이, 사과파이, 크랜베리 소스 등으로, 그레이트 퍼포먼스(Great Performances) 라는 출장 요리 전문회사에서 식사 준비를 전담한다.

만찬은 당일 혼잡을 줄이기 위해서 오전 11시, 오후 12시, 오후 1시 세 번으로 나눠서 대접된다. 만찬은 무료이지만, 반드시 사전에 식사권을 받아야 한다.

식사권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를 직접 방문하여 받거나, 전화로 예약한 뒤 당일에 받을 수 있다. Take Out 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또한 식사권이 있어야 한다.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의 주소는 142-50 32nd Ave. Flushing, NY 11354이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718) 762 - 9613 로 할 수 있다.

▲ 한인동포와 다민족이 함께 하는 ‘미동부친선축구대회’가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함성은 목사)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추수감사절인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3,5번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세계의 다민족들이 살고있는 뉴욕에서 한인사회와 다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다민족 선교와 미주기독교방송(KCBN) 후원을 위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미동부친선축구대회는 이날 다민족부(외국인팀, 한인팀)와 교회부로 나눠 치러지며 교회부는 이미 예선 리그를 거쳐 올라온 후러싱제일교회, 뉴욕선민교회, 뉴욕성결교회, 프라미스교회 할렐루야팀 등 4개팀이 준결승과 결승을 거치게 된다.

다민족부 참가신청마감은 20일 오후 8시까지(우편 접수는 뉴욕선민교회 149-65 45 Ave. Flushing NY 11355)며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주최측은 20일 오후 8시 뉴욕잔치에서 대표자 회의를 갖고 조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뉴욕대한체육회, 뉴욕한인축구협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문의: 646-772-5947/ 917-608-1075

kCBN 게시판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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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씨존 웹사이트에서 라디오뉴스와 동영상 CZN TV 뉴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씨존 웹사이트 주소 www.CZoneUs.net입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와 예림기획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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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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