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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6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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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KCBN 교계종합뉴스-10월 9일 방송

 

<송정미와 밀알의 밤, 뉴욕청소년센터 해명서, KCBN모금행사, 미여성목회자협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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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10월 9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기독출판전문 예림출판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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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청소년센터 이사회(대표 방지각 목사 이사장대행 이수일 박사) 는 5일(화), 최근 뉴욕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태 목사)가 마치 청소년센터가 큰 비리나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언론에 호도하고 청소년센터와 사무총장에 관한 의혹을 만들어 비리를 들추어내려는 인상을 강하게 주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해명서를 발표했다.


이사회는 또한 지난 교협의 '청소년센터 진상조사 및 수습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가 자신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청소년센터에 관한 정관을 만들어 오는 12월에 있을 교협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사회는 해명서를 통해 뉴욕교회협과 청소년센터의 상호 협조를 통한 공존의 사례를 들면서 센터의 설립당시부터 현재까지 유지해 온 공존과 협력의 관계를 희망했다.


이사회에 따르면 1989년 센터가 처음 설립될 때부터 교협과 센터의 양 기관이 상호 협조를 통한 공존의 입장이었다. 즉 양 기관의 정관 상의 ‘교협 산하’라는 단어는, 신앙적 은혜의 질서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는 것이다. 그 비유로 마치, 어느 ‘교단 총회 산하의 신학교 기관과 같은 관계를 들었다.


공존의 좋은 예로서 청소년 센터의 건립 기금으로 현 교협 건물이 구입이 되었고, 건물의 명의를 교협으로 하게 되었다는 점을 들었다. 또 독립기관인 센터가 교협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건물 구입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교협 회장단은 자동적으로 청소년 센터의 이사로서 역할을 하도록 센터의 정관은 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희철 목사의 학원사역부와의 관계와 관련, 교협 회장(신현택 목사)의 입회 하에, 센터 대표(방지각 목사)와 양희철 목사가 회동하여, ‘양희철목사께서 독립하여 교협 산하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 청소년 센터 기관을 별도로 만들기로 구두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청소년센터 대표(방지각 목사)와 이사(김정국 목사)가 양희철목사와 회동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리고 '센터의 학원사역분과로 들어와서 학원 사역을 더 활성화하기'를 종용하였고, 센터의 조건은 양희철 목사께서 뉴욕 주 비영리 단체 등록을 취소해야 하고, 학원사역부 직원들을 사무총장이 직접 관리 감독하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명서는 현 문제 상황에 이르게 된 문제의 발단과 전개 및 해결 노력 과정과 의혹에 포함된 재정 및 건물 관리 문제의 역사적 상황, 그리고 재정과 건물에 관한 이사회와 사무총장의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해명서의 후반부에는 “청소년센터 이사회 및 사무총장에 관하여,” “청소년의 집에 관하여,” “예산과 결산에 관하여,” 그리고 “청소년센터 프로그램에 관하여” 등의 항목을 언급했다.


뉴욕청소년센터 이사회는 대표 방지각 목사, 이사장 대행 이수일 박사 그리고 실행이사로서  김정국,민병렬, 최예식, 송병기, 최창섭, 황영진(이상 목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 미주기독교방송(KCBN, 이사장 윤세웅 목사, 사장 한재홍 목사)이 벌인 모금행사에 174개의 개인과 교회가 참여해 $52,885의 후원금을 모았다. 이는 지난 5월의 모금행사의 $37,000에 비하면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평가된다.


계속되는 불황 가운데에서 이루어 낸 이같은 모금실적은 순수복음방송이며 뉴욕일원의 유일한 기독교라디오방송에 거는 기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모금행사에는 신임 윤세웅 목사등 14명의 목회자가 진행을 맡았으며 이같은 모금행사의 기획과 적극적인 준비 그리고 홍보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방송 이옥순 부장은 "모금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복음방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모금행사의 참여자명단과 결산내역은 웹사이트 www.kcbn.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주공중파 AM 740 채널과 인터넷(www.KCBN.us)  그리고 서브캐리어(SCA) 수신기로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기독교방송은 프라미스교회로의 이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11월경에 이전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심상대 목사(토론토 부활의 교회 원로목사)초빙 여성 목회자를 위한 ‘리더쉽 세미나’가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까지 22명의 여성 목회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금옥 목사)는 한인 여성 목회자들이 시무하는 교회의 성장이 부진함을 지적하였고, 그 원인을 여 목회자의 리더쉽 한계라고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여성 목회자의 리더쉽을 강화하여 교회 부흥을 도모하고자 ‘여성 목회자 세미나’를 주최한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시온감리교회(최현림 목사)에서 후원하였다. 


강사 심상대 목사는 현재 원로 목사로 임직하고 있으며 시무 당시에는 토론토에서 가장 큰 교회를 건축하였다. 심상대 목사는 "여성목사들이 너무 위축되어 있는 것이 안타까워, 전심을 다하여 목사의 정체성에 대한 말씀을 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여성 목회자들은 심 목사의 강력한 리더쉽을 보며 용기를 얻었고, 목회자로서의 태도와 정체성을 자각하였다. 또한, 서로 사역의 어려움과 고통을 나누며 그간의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의 목회에 대한 소망을 얻었다.


▲ 뉴욕 리틀넥에 위치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가 29일(수),  'Mission Together'의 주제로 5일 간의 일정으로 선교축제를 마련했다. 선교축제는 예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선교의 사명이 그동안 특정소수의 전유물처럼 여기던 구시대적 발상을 떠나 모두가 하나되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선교축제 개막식전 선교지의 음식과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여 선교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유도했고 선교사들은 본인들이 선교하는 곳의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선교지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보여주었다.


이날 선교대회에는 중국, 케냐, 브라질, 멕시코, 우즈벡키스탄, 터어키 등 6개국의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첫스피커로 선교보고를 맡은 케냐의 최동훈 선교사는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십대의 패기와 투지를 보이며 선교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최동훈 선교사는 단상에 오르자마자 "선교 가자! 선교 전하자! Mission Together!"라는 구호를 담대히 외치며 참석한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 뉴욕목사회의 총회가 11월 15일(월) 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린다.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는 홍페이지를 통해 총회와 선거일정을 일부 조정하는 등의 내용을 확정, 발표했다.  당초 목사회는 11월 22일 총회를 열기로 했다.


뉴욕목사회의 선거관리일정에 따르면 뉴욕 목사회 회장과 부회장 후보의 서류 접수 마감일은 10월 29일(금)이며 11월 5일(금) 후보자를 공고한다. 후보로 등록된 후보자들은 사전 선거운동은 할 수 없고, 공고일 이후부터 총회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뉴욕목사회는 지난 28일(화) 임원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경일 목사)조직과 이같은 내용의 총회선거관리일정을 마련했다.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 제38회기 체육대회가 10월 1일 오전 10시 우천으로 장소를 변경해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다. 30여명의 회원들은 실내체육관에서 배구, 족구, 농구 경기로 체육행사를 진행했다.


▲ 전직승려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목사가 되어 10월 1일(금) 퀸즈한인교회에서 뉴욕의 첫 집회를 열었다.

서재생 목사는 이 말씀을 본문으로 전직승려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게 된 간증과 현신애 권사의 기도로 병이 나아 서원을 하여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했던 일, 개종 후의 신학생 시절의 갈등했던 일화, 병원에서의  간호원의 "스님, 예수믿으세요"라는 전도에 흥분했던 일화 등 특별한 간증으로 은혜를 끼쳤다.

서 목사는 승려였던 자신이 기독교로 개종한 것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미친 일이라고 말하고 하나님의 은혜요 성령의 인도하심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 목사는 씨존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독교와 불교가 다른 점'과 '목사님도 모르는 교회안에서의 불교적인 용어'등에 관해서도 소개하는 등 특별한 간증을 했다. 서 목사와의 인터뷰 내용은 추후 'KCBN 광장' 시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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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00회의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는 서재생 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남서을 중앙교회 부목사를 거쳐 서울 대현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42번가의 기적'과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바 있는 서 목사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뉴욕일원에서 전도집회를 인도한다.
 
▲ ‘국가대표 CCM 가수’라 불리는 송정미와 함께 하는 2010 밀알의 밤이 3일(주일) 오후 6시 30분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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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로 잘 알려진 송정미는 장애인과 가족들 그리고 그녀의 팬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음악회에서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기름부으심'의 곡을 따뜻한 목소리로 힘있게 불러 감동과 깊은 여운을 관중들에게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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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미는 간증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주님을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멀리왔다고 생각되는 분' '너무 힘이 들어 기도조차 할 수 없고 아버지 소리도 안 나오는 분' '사는게 너무 힘들어 영혼이 피곤해 눈물조차 마른 분' - 이런 분이 있다면 송정미가 여기 온 것은 그 한 분을 위해 온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하나님은 그 분에게 새 힘을 주기를 원하시며 주님은 그 분의 손을 붙잡고 그 분을 위해 노래 불러주라고 하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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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른 송정미의 치유와 기름부으심의 찬양곡은 '오직 주만이',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기름부으심'등과 팝송 'you fill my senses'와 'You need me'등을 불렀다. 송정미는 이런 팝송은 누가 부르냐에 따라서 하나님을 노래하는 곡이 될 수 있다면서 회중들과 함께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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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의 밤에는 시각장애인 Ellen Tarr, 뇌성마비 김선근 전도사와 바디워십팀,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 사랑의 교실의 '사물놀이'등이 특별출연했다.


한편 뉴욕밀알장애인 복지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로 마련된 2010 밀알의 밤에서는 김철원 이사장이 전 이사장 김기철씨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 이슬람선교세미나가 4일(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려 인터콥 대표 최바울 선교사가 이슬람을 어떻게 볼 것인가?의 주제로 강의하면서 이슬람국제운동과 글로벌지하드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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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 선교사는 이슬람 국제운동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인터내셔널 공항에 이슬람기도처가 없는 곳이 없고 서울의 서울대학교와 지방(대전)의 카이스트가 그들의 캠퍼스 전략중점지역인데 이곳에는 이미 이슬람예배를 시작했고 기도처가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선교사에 따르면 이슬람은 계획적으로 대규모 집단이주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장경제를 이용한 국가적 규모의 포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은 이슬람 세계선교의 집중대상 1순위에 선정되어 있다.


첫날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고 뉴욕목회연구회장 송병기 목사가 세미나 사회, 뉴욕교협회장 신현택 목사가 기도를 했다.


▲ 뉴저지 베다니교회(장동찬 목사)에서는 지난 10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삼일간에 걸쳐 임제택 목사(대전열방교회)초청 부흥집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부흥집회의 주제는 "오직 예수"였다.

대전에 열방 교회를 세우고 십년만에 삼천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임제택 목사가 추구하는 전도의 방법은 오직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었다.

임 목사는 “요즈음 많은 교회들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형적인 것을 무기로 전도에 앞장서고 있지만 이것은 예수님께서 원치 않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임 목사는 “우리가 어찌하든지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또 전도한 이들이 반드시 정착할 때까지 돕는 것이 진정한 전도”라고 덧붙였다.


임 목사는 세상의 80%는 아직도 불신자임을 잊어서는 안되고, 교회가 수평이동에 역점을 두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님을 지적하였다. 한국 교계에서는 임제택 목사의 파워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의 전도방법이 미래 교회의 비젼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전도집회에서는 뉴져지 20여개의 감리 교회가 연합하여 전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명을 확인했던 귀한 자리였다.


▲ 뉴프런티어교회에서 부부예배 'C4K(Couples 4 Kingdom)' 를 신설하였다. 오는 10월 10일(주일)을 시점으로 하여 매 주일 오전 10시 30분 부부예배를 드린다. 


뉴프런티어교회(담임목사 류인현)는 뉴욕• 뉴저지 일원의 젊은 부부를 위한 맞춤형 예배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부부예배를 신설하였다. 예배 후에는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이어지며, 매주 토요일과 주일에 지역별(뉴욕, 뉴저지) 소 그룹 모임을 갖는다. 또한, 젊은 부부들이 자녀에 대한 걱정 없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유아 및 유치부 주일학교를 같은 시간에 진행한다.


C4K 10월 예배주제를 10일 ‘결혼의 의미와 목적’, 17일 ‘결혼의 3가지 원리’, 24일 ‘희남복녀 I’, 31일 ‘희남복녀 II'로 선정했다. 류인현 목사는 ‘C4K’에 관심 있는 젊은 커플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뉴프런티어교회의 주소는 맨하탄 다운타운 PS11(320W 21ST)이며, 자세한 정보는 뉴프런티어교회 웹사이트(www.newfrontierchurch.net)를 방문하거나, 267-241-8638 또는 hyun191@gmail.com로 문의하여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문석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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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의 강사가 나서는 'MOM Expo 2010'이 10월 9일(토)부터 16일(토)까지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리게 되며 15일(금) 오후부터 17일(주일) 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임현수 목사를 주강사로 하는 'KPM 선교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선교행사에 관한 문의 718-672-1500
▶뉴욕복된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주년 기념 및 이전 감사예배를 10월 10일(주일) 오후 5시에서 드린다. 장소: 뉴욕복된교회(최예식 목사)
주소: 43-50 162St. Flushing, NY 11358 문의: 718-463-0360
▶뉴욕교회협의회 제 36회 정기 총회기 10월 12일(화)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년 회비 $120이며 당일 가입이 허락된 교회는 차기 회의부터 선거권이 부여된다.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초청 "이슬람 어떻게 볼 것인가" 란 주제의 선교 세미나가  10월 9일 (토) 오전 11부터 오후 5시 맨하탄 소재 뉴프론티어 교회
에서 열린다. 30 W.29th ST, NY 10001 문의 201-463-0476
▶뉴욕예본교회 임직식 및 정상철 목사 위임식이 10월 10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조직교회 감사 및 정상철 담임목사 위임식을 겸하여 열리는 임직식에서는 장로 임직: 박대양 장로 권사취임: 박신화, 김정숙, 이미정씨등이 취임한다.
뉴욕예본교회 147-46 Sanford Ave., flushing, NY 11355 문의: 917-392-7063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에서는 오는 10월 10일(주일) 오후6시에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우물가의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노숙자, 장애우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선교 기금 마련 연주회로 개최합니다.
공연문의 : 917-658-3181
▶PGM세계선교대회가 오는 10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뉴저지 필그림교회 (18 Essex Rd, Paramus, NJ 07652) 에서 개최된다.
5년마다 열리는 PGM은 175개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현지에서 선교사로 훈련하여 지역교회와 사회에서 신실한 목회 동력자로, 평신도 선교사로 살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선교단체다.
선교대회 강사는 김남수 목사(뉴욕 프라미스교회), 양춘길 목사(뉴저지 필그림교회), 등이 주강사로 나선다. PGM 홈 www.pgm2010.org
▶뉴욕큐가든 성신교회,  이장권목사(늘사랑교회 담임)초청 추계 부흥성회가 10월 7일(목)부터 10(일)까지 뉴욕큐가든 성신교회(담임 이재봉 목사)에서 열린다. ‘문제를 해결하는 비결’의 주제로 열리는 부흥회에 관한 문의 718-441-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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