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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친선축구대회, 뉴욕교협회장 인터뷰, 한인장로연합회 창립총회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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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11월 6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기독출판전문 예림출판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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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동포와 다민족이 함께 하는 ‘미동부친선축구대회’가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함성은 목사)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추수감사절인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1,3,8,9번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세계의 다민족들이 살고있는 뉴욕에서 한인사회와 다민족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경우 총 24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다민족 선교와 미주기독교방송(KCBN) 후원을 위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미동부친선축구대회는 이날 다민족부(외국인팀, 한인팀)와 교회부로 나눠 치러지며 교회부는 이미 예선 리그를 거쳐 올라온 후러싱제일교회, 뉴욕선민교회, 뉴욕성결교회, 프라미스교회 할렐루야팀 등 4개팀이 이날 준결승과 결승을 거치게 된다.
다민족부 참가신청마감은 20일 오후 8시까지(우편 접수는 뉴욕선민교회 149-65 45 Ave. Flushing NY 11355)며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다민족부 우승 1위에게는 상금 3,000달러, 교회부 우승 1위에게는 상금 1,500달러가 각각 주어진다. 각부문 최우수선수상과 다득점상도 시상한다.
주최측은 20일 오후 8시 뉴욕잔치에서 대표자 회의를 갖고 조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다민족부는 400달러, 교회부는 350달러이다. ▲문의: 646-772-5947/ 917-608-1075
▲뉴욕교협 37회기 회장 김원기 목사는 씨존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 를 통해 소통과 화합, 실용적인 임원회 운영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영어권 목회자 즉 EM권에 대한 배려하여 그들을 통해 미 주류사회로 전진할 수 있도록 하고 교협에 조선족 교회를 영입하는 등 영적, 민족적 초청을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교협은 교회가 멤버십을 갖고 있다면서 회원 간의 소통, 교회 간의 소통, 교단간의 소통이 필요하고 임기 중에 교단 대표모임을 4차례에 걸쳐서 갖는 등 교단의 지원을 받는 교협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김 목사는 또한 현재 7월에 시행하고 있는 할렐루야 대회가 선교시즌과 휴가시즌과 겹쳐 9월 9일로 변경하는 것이 좋고 목회자와 평신도가 한 자리에 만나 말씀을 듣고 대화할 수 있는 ‘기독교지도자 컨퍼런스’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임원들은 기본적으로 목회하고 남는 개인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교계에서 컴퓨터를 목회에 적용시키기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던 김원기 회장은 임원회는 인터넷을 통해 미리 의견교환을 하고 월 1회 혹은 2주의 1회 임원회는 찬반만을 결정하는 식의 간소화를 주장했다.
“씨존은 정확하고 민주적인 언론이며 늘 공정한 보도에 감사한다”고 말한 김원기 회장은 씨존 독자들에게 언론을 통해 교협에 하고 싶은 말을 기탄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원기 회장과의 자세한 인터뷰는 C-Zone 파워인터뷰 ‘뉴욕교회협의회장 김원기 목사’ 편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39회기 정기총회의 목사 회장 후보에 김용익 목사(뉴욕주신장로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부회장 후보에는 오태환 목사(뉴욕은총장로교회),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 이광희 목사(할렐루야뉴욕교회)가 입후보했다.
이날, 목사회 임실행회의를 마친 후에 열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경일 목사)에서 각 후보들은 추첨을 통해 기호 1번에 오태환 목사 2번 김승희 목사 3번에 이광희 목사로 각각 결정됐다. 입후보자들은 11월 5일부터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38회기 임실행위원회가 11월 2일(화)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입회원으로 김재룡 목사(프라미스교회협동목사), 박헌영 목사(퀸즈순복음교회), 이미선 목사(할렐루야뉴욕교회)등이 가입됐다. 신입회원은 총회에서 인사하고 차기(40회기)부터 선거권이 주어진다.
한편 목사회 정기총회는 11월 15일(월)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린다.
▲ 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가 11월 2일(화)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회장 한창연, 이사장 오응환 장로를 선출했다. 장로연합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과 LA등에서 이미 활동을 하고 있는 장로 연합단체다.
뉴욕장로연합회의 회칙은 장로연합회의 목적을 “장로들의 신앙성숙과 자질 향상을 도모하고 상호친목과 선교 및 구제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교계의 화평과 부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했다.
회장 한창연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장로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과 세미나를 하겠다고 밝혔다.
말씀을 전한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는 “장로연합회가 무슨 일을 할 것인가?”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는 두가지의 과제를 던졌다. 방 목사는 주기철 목사와 조만식 장로의 예배시간에 늦은 예화를 들며 제자 주기철 목사의 말씀에 순종한 조만식 장로를 '한국이 낳은 위대한 신앙의 선배이며 장로'라고 덧붙였다.
이날 창립총회는 49명의 장로회원들이 모여 총회와 창립예배를 드렸고 회장과 이사장이 뽑은 부회장단에는 박태환, 박정규, 이보춘, 심장우, 손성대, 한영숙 장로와 부이사장 주윤덕 감사 주찬영 우화선 장로를 선출했다.
장로연합회 창립의 산파역 김명신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그동안 장로들이 목회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을 회개한다”는 고백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장로들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김원기 뉴욕교협회장은 김명신 장로의 고백과 회개의 내용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장로연합회를 통해 하나님의 큰 일을 이뤄나갈 것을 축복했다.
▲기독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인 ‘동부지역 연합 CBMC 전도 초청 만찬’이 29일 저녁, 거북선 식당에서 열렸다. 이번 만찬은 뉴욕, 맨하튼, 롱아일랜드 지역의 CBMC 회원들이 매달 한번 정기적으로 모이는 자리로, 민제기(뉴욕 연방 대도시 교통 분석가)장로가 강사로 초빙 되었고, 이승엽 선교사가 방문하여 간증을 나누었다.
▲자살방지를 위한 영육구원의 생명의 전화 서비스가 11월 1일 미동부에서 시작됐다. 미동부 생명의 전화는 11월 1일부터 오후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매일 9시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전화(855-365-0691)와 지역상담전화(718-939-0691, 718-539-0691)으로 운영된다.
미동부 생명의 전화는 31일(주일) 오후 6시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개원예배 및 상담원수료식'을 열고 34명의 제1기 자원상담원 수료자를 배출했다.
지난 9월28일(화)부터 10월31일(토)까지 상담봉사자교육을 마친 고정화씨등 34명은 수료식을 갖고 11월 1일 부터 전화상담에 투입된다. 수료자 중에는 김정국, 김영호 목사 등 생명의 전화 기획위원도 들어 있다.
이날 자살예방을 위한 표어와 팔행시 시상식을 갖고 표어부문은 최우수작 황일영 우수작에 남상태 인기작에 김은씨의 표어를 각각 선정했고 팔행시에는 우규환 , 김옥례 이원태씨의 팔행시를 뽑았다.
▲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노회장 안찬수 목사)는 10월 31일(주일)과 11월 1일(월) 양일간에 걸쳐서 찬양과 말씀집회, 단풍구경 등의 순서등으로 짜여진 목사/사모세미나를 열었다.
뉴욕노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목사/사모세미나는 뉴욕찬양마을 선교회(문석진 목사)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고 뉴욕능력교회 담임 김천표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천표 목사는 "뉴욕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은 목사인데도 이렇게 불러주어서 감사하다"고 겸손하게 말하면서 집회를 은혜롭게 인도했다.
작두타는 무당을 전도한 목사의 별명을 가진 김천표 목사는 성령의 감동이 임하면 교회도 일어나고 교인이 변화된다면서 자신의 교회와 목회를 예화로 들면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안혜순 사모는 찬양과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흡족한 표정을 지었고 둘째날의 단풍놀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 김천표 목사는 한국 경제인연합회의 강사, 100인회 강사 등 집회의 강사로 초청받았으며 유럽 등 전세계의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 세계복음화중보기도학교 교장 김병갑 목사가 28일(목)부터 31일(주일)까지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연합중보기도성회를 인도했다. 30일(토) 뉴욕찬양마을선교회(문석진 목사)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고,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가 기도했다
김병갑 목사는 "길과 문을 여는 7가지 키(미가2:13)"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중보기도의 능력은 예수이름으로 회복하고 풀어주는 능력이 있다고 말하고 이사야 22장 22절의 다윗의 열쇠를 언급하면서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자가 없으리라"는 능력을 받으라고 덧붙였다.
▲ 11월 1일 (월) 오전 9시, 뉴저지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우종현 목사)에서 뉴저지 한인 목사회(회장 김정문 목사)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의 주제는 '성경적 목회를 위한 설교와 연구'였다.
이날 강사로는 사단법인 사사 청소년 문화원의 전겸도 원장과 총신대학원(Ph. D. 수료)과 총신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 임마누엘 교육 목사를 맡고 있는 한삼현 목사였다.
이번 뉴저지 목회자 세미나는 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양떼들을 죽이고 복음(성경)의 능력이 소멸되어 가는 이 세대에 뉴저지 목회자들이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는 귀한 취지에서 열렸다.
▲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11월 2일(화)주터 4일까지 3일간 이동원목사(지구촌교회)를 초청해 추계부흥성회를 열었다.
화요일 저녁 집회에서 이동원 목사는 ‘요한복음 2:1-11’ 본문으로, 파도처럼 문제가 밀려오는 인생에서 어떻게 잔치의 삶을 사는가에 대해 설교를 전했다.
▲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회장 이병홍 목사)는 지진피해지역인 아이티 선교지 답사 팀을 파견했다.지난 10월 26일부터 4일간 사무총장 이희선 목사(새언약교회)와 서기 김연규 목사(뉴욕비전교회)는 다니엘미션스쿨(교장 진콜로목사)을 방문하고 교실 3동 건축과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문석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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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만들기를 뉴욕 나눔과기쁨 창립대회가 11월 16일(화) 오전 9시 금강산식당 연회장에서 열린다. 한국의 나눔과 기쁨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718-899-8309
▶지난해 5월부터 1년 6개월간 시행해 오고 있는 ‘목회를 위한 무료컴퓨터강좌의 장소가 변경됐다.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C-Zone(대표 문석진 목사)이 주관하는 ‘목회를 위한 무료컴퓨터강좌’의 새로운 장소는 (주)예림기획 사무실(163-07 Depot Rd. #208 Flushing, NY 11358)이다.
클래스는 중급반(임병남 목사)과 초급반(김해근 목사)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수업시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문의: 718-662-6055, 347-538-1587 이 강좌는 뉴욕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뉴욕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가 후원한다.
▶펠리사이드교회 원로 정인영 목사 성역 50주년 기념예배 겸 출판기념회가 11월 7일 오후 5시 펠리사이드교회에서 열린다. 정인영 목사의 설교집은 '예수는 나의 생명'이다. 문의: 646-210-1251
▶강사 김남수 목사(프라미스교회 담임/뉴욕교회협의회 증경회장)를 강사로 하는 커네티컷 연합대부흥회가 11월 12일-14일까지 열린다.
집회일정은 12일(금) 오후 8시 하트포드제일장로교회(김선만 목사), 13일(토) 오후 8시 뉴헤이븐연합감리교회(강원근 목사), 14일(주일) 오후 5시 커네티컷선교교회(전홍식 목사) 문의: 860-960-8384
▶뉴욕갈릴리교회가 11월 4일(목)-6일(토) 이전감사부흥성회를 연다. 집회시간은 오후 8시 30분이며 부흥회의 강사는 이동춘 목사(익산갈릴리교회/CBS 기독교방송국 이사/전북기독교방송국 "찬양 찬양이 있는 곳에" MC)이다. 뉴욕찬양마을선교회 찬양팀(문석진목사)이 목요일과 토요일 찬양을 인도한다.
이전한 교회 주소 33-37 146th St. Flushing, NY. 11354 718- 662-6055
▶뉴욕감리교회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초청 가을부흥회를 연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가을대부흥회의 주제는 ‘성숙해 가는 신앙인의 모습’이며 집회시간은 저녁(8시), 새벽(5시 30분) 주일은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부흥회 기간동안 어린이, Youth, EM 연합 Revival Service가 사무엘 이 교육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다.
992 Old Country Rd., Plainview, NY 11803 (516)681-1713
▶예수마을교회(김진호 목사) 성전이전기념 임직 및 은퇴예배가 11월 7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장로 김동영, 정재화 ▲권사 문은주, 이명희, 이은숙, ▲안수집사 강성엽, 김성철, 김순옥 ▲장로은퇴식 윤부국, 최경식
주소: 1 Church Street Teaneck, NJ 07666
www.jvchurch.org 문의 201-403-4744
▶뉴저지아가페장로교회(김남수 목사)는 아가페 열방찬양제를 11월 7일 오후 5시를 갖는다. 박은주, 박윤아, 전수희, 양현욱씨등 다수의 찬양사역자와 찬양팀이 출연한다.
문의: 732-213-5856 www.njagapechurch.org
▶뉴욕수정교회, 창립 23주년기념 헌당식 및 박수복원로목사, 박해용 원로장로 추대예배가 11월 7일(주일) 오후 5시 30분 뉴욕수정교회(황영송 목사)에서 열린다.
25-67 College Point Blvd, College Point, NY 11354
문의: 718-461-9800
▶뉴저지소재 푸른하늘교회는 전 뉴욕한민교회 김정국 목사를 초청해 가을 부흥성회를 갖는다.
부흥회는 11월 5일(금)부터 7일(주일)이며 집회시간은 자녁은 오후 8시 새벽은 오전 6시 주일은 오전11시이다.
푸른하늘교회 주소 321 Mary St.Englewood, NJ 07631
문의 201)401-7520
www.blueskychurch.net
▶뉴욕만나교회 설립 25주년 기념 감사 및 장로 임직예배가 11월 7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주소 170-0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문의 (718)445-3182 (718)539-9888 (917)750-8174
▶롱아일랜드 로즐린한인교회(담임 민병열 목사)는 성전봉헌1주년 감사음악회를 갖는다. 11월 7일(주일) 오후 5시 30분 롱아일랜드 로즐린한인교회(담임 민병열 목사)에서 열리는 음악회에는 뉴욕프라임심포니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김세라, 로즐린한인교회 합창단이 출연하며 헨델의 메시야 등 교회음악을 연주한다. 주소: 108 Warner Ave., Roslyn Hts, NY 11577
문의 516-801-0385 516-626-9191, 646-262-1231
▶미주 GMA와 GMA(Global Mission Alliance) 선교나눔회는 다민족홈리스선교와 할렘선교회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합니다.
11월 14일(주일) 오후 6시 만국교회에서 열리는 자선음악회에는 Back to Worship팀, Yekko 청소년팀, InG Dance팀, 필그림선교무용단, 김지연, 배영란씨등이 출연한다. 문의 516-248-2054
▶조에 무용단의 제2회 예배무용 발표회가 11월 12일(금) 저녁 8시 30분 뉴욕어린양 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718-899-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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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씨존 웹사이트에서 라디오뉴스와 동영상 CZN TV 뉴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씨존 웹사이트 주소 www.CZoneUs.net입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와 예림기획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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