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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6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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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KCBN 교계종합뉴스-10월 16일 방송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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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10월 16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기독출판전문 예림출판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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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의 제 36회 정기총회가 12일(화)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78개 교회의 104명의 회원(목회자 및 평신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부회장 김원기 목사(뉴욕베데스다교회)가 37회기 신임 회장에 박수로 추대받아 선출됐고,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가 목사 부회장에, 손석완 장로(스태튼아일랜드장로교회)가 평신도 부회장에 선출되었다.

감사에는 다득점자 순에 따라 노기송 목사(17표)와 김명옥 목사(12표)가 당선됐다.

신임 회장 김원기 목사는 "뉴욕교협은 증경회장님들의 눈물과 기도와 수고와 땀으로 발전해왔다"고 말하고 선배님들의 길을 따라서 화합과 화해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동포사회를 위한 등불과 나침반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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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칙 개정에서 2장 회원 4조 자격 제 4항에 ‘교협 회원으로서 교협의 위상을 손상시키거나 이단에 찬동하는 회원은 관련 특별위원회를 거쳐 총회에서 징계여부와 내용을 결정한다’를 추가하였다.

뉴욕청소년센터(대표 방지각 목사)와 관련한 회칙은 논란을 거듭한 결과 재석인원 95표 중 찬성 68표 반대 22표 기권 5표로 교협산하를 삽입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편 11장 부칙 25조의 회칙개정은 총회의 출석인원(104표)의 2/3(70표)이상의 결의를 요하는 것인데 의장이 출석인원이 아닌 재석인원을 적용해 법 통과를 시켜 '불법통과'라는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의장 신현택 목사는 김정국 목사등 개정안에 반대하는 회원들에게 발언권을 제지하는 등 불공정한 회의진행을 해 참가자들의 빈축을 샀다.

이에 대해 김원기 목사가 신임회장인사에서 '나사렛 교단의 목사로서 회의진행에 서툰 것을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회계 이광모 장로는 교협의 총 341개 회원 교회 중, 회비를 납부하고 총회에 참석하는 교회는 150개 교회뿐 이라며, 교협의 원활한 활동을 위하여 회원 교회들이 회비 납부의 의무를 다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번 총회에서 뉴욕주는교회(김연수 목사), 뉴욕모세교회(김윤배 목사), 뉴욕농아인교회(이철희 목사), 뉴욕순복음중앙교회(김영철 목사), 블레싱교회(박희열 목사)가 신입 회원으로 가입했다.

▲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 피아노 이정현) 제 9회 정기연주회가 10일(주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열려 권사들의 아름다운 합창이 울려 퍼졌다. 이 자리에는 권사들의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대거 참가해 격려했다.

불우이웃돕기, 선교기금 모금음악회로 열린 9번째 정기연주회에서는 김두완 작곡 칸타타 '우물가의 여인'이 InG 댄스팀의 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찬양과 무용의 아름다운 조화를 연출했다.

지휘자 양재원 교수는 "권사님들이 가사를 암기해 노래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번 공연에서는 무용과 액션 등 변화를 주는 공연이라 애를 많이 썼다"며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했다.
단장 이은숙 권사입니다

이번 공연한 우물가의 여인은 요 4장 수가성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을 소재로 작곡된 칸타타 형식의 7곡으로 구성되었다. 베델쳄버앙상블이 협연했고 참앙상블이 특별출연했다

▲ 미션엑스포 2010이 퀸즈한인교회 주최, MOM 선교회와 KPM 공동후원으로 10월 9일 (토) 오전 9시 퀸즈한인교회 본당에서 개최되었다.

퀸즈한인교회 담임 이규섭 목사는 개회 예배에서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선교 방향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며 "교회는 복음 전파와 성도 양육 그리고 예배하는 공동체로서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한 "선교가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며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에 사람이나 기관의 자랑거리를 위한 선교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교사역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의 선교사와 교회와 성도라는 선교자원을 연결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는 북미 GMF(Global Missionary Fellowship) 김성모 선교사가 "한반도에 전해진 복음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날 ‘주일학교 몬테소리 교육선교’, '단기선교훈련/ 효과적인 단기선교', '재활용 선교사역', '소수민족 선교사역', '통변기 및 전도용품 소개' 등 선교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10분간의 휴식과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 선교 엑스포는 오전 9시에 개최되어 저녁 9시까지 강행군으로 진행된다.

한편 미션 엑스포 2010 강사진으로 박범열, 최순자 박사 등 총 29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미션 엑스포는 2010은 오는 10월 15일(금) 오후 7시까지 계속됩니다.
718-672-1150 www.queensch.com

▲ 뉴저지 초대교회(담임 한규삼 목사)는 10월 10일 주일 오후 5시 뉴저지 놀우드(Norwood) 메인 성전에서 제 25주년 창립 기념 감사 예배를 드렸다. 25주년을 맞이한 기념 예배는 '이제까지 지내온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성도들의 눈물과 땀방울의 결실'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프린스톤장로교회 정창문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뉴저지초대교회가 이렇게 성장 부흥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목사는 " 20년전 뉴져지 초대교회는 세례교인 40명으로 기록되었는데, 현재는 세례교인 이천명, 출석교인 삼천명의 뉴저지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하였다"고 덧붙였다.

정 목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야 하며 초대교회의 모든 성도가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감사는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면서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기보다 나누어 주는 성도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제 25주년 창립 기념 감사예배에서는 두 가지의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하나는 뉴저지초대교회를 창립시기부터 현재까지 섬기고 헌신해왔던 분들에게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 모두는 교회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교회를 지키고 사랑해 왔던 산 증인들로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다.

또 다른 하나는 감사예배를 통해서 또 한 명의 선교사(김성호 선교사, 페루 케츄아 미전도종족 사역)을 파송하는 귀한 은혜의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한 이들에게 많은 은혜가 되었다.

한규삼 담임목사는 끝 인사를 통해 이민 교회의 비젼이며 뉴저지초대교회의 사명으로서 "다음세대를 잘 키우는 것 보다 중요한 도전이 없다"고 말하고 모든 교회가 이것을 위해서 달려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 2 회 세계전문인선교대회(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 이하 PGM)가 10월 11일(월), 뉴저지필그림교회 (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이번 선교대회의 주제는 '디아스포라교회를 위한 선교적 도전과 사명 회복'이다.
24개국의 선교사들과 삼백여명의 각계각층의 기독교인들이 참여하여 PGM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PGM 대표 호성기 목사는 PGM이 “전세계에 퍼진 한인 디아스포라의 교회를 깨워 평신도들이 전문인 선교사로의 삶을 감당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PGM은 첫 회때 삼십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지만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서 12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는 성장을 이루었다.

첫날 필그림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선교부흥집회는 양춘길 목사(필그림 교회 담임/PGM 이사장)의 환영인사말, 설교 김남수 목사(뉴욕프라미스교회 담임/ PGM고문), 고훈 목사(뉴욕하은교회 담임)의 합심기도, 전영은 어린이의 헌금특송, 김영민 목사(PGM실행위원회 총무)의 광고와 김상돈 목사(과테말라한인교회 담임)의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남수 목사(뉴욕프라미스 교회 담임/ PGM 고문)는 설교를 통해 교회 개혁의 필요성을 설파했고, 이를 위해서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두가지의 중요한 본질을 잃어 버렸다고 지적하면서 '첫째는 복음이요, 둘째는 기도'라고 강조하며 이것을 회복할 때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우리의 사명인 선교를 잘 감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GM 선교대회는 종이 호랑이가 되어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선교의 비젼과 사명을 회복시키고 한인디아스포라 교회가 깨어 영적인 전투에 임하도록 훈련,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0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열린 PGM과 관련한 문의는 610-396-0484
www.pgmusa.org

▲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카네기 홀에서 10월 3일(일) 오후 8시 30분 2010 밀알 찬양 대축제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렸다 . 뉴욕연합신학교 후원을 위한 찬양제로 열린 밀알찬양축제는 9번째의 찬양제이며 참가자 2000여명이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신바람 전도의 황수관 박사, YWCA 에버그린 콰이어 지휘자인 유경화, 밀알 심포니 오케스트라, 중부 연회 사모 합창단, 월드 밀알 합창단, 복음 성가사 조은주씨등이 출연했다.
▲미주특별연회의 제 2대 감독을 뽑는 선거에서 한국기독교감리회 감독선거와 같은 형태의 두 명의 감독이 당선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미주특별연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금 장로)는 미주특별연회 감독선거 개표 결과 기호1번 이후근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5일 공고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미주연회홈페이지(www.mijoo.org)의 공지사항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0년 10월 5일 오후 5:00 (미서부시간)의 개표를 실시했으며 전체유권자 185명(선거권자 열람 후 우편물을 발송한 투표인 수)중 62.2%인 115 표를 획득한 이후근 목사가 당선됐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제29회 총회 미주특별연회선관위(위원장 안수철 목사)는 4일, 미주연회 홈페이지(www.mijoo.org)의 자유게시판과 감독선거토론마당과 미주특별연회선관위원장(안수철 목사)의 명의의 전자우편을 통해 박효성 단일후보가 제29회 총회 미주특별연회 감독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했다.

안수철 위원장은 이후근 후보가 자진 사퇴한 것으로 간주 인정하여, 장정 제8편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 제2장 [1021] 제10조 1항에 따라 박효성 단일후보가 제29회 총회 미주특별연회 감독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했다.

한편 박효성 목사는 홈페이지 감독선거게시판을 통해 '미주연회 감독직을 수락하며'의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 모스크 건립의 최대 투자자인 히샴 엘자나티가 모스크 건립의 부지를 클리프 스트리트 30번지 부지로 옮길 것을 고려 중이라고, 그의 변호사 변호사 월로 디미르 스타로솔로스키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전을 고려 중인 부지에는 이미 모스크가 건립되어 있는데, 히샴 엘자나티는 이미 이 모스크의 이맘과도 대화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뉴욕 시민의 3분 2는 모스크가 지금보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에 세워지길 희망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이슬람 사원 건립조차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과격 이슬람 신도들에 의해 무너져 내린 월드트레이트센터 인근에 대형 이슬람 사원을 건립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 뉴욕비전교회(김연규 목사)는 지난 3일(주일) 오전 10시 40분에 창립 7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모범이 되는 크리스천 상’ 시상식을 가졌다.

김연규 목사는 미국인 Maggie 집사와 이채선 집사, 최진돈 장로에게 ‘모범이 되는 크리스천 상’을 수여하였다.

▲뉴욕선민교회는 10월 8일(금)부터 주일까지 한철희 목사(부천 생문교회)를 강사로 초빙하여 부흥성회를 가졌다.

강사 한철희 목사는 미국 생활에서 시달리고, 지친 교인등의 영혼을 말씀으로 위로하고, 기독교인으로서의 삶을 도선과 새 힘으로 출발하기를 바라며 부흥회를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 뉴욕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예배 및 성전 이전 감사예배가 10월 10일(주일) 오후 5시, 성도들과 축하객들로 가득 메운 가운데 은혜롭게 열렸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북노회 소속인 복된교회 담임 최예식 목사는 새로운 주소지에 교회당을 준비하면서 2개월동안 온 성도들이 24시간 릴레이 중보기도와 김영진 집사와 강영규 집사의 헌신봉사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예배 중에 최예식 목사와 함께 선교하고 있는 에콰도르 정글미션 선교회 이만수, 김영인 목사가 중창으로 특송을 불렀다.
▲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와 웨체스터장로교회(공동담임 황병걸, 노성보 목사)가 10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 힉스빌 소재 뉴욕예일교회 근처 축구경기장(Triangle park)에서 제 3차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25분 3쿼터 경기로 진행한 축구경기는 1쿼터는 0:0으로 비겼고, 2쿼터는 1:0으로 예일교회가 승리하고 3쿼터는 1:3으로 웨체스터장로교회가 승리했다.

노성보 목사는 "축구경기를 통해 두 교회가 주님 안에서의 참사랑을 확증하는 기회가 되었고, 교회의 아름다운 교제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뉴욕예일장로교회가 웨체스터장로교회에 단체 티셔츠를 선물했고 경기 후에는 뉴욕예일교회가 준비한 저녁식사로 돈독한 우의를 나누었다.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웨체스터장로교회의 노계명 선수가 MVP의 영예를 안았다. KPCA의 뉴욕노회 소속인 양 교회는 내년 5월에 제 4차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뉴욕 부르클린 소재 뉴욕포도원장로교회(담임 임선순 목사)는 10일(주일) 오후 5시 노회관계자와 교인등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성전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전한 성전의 주소는 636 Bay Ridge Parkway(75th St.) Brooklyn, NY 11209이다.

임선순 목사는 "교회이전으로 교인들에게 새롭게 부흥하고 일어나는 기회로 삼자고 격려했으며 여러가지 분위기와 여건이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뉴욕포도원장로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소속이며 임선순 목사는 증경노회장을 역임하고 뉴욕신학대학 교수와 사무처장으로 사역중이다. 특히 바나바선교회를 통해 선교사업과 장학사업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문석진이었습니다.

Signal
▶<건강한 교회를 위하여>의 주제로 뉴욕지역교회연합 부흥성회가 열린다. 10월 17일(주일)-20일(수)까지 행복한교회에서 열리는 연합부흥회의 강사는 최재호 목사(서울성현교회) 주소:149-03 Hawthone Ave Flushing .NY 11355
문의 718)321-8581

▶'KPM 선교 컨퍼런스'가 15일(금) 오후부터 17일(주일) 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임현수 목사를 주강사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선교행사에 관한 문의 718-672-1500

▶뉴욕예일장로교회는 양병희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영안교회 담임) 초청 부흥회를 10월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연다. 저녁 8시30분, 새벽 5시 15분
17 New South Rd., Hicksville, NY 11801
문의 516-938-0383, 646-247-3919

▶땅끝교회(유재도 목사)가 최재호 목사를 강사로 가을부흥회를 15일(금)부터 17일까지 연다. 집회시간: 금,토 오후 8시 주일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주소 35 Liberty Road, Bergenfield, NJ 07621문의: 201-388-0511

▶뉴욕참교회는 설립기념19주년을 맞아 부흥사경회를 연다.
2010년 10월 15일(금)-17일(주일)까지 열리는 부흥회는 강사 송귀옥 목사(목포영락교회 담임)가 ‘주여! 나를 새롭게 하여주소서(고후5:17)’의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저녁은 8:30 새벽 6:00, 주일은 오전 11:00 , 오후 2:00
참교회 주소 199-03 32Ave. Bayside NY 11358 718-352-0237

▶롱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담임 장재웅 목사)는 이성일 박사 초청 가을부흥사경회를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연다. 금-토 오후 8시, 토요일 새벽 6시, 주일 오전 6시, 23일(토)은 뉴욕찬양마을선교회 찬양팀(문석진목사)이 특별찬양을 인도한다.

롱아일랜드 연합감리교회는 10월 24일 오후 5시 30분에 창립 32주년 감사예배및 임직식을 열고 명예장로: 이양희 권사: 이재원, 이선휘, 방수철, 김기현, 고숙자, 한영숙, 김경숙, 김혜숙, 조길선, 박인승 등이 임직한다.

뉴욕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주소 486 Town line Rd. Commack, NY 11725 631)499-1260 뉴욕권사합창단이 출연한다.

▶뉴욕갈릴리교회가 11월 4일(목)-6일(토) 이전감사부흥성회를 연다. 오후 8시 30분까지 열리는 부흥회의 강사는 이동춘 목사(익산갈릴리교회/CBS 기독교방송국 이사/전북기독교방송국 "찬양 찬양이 있는 곳에" MC)이다. 뉴욕찬양마을선교회 찬양팀(문석진목사)이 토요일 찬양을 인도한다.
이전한 교회 주소 33-37 146th St. Flushing, NY. 11354 718- 662-6055

▶뉴욕감리교회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초청 가을부흥회를 연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가을대부흥회의 주제는 ‘성숙해 가는 신앙인의 모습’이며 집회시간은 저녁(8시), 새벽(5시 30분) 주일은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부흥회 기간동안 어린이, Youth, EM 연합 Revival Service가 사무엘 이 교육목사님을 인도로 진행된다.
992 Old Country Rd., Plainview, NY 11803 (516)681-1713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영성집회가 10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에서 열린다.
한국하이프레이즈영성클리닉 선우권목사를 강사로 열리는 영성집회는 저녁 8시에 열리며 목회자세미나는 10월 26일(화) 오후 2시-6시까지 열린다. 참석하는 목회자들에게는 한국에서 가져온 미션 21 원어 해석 주석(신 구약 전체)와 마이 바이블 성구 사전집을 선물로 증정한다.
주소 715 Northern Bl. Great Neck, NY, 11021 516-729–5535 (이혜정)

▶뉴저지갈보리교회(www.calvarykumc.net)는 10월 17일(주일) 오후 5시 도상원 목사 취임예배를 드린다. 이덕균 목사 후임으로 지난 7월 부임한 도 목사는 한국 감리교신학대를 졸업하고 드루대에서 신학석사를 마쳤다. 732-61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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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씨존 웹사이트에서 라디오뉴스와 동영상 CZN TV 뉴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씨존 웹사이트 주소 www.CZoneUs.net입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이지용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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