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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6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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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KCBN 교계종합뉴스-9월 4일 방송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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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9월 4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기독출판전문 예림출판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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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채우지 못하고 2년 11개월동안 뉴욕장로교회를 섬겼던 안민성 목사가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뉴욕장로교회를 떠났다.
8월 29일(주일) 평상시의 예배처럼 조용하게 진행된 예배에서 안 목사는 성가대의 찬양이 끝난 후 평소의 복음송 찬양을 생략하고 곧바로 크게 교인들을 향해 목례한 후 이별의 멘트를 했다.
 
안 목사는 "잘못한 것도 많았고 2년 11개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몇 주보다 오히려 평온하고 담담한 표정의 안 목사는 "그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부림절을 지키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위기상황이냐 아니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냐에 아니냐에 달려있다"고 전제한 안 목사는 현재의 상황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위기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안 목사는 예배가 끝난 후 아쉬워 하는 교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일부 교인들은 울음을 터뜨렸고, 안 목사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며 안수했다.
 
안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이 1000명이나 된다며 노회도 탈퇴하고 교회를 독립하자고 주장했던 거센 회오리같은 목소리는 뉴욕을 떠나 타주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진 안 목사의 조용한 사퇴에 수면 아래로 갈아앉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안 목사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뉴장은 당분간 부목사들이 돌아가며 설교하기로 정했으나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서노회(노회장 조부호 목사)에서는 임시당회장 파송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교회는 10월 17일 설립 40주년 기념예배를 앞두고 작년에 지휘봉을 잡은 김진원씨와 연합성가대가 대작 '엘리야'의 연주를 땀흘리며 준비하고 있다.
 
▶자살방지를 위한 24시간 일대일 전화 상담을 벌이는 ‘생명의 전화’가 뉴욕에서 오픈한다.
오는 11월 1일 개원하는 ‘미동부 생명의 전화’는 자살예방은 물론 부부나 가족간의 갈등, 알콜, 마약, 우울증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한인들의 정신적 안식처로서 자리잡을 전망이다. 
 
생명의 전화 개원추진위원 김정국, 김영호 목사는 31일(화) 오전,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30초에 1명씩 자살하고 있고 특히 연말 가까이에는 자살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생명의 전화의 개원을 서두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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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도 1년동안 생명의 전화를 시도한 바 있는 김영호 목사는 생명의 전화의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야간에도 상담원들이 상담할 수 있는 공간인데 이번에 한인커뮤니티센터 배희남 이사장이 사무실 장소를 제공해 개원추진에 가속이 붙게 되었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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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이 높은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하루 9시간 운영되는 미 동부 생명의 전화는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하루 24시간 운영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명의 전화 개원 추진위원회는 한국에서 생명의 전화 상담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상담원에 관심있는 한인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상담원이 되기 위해서는 4주간 50여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마련된 생명의 전화 제 1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에서는 박태규, 김정국, 이수일, 김금옥, 김병석 박사등 11명의 상담관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33명을 모집하는 세미나는 후러싱제일교회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 10회의 강의를 하게 되며 회비는 9월 17일 이전에 신청자 $90 부부신청 $160이며 이후 신청자는 $110과 부부 $180이다.
 
한편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한 특별강연회가 9월 10일(금) 오후 7시에 뉴욕한인봉사센터 대강당(1층)에서 열리며 나약대 상담대학원 교수인 이수일 박사의 '청소년 자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와 정신과 의사인 김병석 박사의 '중장년과 어르신 자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날 오후 8시에는 전 세계인이 한마음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파란색 촛불과 함께 하는 침묵영상과 다짐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 김영호 목사는 이시간 대에 각 교회에서의 금요기도회 때에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생명의 전화 개원을 위한 기금모금의 밤이 오는 26일(주일) 오후 5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뉴욕시립대 발달신경과학대학원 교수 이문희 박사가 "자살예방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회비는 60불(부부 100불)이다. 뉴욕교회협과 뉴욕목사회, 뉴저지교회협과 뉴저지목사회가 후원한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정국 목사, 김영호 목사, 배희남 이사장, 이수일 박사, 손경탁 원장, 헬렌 김 이사장 등이 참가했다.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마이클 목사)는 교회설립 25주년, 대만선교 10주년 기념 및 헌당예배를 8월 29일(주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 글렌코브에 소재한 교회에서 동료목회자들과 교인들의 축복가운데 성대하게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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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선교 1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에는 중국인들과 히스패닉 교인들이 함께 참석해 예배를 드려 영어(박마이클 목사, 권순호 전도사)와 중국어(이기응 목사)로 가끔씩 통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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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격려사, 권면등의 동료목회자들의 말씀 중간 중간에 어린이의 찬양에서 권사들의 찬양, 다민족교인의 찬양이 번갈아 이어져 마치 다민족 찬양축제집회와 같이 진행됐다. 
 
헌당예배에서 박마이클 목사는 말씀을 통해 "이쪽으로 이사온 후에 교인으로 등록하겠다는 전화보다는 교회에 먹을 것이 있는가, 잠잘 곳이 있는가라는 전화를 받았다"면서 기도하던 중 한마음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섬기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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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씨의 전주에 맞추어 드린 예배는 박마이클 목사의 인도로 대표기도 김경래 교수(본 교회와 목회사역을 위해), 황영진 목사(지역사회를 위해), 이지용 목사(한국, 미국과 열방을 위한 기도), 비전 Sharing 권순호 전도사, 말씀선포 박마이클 목사, 봉헌특송 피아노 연주 이광희 목사 봉헌기도 허윤준 목사, 축도 한재홍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척부터 25년을 섬긴 분들(오연숙 권사, 최승대 안수집사내외)께 감사패가 증정됐으며 이어 김수태 목사등 9명의 목회자들이 축사, 격려사, 권면을 했다.
이날 찬양예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찬양순서가 있었는데 깃발과 쇼파(나팔)를 동원해 열창을 한 중국인  Deborah Youn의 특송을 비롯해 어린이 중창, 여성 4중창, 한마음성가대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전명주와 권사 4중창, 뉴욕기독부부합창단 등의 연주가 펼쳐졌다.
 
한편 한마음침례교회는 코미디언 곽규석 목사가 1985년 8월 11일, 18일에 TV 교회설립을 위해 준비기도회로 시작했다.(설립위원 곽규석 목사, 주선영 목사, 김창일 장로) 1985년 8월 25일에 창립예배 광고를 신문에 내고 Flushong PS. 214에서 예배를 드렸다.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치유하며 섬기는 교회 한마음침례교회 주소 70 School  St. Glen Cove, NY 11542
 
▶고 김지길 목사 서거 추모예배가 26일(목) 오후 8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열렸다. 김지길 원로목사(아현교회, 13대 감독회장)는 지난 8월 7일 오전 9시40분 노환으로 소천하였다. 향년 88세.
 
고 김지길 목사는 1970년대 유신정권시절 독재에 항거하여 유신철폐를 주창하며 민주화 운동을 펼쳤고 이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제13대 감독회장을 지내며 교회 연합운동에 힘썼던 교계 지도자이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에는 KNCC회장(35대)을 지내며 한국교회가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도록 독려했던 민주화 운동과 인권운동의 대부였다. 2008년 6월엔  기독교계인사 33인과 함께 ‘현 상황에 대한 기독교원로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하며 현정부의 정책과 대통령의 반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1923년 전북 익산 출생인 고 김지길 목사는 1947년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졸업한 뒤 대전 남부교회와 대전 선화교회를 시무했으며, 1965년부터 1993년까지는 서울 아현교회를 담임했다. 고 김지길 목사는 또, 사회 개혁운동에도 앞장서 지역감정해소 국민운동협의회 상임의장과 공동체 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 상임의장으로도 활동했다. 2003년에는 한국교회원로목사총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고 김지길 목사의 저서로는 '5분인생론', '지금이 그럴 때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너 하나님의 사람아' 등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날 추모예배에는 감리교단 목회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민병렬 목사(감신대 미동북동문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종일 목사(뉴욕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장)의 기도인도, 차철회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후배 목회자들이 고인이 평소에 즐겨하던 찬송을 특송으로 불렀다. 차원태 목사(뉴욕연회원로)가 말씀을 증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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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모 목사(미동북부한인연합감리교회 연합회장)이 고인을 추모하며 약력소개를 하였고, 홍상설 목사, 김용욱 목사의 조사와 박정찬 감독(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주재감독)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박정찬 감독은 추모사에서 "화해의 지도자이며 사도이신 김지길 감독님의 가르침을 따라 화해의 복음의 씨앗이 열매를 맺어 알찬 수확을 거둘 것"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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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장남이자 감신동문인 김영식 목사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에 김해종 목사(전 미연합감리회감독)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유가족연락처(김영식목사 516-660-0044)
 
▶'목회자들을 위한 성서당 모임(대표 송병기 목사)'은  8월 27일(금) 오전 10시 베이사이드소재 엘림교회(담임 이종길 목사)에서 두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날 초대강사는 전 전주대 교수이며 현재 중국 훼이스성서 신학원 부원장 김경래 박사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철학박사(성경사본 비평학)인 김 박사는 뉴욕용커스 소재 뉴욕세광교회를 개척해 목회했으며 현재 한마음침례교회에 새벽기도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봄, 미주기독교방송(KCBN)의 선교중국어강좌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던  김 교수는 히브리어, 헬라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언어에 능통한 사본학 교수와 히브리어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첫 모임을 가진 성서당 모임은 역사신학자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를 초청 '청교도 신앙'과 관련한 강의를 들었다.
이 모임의 지도교수는 김경래 교수와  문석호 목사다. 
 
김상태 목사는 광고를 통해 이 모임은 정치적인 모임이 아닌 목회자들을 위한 성경공부등 필요한 목회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순수한 친목모임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자신과 신우철 목사가 송병기 목사를 대표로 추대하고 12명 정도의 소모임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모임의 설립취지를 덧붙였다.
 
이날, 김경래 교수는 두시간 동안 사본학의 서론을 강의하면서 "1947년에 발견된 사해사본은 이듬해 독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물로 준 것 같다"며 성경을 멀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경각심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일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김 교수는 사본학자이면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신학자이다.
 
저서로는 <유대인 예수> <유대인의 보고> <구약성경난제> <그리스도 이후 유대인 방랑사> <구약 성경의 맥을 따라서> 등이 있다.
한편, 매달 일회 마지막 주 금요일에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다음 달의 사본학 두번째 강의는 9월 24일(금) 오전 10시 엘림교회에서 열린다. 회비는 일회 10불.
문의 718-314-0691(영육구원)
 
▶뉴욕 십자가 전도 대행진과 집회가 오는 9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맨하탄미드타운과 퀸즈 플러싱 공영주차장 근처에서 펼쳐진다.
 
뉴욕전도협회는 1일(수) 오전 북창동순두부 식당에서 월례회를 갖고 14일(화) 맨하탄 42가와 7에비뉴 코너에서 출발해 32가 코리아타운의 그릴리스퀘어 공원(Greeley Square Park)에 도착하는 십자가 행진 코스와 수요일의 퀸즈후러싱 우리은행건너편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유니온 스트릿, 노던불루바드, 메인스트릿, 루스벨트 에비뉴를 돌아오는 십자가전도대행진을 골자로 하는 내용을 확정했다.
 
십자가 대행진은 수의를 입은 흑인 찰스 목사가 십자가를 메고, 행진에 참가하는 교인들과 목회자들은 한국글로리아찬양단의 찬양인도에 따라 찬양하며 전도지를 나누어주게 된다. 전도지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러시아어로 제작된 전도지 만장이 맨하탄과 플러싱 일대에 이틀 동안 뿌려지게 된다.
 
저녁집회는 소피아 박 목사(캘리포니아 헐리우드 십자가 대행진 책임자), 김대웅 목사(한국 글로리아 찬양단 대표), 김병철 선교사(캘리포니아 십자가 대행진 책임자)를 강사로 뉴욕주찬양교회(월), 낙원장로교회(화), 퀸즈중앙장로교회(수)에서 각각 열린다.
 
이날 월례회에는 전 회장들로 구성된 고문들이 모두 참석해 십자가전도대행진 행사에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평소 전도에 관심이 많으며 전도협회 회원이 아닌 손한권 목사(서니사이드장로교회)가 월례회 호스트를 하고 설교했다(딤후 3장 5절/경건의 능력). 손 목사는 또 한국글로리아찬양단의 아침식사 3일중 하루를 후원키로 했다.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문석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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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기독인터넷 신문 씨존(대표 문석진 목사)이 주관하는 ‘제10기 목회를 위한 무료컴퓨터강좌’가 오는 9월 9일(목) 개강한다.
8월 한달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 10기 강좌부터는 3주 단위로 클래스를 운영하며 장소는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이다.
인터넷 기초반(강사 서문도 목사), '(활용) 주보만들기 (강사 김해근 목사)', '(활용) 그래픽종합반 (강사 임병남 목사)을 3주에 걸쳐서 강의하며 누구나 초급반부터 자기에게 맞는 수준의 과정에 등록할 수 있다. 
강의장소: 뉴욕겟세마네교회 주소 45-75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
문의 : 718-662-6055, 347-538-1587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가 뉴욕한인탁구협회 주관으로 2010년 9월 6일(월.Labor Day), 오전 9시 30분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열린다.
일반개인전, 단체전 4단 1복(3명), 주니어부로 나뉘어 열리며 결승전과 복식은 5전3승, 이외 모든 경기는 3전 2승제로 진행한다. 각조 경기시작 30분 전 마감하며 당일 접수 가능하다
각조 1,2,3위에게 트로피 및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비는 개인전 $20(주니어 $15, 복식 $30, 단체 $50이다.
점심과 음료수, 탁구용품을 실비로 제공하는 탁구대회에 관한 문의 뉴욕한인탁구협회(718-321-2030)
 
▶영감있는 찬양으로 예배를 회복하는 사역을 위해 헌신하는 뉴욕찬양마을(문석진 목사)의 가을 첫 목요찬양부흥회가 9월 9일(목) 저녁 8시 뉴욕대한교회(담임 김전 목사)에서 열립니다.
찬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함께 오셔서 치유와 회복되는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뉴욕대한교회 주소 35-01 150th Pl. Flushing, NY 11354((플러싱 한양마트 뒤)
웹사이트 www.nypvc.net
문의: 718-886-0869, 347-538-1587
 
▶ 뉴욕복음선교교회(담임 이병수 목사)에서는 국제기도모임과 치유은사집회가 9월 5일(주일) 오후 5시 156-15 Sanford Ave. Flushing, NY 11355 소재한 뉴욕복음선교교회에서 열린다. 516-717-7734
 
▶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념 특별강연회가 생명의 전화 주관으로 9월 10일(금) 오후 7시에 뉴욕한인봉사센터 대강당(1층)에서 열린다.
나약대 상담대학원 교수인 이수일 박사의 '청소년 자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와 정신과 의사인 김병석 박사의 '중장년과 어르신 자살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의 강연이 펼쳐진다. 문의 718-314-0691(영육구원)
 
▶박태규, 김정국, 이수일, 김금옥, 김병석 박사등 11명의 상담관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생명의 전화 제 1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가 선착순 33명을 모집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에서 10시까지 총 10회의 강의를 하게 되며 회비는 9월 17일 이전의 신청자는 $90 부부신청 $160이며 이후 신청자는 $110과 부부 $180이다. 강의는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718-314-0691(영육구원)
 
KCBN 게시판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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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씨존 웹사이트에서 라디오뉴스와 동영상 CZN TV 뉴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씨존 웹사이트 주소 www.CZoneUs.net입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이지용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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