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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6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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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KCBN 교계종합뉴스-9월 18일 방송

 

양희철 목사은퇴및 조원태 목사 위임, 큐가든성신교회 이재봉 목사위임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9월 18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기독출판전문 예림출판이 협찬했습니다.
음악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가 양희철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조원태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했다.
12일(주일) 오후 5시 미국장로교(PCUSA) 뉴욕시노회 주관으로 열린 위임식에서 조원태 목사는 "두렵고 떨리는 날이며 생애 최고로 기쁜 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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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목사는 진심으로 양 목사와 교인들을 사랑한다면서 성심성의껏 심부름꾼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목사는 한신대학교와 한신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한신교회(이중표 목사), 군산광성교회, 전주대광교회, 영국본머쓰샘물교회 개척, 영국버밍엄한인교회 사목, 플로리다 쌘피장로교회 담임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 박진숙 사모, 장남 조어진, 조해담, 조국, 조선 등이 있다.
 
양희철 목사의 지인등 축하객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양희철 목사의 은퇴및 원로 목사 추대식에서 이성옥집사와 백매자집사의 송사가 낭독할 때에는 교인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아쉬워 했으며 양희철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어려운 목회 중에 자신을 보호해 주고 청소년 사역 자금을 지원해 준 미국장로교단의 노회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또 조원태 목사를 후임으로 세우기 위해 노력한 일화를 말하면서 자신과 기도를 비슷하게 하고 설교도 아주 잘하는 조원태 목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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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에서 김대선 목사, 정지석 목사 등이 참가했으며 문동환 목사가 목사에게 권면을 했다.
이날, 교회는 하객들을 위한 기념선물비용을 뉴욕무지개의 집(아시아여성쉼터)과 개척교회 지원비로 사용했다며 양해를 구했다.
53-71 72pl Maspeth, NY 11378
718-565-6555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한 특별강연회가 9월 10일(금) 오후 7시, 뉴욕한인봉사센터 대강당(1층)에서 열려 나약대 상담대학원 교수인 이수일 박사가 '청소년 자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와 정신과 의사인 김병석 박사가 '중장년과 어르신 자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의 주제로 강연했다.
 
이수일 박사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살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느낀다고 설명하고 술 약물을 이용하는 빈도가 늘어난다는 등의 자살징후를 말했다.
 
교회 중고등부 전도사로도 사역하고 있는 이수일 박사는 상담자로서의 경험을 말하면서 교회가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자살예방의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정신과 전문의 김병석 박사는 이민자들의 자살현황을 말하며 이민일세의 자살율이 가장 높다고 지적하고 이중 중장년층의 자살율이 청소년충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김 박사는 또 2009년 6월에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6개월동안에 한국동포 31명 이상이 자살했으며 자살의 원인은 이민생활의 스트레스, 한국과 미국의 경제불황, 저명인사들의 잇따른 자살등을 그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날, 생명의 전화준비위원회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촛불세리머니를 했다.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큐가든성신교회가 제 2대 담임목사로 이재봉 목사를 세웠다.
정광희 목사에 이어 큐가든성신교회의 2번째 담임을 맡게 된 이재봉 목사는 지난 3월에 부임한 이후 북미원주민단기선교와 아이티 단기선교를 다녀올 정도로 선교에 열정과 비전을 가진 목회자다.
 
미국개혁교단이 주관한 담임목사 위임식은 12일(주일) 오후 4시에 열려 교단관계자들과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송흥용 목사의 사회로 기도 김종덕 목사 설교 한재홍 목사에 이어 민경수 집사가 교회약력을 소개했으며 담임목사 위임식은 퀸즈노회장이 주관했다. 김혜택 목사가 이재봉 담임목사에게 권면했으며 황영진 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을, 김기호 목사가 축사했다.
80-10 Lefferts Blvd, Kew Gardens, NY 11415
www.sungshinchurch.com
718-441-9651
 
▶지금은 인터넷 시대, 컴퓨터를 모르면 문명인이 아닐 정도로 인터넷이 생활화되고 있는 지금 퀸즈에 컴퓨터를 섬김의 도구로 높이 든 조은(좋은)교회가 9월 12일 주일 오후 5시에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가나안 입성교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이웃초청 선교 후원을 위한 찬양축제를 열었다.

정우철(가나안 입성교회 찬양 사역자), 정 바나바 안수집사, 김현숙 목사(오순절교회 음악담당), 정우철씨 등이 찬양의 문을 열었고 고명애씨의 독창, 바이올린, 첼로 & 피아노 3중주(바이올린/김현오, 첼로/김지영, 피아노/이한나), 조공자 전도사(프라미스 교회), 명테레사, 이광선 찬양 사역자등이 출연했다.

이날 뉴욕 맨하튼 음대를 졸업하고 여의도 순복음교회솔리스트인 팝페라 스텔라씨가 "Nella Fantasia", "You raise me up"등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해 눈길을 끌었다. 가나안 입성교회 김여호수아 목사는 창립4주년 찬양축제에서 모아진 헌금을 선교비로 전액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프론티어교회(담임목사 류인현)가 제작한 웹매거진 '데님(DeNim)' 2호가 최근 론칭했다.
'맨하탄에서 e뉴프론티어를 꿈꾸다(Dreaming e-Newfrontier in Manhattan)'라는 의미로 올해 탄생 두 돌을 맞은 '데님'은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21세기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수단인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크리스천 뿐 아니라 비크리스천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든 크리스천 웹진이다.
 
데님 2호는 세계의 중심지 맨하탄에서 그리스도의 심장을 안고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프로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딪치는 갈등과 몸부림침, 영적 갈망, 진솔한 삶의 고백과 간증 등을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고 있다.
특별히 2호에는 'Haiti 현장 체험담', 'LG 북미주 본사 안명규 전 사장이 말하는 신앙관' 등 시사∙이슈 및 인터뷰 기사를 포함, '뉴욕시 근교 단거리 여행 코스', '값싸고 질 좋은 먹거리 코스', '영화 Fireproof 리뷰' 등 종교를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회∙문화∙예술 관련 내용들이 소개돼 있다.
한편 '데님'은 2009년 11월 창간호로 시작, 2011년 제3호 발간을 앞두고 있다. 데님을 구경하기 원하는 분은 뉴프론티어교회 웹사이트(newfrontierchurch.net)로 들어가 읽어볼 수 있다.
 
▶뉴욕교회협 부회장 후보에 나서려던 김승희 목사가 교계의 화합을 위해 출마를 전격 철회했다. 김 목사는 10일(금) 오후 6시 교회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리 준비한 보도자료를 읽었다.

김승희 목사는 자신의 의사를 그대로 분명하게 전달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싸움은 싸움을 낳습니다. 싸움 속에서 개혁은 이루어지지 아니합니다. 본인은 금번 교협 부회장 선거에 입후보 등록을 하지 아니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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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역시 교협 부회장 출마예상자 이종명 목사는 목회자들이 선거전에 뛰어 들어서 대립되는 상황에 고민한 듯 "출마한 김승희 목사에 대해 근거없이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 댓글에 대해서 상대인 입장에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고 이제 후보등록을 하지 않겠다는 김 목사가 못다할 사역에 대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양 후보예상자들을 지지하는 목회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싸움의 승리보다는 뉴욕교계의 화합을 위해 흔쾌히 물러나는 김승희 목사의 그릇이 커 보인다는 지적이 대두되는 가운데 선거를 앞두고 분열로 치닫는 교계의 분위기가 화합과 일치로 유턴하는 순간이었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가칭)가 출범한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준비위원회가 10일(금) 오후 6시 금강산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창립총회와 정관등 창립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의논했다.
창립총회는 10월 28일 오후 7시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장소 미정).
임시의장 한창연 장로를 선출한 준비위원 11명은 김명신 장로(최고령자)가 개회선언을 하고 취지설명, 개회기도, 임시서기선출, 회원점명, 정관낭독, 총회일자 및 장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총회에 상정할 정관에 따르면 본회의 목적은 교파의식을 초월하여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면서 선교 및 구제 활동에 주력하고 교계의 화평과 부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회원은 건전한 교단(교협이 인정하는)에 속한 대뉴욕지역에 산재한 한인교회에 출석하는 장로(시무, 협동, 무임, 은퇴, 원로, 사역)들로 구성한다.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준비위원에는 임시의장 한창연, 임시서기 이광모, 심장우, 김인한, 강현석, 유지성, 박용기, 옥치진, 최문섭, 김용술, 주윤덕, 이계훈, 오응환, 박태환, 이보춘, 최의정, 한영숙, 김중현, 김명신 장로등이다.
참석한 한 장로는 설립의 취지대로 건전하게 운영되는 장로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뉴욕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 진상 조사 및 수습위원회(청수위)가 10일(금) 교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수위는 그동안의 청소년센터의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가진 후의 결과를 토대로 △양희철 목사측의 학원사역부(UKCF)가 '교협 산하'라는 문구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청소년센터와 관련한 뉴욕교회협의회의 법 개정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말하며 추후 실행위원회를 거쳐 교협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뉴욕교협의 청소년지도위원회 산하의 기관으로 출발한 청소년센터(대표 방지각 목사)는 정부와 주류사회로부터 기부금을 받기 위해 뉴욕주에 Asian Youth Center of New York(이하 AYCNY)이라는 이름으로 등록하고 상호명(d. b. a.)는 Korean Youth Center of New York을 사용해 왔다.

학원사역부를 맡고 있던 양희철 목사는 청소년센터(AYCNY)가 사용하지 않는 Korean Youth Center of New York라는 이름으로 뉴욕주 비영리단체로 등록하고 United Korean Christian Fellowship(이하 UKCF)의 이름으로 활동을 해왔다.
뉴욕교회협의회의 산하기관이라는 명목으로 활동을 해야 기부금을 받을 수 있는 현실에서 뉴욕교협 산하에 뉴욕청소년센터라는 두 단체가 존재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AYCNY(사무총장 김헌태 목사)는 교협에 "UKCF가 뉴욕교협의 명의를 도용하지 말것과 이와 관련한 교협의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정리해줄 것"을 등기우편으로 질의했다.

교협은 지난 7월 22일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 진상 조사 및 수습위원회(청수위)를 발족했다 . 청수위는 현 부회장인 김원기 목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전임회장 장석진 목사, 전임총무 유상열 목사, 전임총무 조명철 목사, 전임서기 김홍석 목사, 현 서기 박이스라엘 목사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주기독교방송(KCBN, 사장 직무대행 한재홍 목사)의 신임 이사장에 윤세웅 박사가 취임한다. 신임 이사장 윤세웅 박사는 현 AM740을 소유하고 있다.

KCBN은 오는 9월 말경에 맨하탄의 기독교방송국을 플러싱 프라미스교회로 이전한다. 또한 SCA수신기를 통한 방송에서 AM 740 방송으로 주력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시간대를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재홍 목사는 방송국의 플러싱 이전에 대해 "플러싱으로 이전하면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위해 자원봉사 할 수 있는 자원이 많아져 방송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윤세웅 박사의 이사장 전면등장과 방송국의 플러싱 이전에 따라 소유주인 이사장의 과감한 결단과 한재홍 목사의 추진력으로 미주기독교방송의 정상화가 조속히 실현될지 기대가 되고 있다.
 
KCBN은 오는 9월 29일(수)과 30일(목) KCBN돕기 모금 방송을 하루종일 진행한다. 일년에 두 차례 진행되는 모금 방송은 지난 5월에도 진행된 바 있다.

한편 2년 7개월의 이사장을 역임한 김남수 목사는 이임하면서도 교회를 방송국에 렌트비없이 내주는 결단을 내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임 이사장 윤세웅 박사는 현재 뉴욕제일교회 담임목사이며 작년에는 미소비자연구원 조사에서 미국 최고 비뇨기과 전문의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 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 목요 찬양부흥회가 후러싱 대한교회당(김전 목사)에서 9월 9일(목) 저녁 8시에 은혜롭게 진행됐다.

찬양마을 목요 부흥회 팀은 피아노 반주자와 파워포인트, 음향팀을 합해 총 9명이 영적인 찬양과 기도로 온 성도들과 함께 하는 예배의 모범을 잘 보여주었다.

뉴욕대한교회는 전통적인 장로교 합동측 교단이면서도 뜨거운 영적 찬양과 기도가 함께 하는 찬양부흥회에 하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김전 담임목사)을 약 1시간 20분 정도 드리고도 아쉬운 듯한 모습들이 눈에 띄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목요찬양부흥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오늘의 집회에 큰 은혜가 넘쳤다며 정기적인 찬양집회를 대한교회당에서 목요일마다 드리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음향은 음향전문회사 ‘오디오45’가 교회음향시스템을 점검했다.
 
▶광복회장 고 허태형 장로(퀸즈장로교회)가 슬하에 41명의 자랑스러운 후손을 이땅의 기업으로 남기고 2010년 9월 8일(수) 오전 9시 15분 97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고 허태형 장로는 1913년 2월 선친 허응숙 목사의 장남으로 출생하시어 평양 사범학교 졸업 후 1983년 8월에 도미했다.

1995년에 뉴욕 광복회를 조직하여 광복회장으로 11년간을 섬기시고 특별히 KCS 코로나 경로센터를 중심으로 매년 3.1운동과 8.15 광복절 기념식을 예배와 함께 드려온 애국자이면서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다.
 
▶국제사랑재단 미동부지회 회장에  이병홍 목사가 선출됐다.
10일(금) 오전 금강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송병기 전 회장의 사임으로 부지회장인 이병홍 목사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신학교(학장)일과 개인적인 사유로 2년 6개월 남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회장을 넘겨주게 되었다는 송 목사는 이사로서 국제사랑재단의 사역을 돕겠다는 사임의 변으로 밝혔다. 송 목사는 초대지회장으로서 뉴욕에 국제사랑재단을 뿌리내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임지회장 이병홍 목사는 "앞으로 본 재단의 사역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사의 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최길종 목사, 장석진 목사, 허윤준 목사, 임요한 목사, 손석완 장로 등 5명의 이사를 추가로  영입했다.
한편, 오는 9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새가나안교회(이병홍 목사)에서 미주동부지회장 이취임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10월 25일(월)부터 28일(금)까지 선교지인 아이티를 방문한다.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문석진이었습니다.
Signal
 

▶뉴욕새생명장로교회는 2010년 9월 13일(월)부터 10월 3일(주일)까지 21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엽니다. 말씀은 허윤준 목사가 전하게 됩니다.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주소 210-10 Horace Harding Exp'y Bayside, NY 11364 문의 718-637-1470
▶뉴저지교회협의회 제24회 정기총회가 2010년 9월 20일(월) 오후 6시 베델중앙교회(150 Grand Ave, Leonia, NJ 07605)에서 열린다. 2011년도 회원교회 연회비는 $100이며 문의 201-707-7780
▶뉴비전교회(황동익 목사)는 설립 18주년기념 및 입당예배를 2010년 9월 19일(주일) 오후 5시 새로 입당하는 예배당에서 드린다.
주소 168-01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문의 917-734-1026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심상대 목사(토론토부활의교회,원로목사)를 강사로 하는 목회자 세미나를 엽니다. ‘리더십’의 주제로 9월 27일(월) 오후 2시-28일(화) 오후 12시까지 매릴랜드 시온감리교회에서 열리는 세미나의 회비는 $ 70이다. 
등록과 문의 718-744-5868
KCBN 게시판을 마칩니다.
음악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씨존 웹사이트에서 라디오뉴스와 동영상 CZN TV 뉴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씨존 웹사이트 주소 www.CZoneUs.net입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이지용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문필@czone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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