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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3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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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C-Zone 제작한 라디오 뉴스 (8/21)

 


주요뉴스: 십자가대행진, 뉴욕대한교회 창립 35주년 기념예배, 청소년센터 학원전도대회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8월 21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기독출판전문 예림출판이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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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열리는 뉴욕 십자가 대행진 행사 홍보를 위한 기자 간담회가 11일(수) 오전 11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십자가의 의미를 잊어버리고 점점 혼탁해져 가는 뉴욕 교계의 영적회복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는 이희선 목사(뉴욕전도협의회 회장, 대회장)의 대회취지 설명과 십자가 대행진에 대한 동영상 상영, 기자들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희선 목사는 대회 취지 설명에서 "십자가 의미를 잊어버리고 사는 요즘 세상에 생명과 영생에 직결되는 십자가의 의미와 사랑을 회복하고 뉴욕 땅에 복음의 참된 깨달음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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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목사는 "3일간의 십자가 대행진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없이 잘 마쳐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동영상 상영에서는 150여명이 모였던 서부지역의 십자가 대행진 행사를 보여주며 이번 뉴욕지역에서는 200여명 이상이 모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십자가행진의 집결장소, 행진코스, 매일저녁집회 장소, 식당등 장소가 확정된 것이 거의 없는 것이 지적되면서 "이러한 모든 것들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행사를 홍보하기에 너무 이르지 않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회장 이희선 목사는 "맨하탄의 십자가행진은 타임스퀘어 교회 등과 교섭 중에 있으며, 퀸즈의 공영주차장은 109 경찰서와 협의 중인데 1~2주 안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고 행사 특성상 움직임이 많고, 교회 내에서보다 밖에서 주로 이루어지다 보니 그러한 장소 협의 문제에서 더 어려움은 많지만 잘 해결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뉴욕전도협의회 29개 교회, 뉴욕전도대학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등 여러 단체들이 후원하며, 이번 행사를 위한 강사로는 소피아 박 목사(캘리포니아 헐리우드 십자가 대행진 책임자), 김대웅 목사(한국 글로리아 찬양단 대표), 김병철 선교사(캘리포니아 십자가 대행진 책임자) 등과 서울 글로리아 찬양단이 초청된다.


▶뉴욕대한교회(담임 김전 목사)가 창립 35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김성구 장로(남전도회장)등 헌신한 성도들에게 시상을 하는 등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15일(주일) 오후 5시, 창립 35주년을 맞이하여 상을 받은 수상자는 감사장 김성구 장로(남전도회 회장)을 비롯해 관리상, 봉사상, 전도상, 새성도모범상, 총동원전도상등으로 15명이 수상했다.


동료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축하한 가운데 열린 35주년기념예배에서 김정국 목사는 "든든히 서가는 교회(행 9:26-31)"의 제목의 말씀을 통해 "35주년을 맞는 여러분들이 트러블메이커가 되지 말고 피스메이커가 되면 대한교회가 이 뉴욕뿐 아니라 미국 땅에서 우뚝 서는 교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순서는 인도 김전 목사, 기도 김진선 장로, 찬양 성가대, 조금석 목사의 축사, 방두오 영수(색소폰 연주), 손옥아 권사, 남명숙 전도사 찬양, 시상식, 선물증정식(교인들이 당회장 김전 목사에게), 수료증수여(김진선 장로), 축도 정익수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김전 목사는 두달 전부터 교계의 은퇴목사들이 새벽기도를 담당하고 있다면서 이들의 노련한 설교에 교인들이 은혜를 많이 받는 등 호응이 좋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왕근 목사(월), 정익수 목사(화), 임인환 목사(수), 조금석 목사(목), 김전 목사(금), 김정국 목사(토)등이 담당한다.


뉴욕대한교회 주소
35-01 150th Pl. Flushing, NY 11354
718-886-0869


▶개척교회가 1년 만에 12명의 선교팀을 파송키로 하고 선교기금마련을 위한 디너파티를 열었다.
8일(주일) 뉴욕주는교회가 펼친 디너파티에는 한진관 목사, 안찬수 목사, 박맹준 목사 등 무려 250여명의 목회자와 교인들이 다녀갔다. 뉴욕한성교회, 예일교회, 퀸즈한인교회 등 중대형교회 교인들인 김연수 목사 부부의 지인들이 격려차 방문해 떡과 반찬등의 물품구입과 선교헌금 등으로 선교비를 지원했다.

뉴욕주는교회는 VBS(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해 약사와 간호사가 현지의 의사와 함께 펼치는 의료사역, 호산나비전센터에서 훈련받은 사역자들이 펼치는 안경사역등으로 도미니카에 8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단기선교팀을 파송한다.

뉴욕예일교회에서 선교담당 목사로 활동한 바 있는 담임 김연수 목사는 "개척교회로서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교회의 사명이 선교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풍족해질 때까지)기다리지 않고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재정이) 없어도 선교하면 힘이 생길 줄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뉴욕주는교회는 뉴욕예은교회와 교회를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예배시간은 주일 오후 1시 30분과 수요예배 오후 8시 30분, 새벽예배(월-금)는 오전 6시이다.

145-15 Bayside Ave., Flushing, NY 11354
(917)770-5080, (718) 352-1603


▶뉴욕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도훈련과 전도대회'가 열려 복음이 선포되고 복음의 열매를 거두는 결실을 맺었다.

뉴욕교회협의회 산하 뉴욕청소년센터(대표이사 방지각 목사) 학원사역부가 주관한 학원선교 전도대회는  8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뉴욕엘머스트 병원 인근의 CC More Homestead Park(83 St. & B"way, Elmhurst, NY 11373)에서 한국어, 영어, 스패니시, 중국어 등 다민족언어로 메세지를 선포했다.
Cu(로이목사외)

열방찬양교회(담임 나영애 목사)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한 전도대회는 뉴욕찬양마을(대표 문석진 목사)이 전도대회의 찬양을 두시간 동안 인도했으며 2-3곡의 찬양 후에는 다민족언어로 목회자들이 말씀을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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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말씀을 전한 목회자는 김용익 목사(주신장로교회), 김명옥 목사(예은교회), 박마이클 목사(한마음침례교회), 이성광 목사(세계성신교회), 맥 전도사(중국인교회), 로이목사(인도네시아 교회)등이다. 한국어로 설교할 때에는 영어로 통역했으며 영어로 설교할 때에는 스패인어로 통역했다.


뉴욕찬양마을 찬양팀이 영어와 스패니시, 한국어로 영감있는 찬양을 인도하는 가운데 전도대회에 참가한 전도자들은 공원으로 흩어져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으로 만든 전도지를 들고 복음을 전했다.


공원에 자주 나와 스패니시어로 복음을 전하는 이 모 선교사는 이날 전도대회 후의 모임에서 "찬양으로 마음의 문이 열려 복음을 받아들이고 싶었다"는 스패니시의 간증을 소개했다.


이 선교사는 찬양의 중요성을 실감한 날이라고 말하며 찬양을 들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했다고 덧붙였다.


중국인 교회의 맥 전도자는 오늘 처음 나와 중국어로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는 등 행복하고 기쁜 경험을 했다고 말하고 자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공원에서는 한마음침례교회가 '바디와 얼굴 페인팅'으로 예수의 사랑을 전하면서 사람을 모으는 역할을 해 눈길을 끌었다.


뉴욕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헌태 목사는 말로만 듣던 '찬양과 전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중언어가 가능한 청소년들이 전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 기회가 되는 대로 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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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대회를 기획한 나영애 목사는 찬양을 하면 공원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주의깊게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인다고 말하고 이때에 자연스럽게 복음을 소개하고 예수를 영접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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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한 교회는 열방찬양교회, 뉴욕성신교회, 주찬양교회, 뉴욕예은교회, 뉴욕주신교회, 뉴욕영생교회, 뉴욕초대교회, 뉴욕겟세마네교회, 시온산교회, 인도네시아교회, 중국인교회, 히스패닉교회 등이다.


한편 대회후 열방찬양교회에서 열린 모임에서는 뉴욕찬양마을, 열방찬양교회, 주찬양교회등이 매주 토요일 마다 찬양하며 전도하는 사역을 펼쳐 온 뉴욕의 연합전도사역이 재개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피력되는 가운데  찬양팀 송금희 집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찬양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야외음향시설이 야외전도사역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야외음향시설은 전력을 공급하는 제너레이터와 믹서, 스피커, 마이크 등으로서 약 3000불 상당의 경비가 소요되는데 현재 이들은 야외음향시설을 기증할 후원자를 찾고 있다.
 
▶8월 15일(주일) 오후 5시 뉴져지 산성교회(정영민 목사)가 256 Livingstone St. Northvale,NJ 07647에 교회를 설립하고 가까운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하여 창립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정영민 목사의 사회, 김동욱 집사의 기도, 전미송 집사의 특송에 이어 조정칠 목사의 설교, 방정훈 전도사와 2남 방하영 군의 봉헌 찬양, 정도영 목사의 봉헌기도, 황정옥 목사의 축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정칠 목사(전 좋은 목자의 동산 대표)가 성경 마태복음 11장 7-9절 본문으로  "무엇을 보려고 갔는가?"의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항상 새로움을 더해주는 조정칠 목사의 특유의 설교는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잘 지적해 주었다. 조 목사는 "오늘날 현대교회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온 방심족,  부드러운 옷을 입은 한심족, 참 선지자를 찾는 상심족 혹은 고심족이 있다"고 전제하고 "교회는 상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현대 교회는 너무 메말라서 아픔이 없다"고 지적했다.

조 목사는 아픈 마음을 가지고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다.


▶광복 65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8.15 뉴욕대성회가 15일(주일) 오후 5시 베이사이드 소재 뉴욕신광교회 (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미주기독교총연합회, 뉴욕목사회, 뉴욕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한국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대성회에 맞춰 열린 이번 뉴욕대성회는 총 4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제1부 열망과 부름, 제2부 감사와 회복, 제3부 일치와 화해, 제4부 생명과 희망으로 나뉘어 진행된 한국교회 8.15 뉴욕대성회에서는 개최 목적과 의의가 선포되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대통령, 국가, 교회의 지도자를 위하여, 함께 사는 지구 공동체를 위하여 합심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코장애인과 함께 하는 화합의 장에서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찬양을 부른 후에 만세삼창 및 할렐루야 삼창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서울 영락교회 제 1회 시무장로와 서울 대광중고등학교 교감을 역임한 송성찬 장로의 백수(白壽) 생신 감사예배가 8월 15일(주일) 오후 5시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에서 열렸다. 송성찬 장로는 뉴욕충신교회 김혜택 목사의 장인(송정희 사모의 부친)으로 1911년 8월 19일생이다. 백수(白壽)는 100세에서 한해가 모자라는 만 99세를 말한다.


송성찬 장로는 학교법인 영락학원 이사장과 한국광복회 부회장, 대한독립유공자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 캐나다, LA 등지에서 송 장로의 백수를 축하하기 위해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드려진 백수생신 감사예배는 김혜택 목사가 인도했으며 송 장로의 인척인 황인철 목사(아름다운교회)의 기도 후, 송 장로의 외숙인 허영진(오렌지카운티 영락교회 원로목사)목사가 설교했다,


이날 설교를 맡은 허영진 목사(전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는 송 장로를 '진정한 교육자요, 장로이며 애국자'라고 표현했다. 허 목사는 "송 장로님의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며,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믿음 일변도로 사신 송 장로는 우리 모두의 스승이요 신실한 애국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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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목사는 38년 목회 중에 백수감사예배를 1번 인도해 보았다며 장수는 오복 중의 으뜸가는 복이며 성경도 장수를 하나님이 베푸시는 특별한 축복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온 김철우 장로(서울 영락교회 원로장로)의 약력소개, 박형종 박사와 홍달천 장로(대광고 2기), 송성렬 장로(대광 뉴욕동문 회장)의 축사에 이어 대광 중창단의 축가, 최문병 목사(뉴저지예수마을교회), 배영자 권사(캐나다 해밀톤장로교회)가 축사했다.


이날 송성찬 작시 박재훈 곡 '지존자의 그늘, '주님주신 나의 조국이 불려졌으며  송성찬 장로의 답사 후에 이영선 목사(벤쿠버 수정교회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장기숙 권사(캐나다 해밀톤장로교회)의 시낭송, 에스더 유와 송정희 사모의 축하연주, 강홍구 장로의 축사, 김은열전도사(외손자, 뉴욕충신 EM사역)의 할아버지께 드리는 글, 가족찬양 (송성찬 시 박재훈 곡)',  찬송 (송성찬 시, 박재훈 곡)',  안병호 목사(대광동문)의 축하연 만찬기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훈 목사(전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는 늦게 신학을 공부한 송 장로와 함께 학교에 다녔다고 회상하고 장로로서 귀감이 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다민족선교와 미주기독교방송국(사장대행 한재홍 목사) 후원을 위한 미동부지역 제 3회 축구대회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8월 8일 베이사이드 고등학교 앞에 위치한 팍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뉴욕성결교회가 강호 뉴욕초대교회를 3대1로 눌러 이겼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후러싱제일교회는 뉴욕주양장로교회를 3대1로 따돌렸다. 

B조에서는 프라미스교회 할렐루야 팀이 등대교회를 2대0으로, 성서교회가 성원장로교회를 6:0으로 눌렀다.


한편 오는 11월 25일(추수감사절) 후러싱메도우팍에서 펼쳐질 축구대회에는 교회부 10개 팀과 시니어부 3개팀이 참가했으며 추첨으로 편성된 A조에는 뉴욕성결교회, 후러싱제일교회, 주양장로교회, 열방침례교회, 뉴욕초대교회이며 B조에는 뉴욕성서교회, 뉴욕선민교회, 프라미스교회  할렐루야팀, 뉴욕등대교회, 뉴욕성원장로교회등이다. 다민족부와 일반부는 당일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친다.


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문석진이었습니다.

Signal


▶미국을 위한 지역 연합기도회 전국투어 대장정이 8월 22일 주일 오후 5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시작된다. 뉴욕을 기점으로 시작하는 '160일 전국기도 투어‘는 캐러밴을 이용해 미국의 주요도시를 방문해 미국을 위한 기도, 도시부흥을 위한 회개와 중보기도를 전개하는 일정이다.

도시별연합기도회, 예일대학 등 주요대학방문기도회, 영적 각성과 회개와 부흥을 위한 연합중보기도회 등으로 전개되는 전국투어는 8월부터 11월 말까지는 뉴욕과 미동부지역에서 실시하며 내년 1월 중순부터는 플로리다를 출발해 아틀란타등 남서부등을 경유해 내년 3월 22일 LA에서 종료하는 일정이다. 
 
▶패밀리인터치(www.familytouchusa.org)가 주관하는 제4회 청소년 리더십 캠프가 23일부터 26일까지 뉴욕새교회(1 Willow St. Roslyn Heights, NY 11577)에서 열린다. 이 캠프는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10대들이 길러야 할 습관과 원칙, 사고방식 등을 가르친다. 참가비 200달러. 201-242-4422, 718-224-4477.

▶KPCA 뉴욕신학대학&대학원 여자 동문 기도모임이 8월 24일(화) 오후 7시 뉴져지 가나안 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주소 245 Union Av.  Rutherford, NJ 07070 문의
뉴욕 917.576-5151 박경림 전도사 뉴져지 201.334-7092   김연화 사모
 
KCBN 게시판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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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씨존 웹사이트에서 라디오뉴스와 동영상 CZN TV 뉴스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씨존 웹사이트 주소 www.CZoneUs.net입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이지용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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