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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3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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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KCBN 교계종합뉴스-7월 24일 방송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7월 24일 KCBN 교계종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를 위한 무료영어강좌를 제공하는 리즈마랭귀지센터와 기독출판전문 예림출판이 협찬했습니다.
음악

-최지호 목사가 미국장로교(PCUSA) 소속 뉴욕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이덕균 목사의 성역 46년, 은퇴찬하 감사 예배가 뉴저지 삼일교회(김영성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 이상은 이시간 주요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최지호 목사가 18일(주일), 미국장로교(PCUSA) 소속 뉴욕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뉴욕연합장로교회는 1976년 자마이카장로교회에서 백예원,지관선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듬해 플러싱의 현 위치로 이전해 1981년 림인환 목사가 임직되었고 1985년 미국장로교단에 가입했다. 림인환 목사가 2003년 은퇴한 후 약 6년간의 담임목사 공백기를 거쳐 2009년 최지호 목사를 청빙하고 1년 만에 최지호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미국장로교 뉴욕노회(노회장 페리우튼 목사)가 주관한 취임예식에서 최지호 목사가 미국장로교의 헌법서약을 성실히 준수할 것을 맹세하자 노회장 페리우튼 목사는 최 목사의 담임목사 된 것을 선포했다. 최 목사는 "막중한 책임을 맡았다. 하나님의 목적을 가지고 협력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고 "정직하게 복음에 충실하여 주의 말씀을 증거하겠다"고 덧붙였다.
Cut
 
이날 예배는 류명현장로(뉴욕연합장로교회)의 인도에 기도 안창의 목사, 성경봉독 메릴린 쥬프레 장로(제일장로교회), 최 목사가 부목사로 섬겼던 믿음장로교회 성가대가 찬양했다. Cut
임시당회장 양희철 목사(믿음장로교회)가 "산을 옮기는 믿음(마21:18-2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이날의 취임예배를 결정하기까지 뉴욕노회 목회위원회의 절차상의 지적을 받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었음을 설명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양 목사는 "믿음으로 금식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서 위기 가운데에서도 능력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는 취임예배라고 증거했다.
한편 최지호 목사는 1997년 서울 한신대 신학과에서 학사, 1999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해 준목고시에 합격했다. 2001년 수원농천교회에서 목사안수 후 도미, 2005년 뉴욕신학교(NYTS)에서 목회학석사와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포레스트한인교회의 부목사를 역임하고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에서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덕균 목사(이정희 사모)의 성역 46년, 은퇴찬하 감사 예배가 7월 18일 오후 6시, 뉴저지 삼일교회(김영성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KMC. UMC 많은 감리교 목회자들과 갈보리교회 성도들, 그리고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찬하하는 축제의 예배는 박효성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의 사회와 소프라노 김은희 집사의 독창(주기도문)으로 시작되었다.
설교를 맡은 홍상설 목사는, "이덕균 목사 당신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주제로 이덕균 목사를 치하했고 도상원, 김혜선 목사의 축사와, 삼일교회 정제니. 이복기의 해금연주, 안명훈 목사의 격려사가 이어지며, 최종수목사의 축시, 정희수 감독(UMC 북 일리노이 연회)의 찬하의 글이 대독 되었다.
목원 신학 동문 중창단의 'In His Love' 합창에 이어 은퇴사로 단상에 선 이 목사는 은퇴하는 자로서의 심정을 토로하기 보다는, '마지막 까지 복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며 살겠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만을 전하고 내려갔다.
이덕균 목사는 “누군가 제 인생에 자랑할 것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에게도 한가지 자랑할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그것은 제가 큰 교회를 담임했던 것도 아니고, 자녀가 변호사. 의사가 된 것도 아니고, 성취한 어떤 업적들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날 사회를 맡은 박효성 목사는 예배를 드리기 전, 은퇴찬하예배를 따로 준비한 배경에 대해 그분을 사랑하는 동역자, 교인 그리고 후배들이 오전 11시에 드리는 은퇴식에 참석을 할 수 없어서였다고 설명했다. 박 목사는 앞으로 어느 교회에서든지 은퇴를 찬하하는 예배는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할렐루야대회의 강사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는 14일(수) 저녁,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의 수요예배의 설교를 통해 "교회는 작든 크든 선교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우리끼리만 좋으면 되지 하는 안일주의에 빠지면 꼭 시험을 만난다"고 경고했다. 김 목사는 그리고 나서 찬송가 408장을 불렀다. (찬송: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띄워 내 주예수 은혜의 바다로 내 맘껏 저어가라).
김 목사는 설교 중에 자신이 시험당한 일을 공개했다. 어떤 여 집사가 말하기를 김삼환 목사가 꼭 자기 집을 들러 교회에 간다는 소문을 낸 것이다. (웃음) 우리 교인들이 특히 청년이 6000명인데 똘똘 뭉쳐서 나를 보호하고 장로님들도 모두 다 김 목사를 지지한다고 한 일화를 간증했다.
김 목사는 “시험은 언제나 오는 것이며 그럴 때에 알곡같은 신자는 가정을 보호하듯이 교회를 보호한다”고 말하면서 집에서 냄새난다고 가정주부가 집을 떠나면 되겠는가고 반문하고 엄마가 가정을 잘 지켜야 하듯이 우리들도 흔들리지 않고 교회를 잘 지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삼환 목사는 이날 자신의 호를 공개했다. 김 목사의 호는 은파다. 은혜의 파도라는 뜻이다. 파도는 풍랑이 아니고 은혜를 주는 것이다. 바다에 무슨 파도가 있냐? 하는 사람이 있는데 파도가 없는 것이 바다냐? 파도가 있는 것, 그게 바다요, 살아 있는 바다라는 것이다. 김 목사는 "교회가 앞으로 발전하려면 지금보다 더 어려운 파도, 즉 시험을 만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할렐루야복음화대회의 강사로 뉴욕에 온 김 목사는 계속되는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수요예배의 설교를 한 것에 대해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라고 말하고 눅 5장에 고기 못잡던 베드로가 말씀에 순종하여 많은 고기를 잡은 것처럼 은혜교회의 성도들이 2배의 축복을 받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했다.

▶1997년 이래 네 번째 총회에 상정되었던 ‘동성애자의 성직 안수 조항 삭제’에 대한 개헌안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PCUSA 제 219회 총회에서 마침내 통과되었다. 
 
373:323의 근소한 차로 통과된 이번 개헌안이 발효가 되기 위해서는 전국 173개 노회 중 과반수 이상인 87개 노회가 찬성해야 한다. PCUSA 총회는 지난 세 차례 찬성노회의 미달로 무효화 된 바 있다.
 
이 개헌안의 내용은 ‘목회자 및 장로, 집사 등 모든 제직자는 남성과 여성 결합의 신실한 결혼 정립 및 혼전 순결을 조건으로 한다’는 ‘정절과 순결 조항(G-6.0106)’을 삭제하는 안건으로 지난 총회에서도 이 개헌안이 통과된 후 7만 여 명의 회원이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처음으로 여성 장로로써 총회장(moderator)이 된 신시아 볼바크 신임총회장은 이러한 안건의 진행이 그동안 계속 진행되어온 교단 내의 대화의 일부라고 강조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적(性的)소수자’들을 교회가 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지속적으로 총회에서 논의되어오고 있는 동성애자 성직 안수에 대해 PCUSA의 한인교단 소속 한인교회들은 절대적으로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일부 소속 한인교회들은 교단 탈퇴를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교단 소속 한인교회들은 일반적으로 “결국 거대한 공룡같은 교단의 입장이 파도가 되어 덮치기 전에 교단 탈퇴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갖고 있지만, 탈퇴시의 불이익이나 노회의 단합 등을 감안할 때 일단 총회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결국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한인목회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PCUSA는 이번 총회에서 여성 장로인 신시아 볼바크를 총회장에 선임했는데, 내셔날캐피탈노회 소속인 신시아 총회장은 동성애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인 인물로 알려진 인물이다.
 
현재 PCUSA 산하 11,000개 교회, 215만 교인 중 한인 교회는 430개(EM포함), 7만 명의 교인이 있다.

▶예수를 사랑하기에 축구를 더 사랑하게 된 신앙인 이영표 선수(33)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한국의 MBC라디오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기독교 신앙에 대해 확실한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표 선수는 이날 ‘박혜진이 만난 사람’ 프로그램에 출연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지만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선포(?)하면서 자신을 전도한 박에녹 집사의 간증을 통해 예수를 믿게 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나갔다.
 
80년대 이영무 선수로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축구인들의 바른 신앙과 선교적 마인드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자랑이 되어오고 있는데, 이영표 선수는 지난 2002년에 이어 올해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부동의 왼쪽풀백으로 뛰면서 뛰어난 기술 뿐 아니라 가장 성실한 플레이어로 칭찬을 받은 바 있다.
 
이 선수는 이날 일반 공중파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담담하면서도 자신감있게 자신의 신앙을 증거했는데, “이전에 기독교를 굉장히 싫어했었던 자신처럼 기도세러머니나 기독교에 대해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는 분들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답했다.  
 
이 선수는 특별히 “당신이 정말 하나님이라면 내 앞에 나타나보라고 했던 제가 하나님을 믿고 받은 응답은 내 옆에 늘 계셨다는 것”이었다며, “이것이 믿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말함으로써 반기독교 정서가 강한 한국의 일반 공중파 방송에서 당당하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월드컵과 관련한 비화와 축구인생,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서도 대담을 하는 가운데 이 선수는 기독교 신앙에 관련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고도 당당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내용을 전한 교계언론들은 “이 방송을 들은 많은 성도들이 큰 도전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 선수가 표현한 담대함에 박수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선수를 비롯해 2002년 월드컵 당시 송종국, 최태욱 등 여러 명의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에게 복음을 전해 예수를 믿게 한 박에녹 집사는 외부적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오랫동안 무당으로 지내던 가운데 예수를 믿은 간증을 가진 이력을 갖고 있는데, “간증을 쓴 책을 당시 이영표 선수에게 보냈는데 성령께서 선수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이와 같은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한 것”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조정칠 목사(전 좋은목자의 동산 대표)가 할아버지 인생이야기 시리즈로 신간 '청노(靑老)' , '베드로 다시 보기'를 냈다.
지난 해의 '요한의 예수환상곡 G장조' '옹신론''사람 안에 사람 있어'에 이어 출간한 이 두 책은 국판변형으로 각각 160쪽, 136쪽의 분량으로 '예영 커뮤니케이션에서 출판했다.
청노(靑老)를 쓰면서 조 목사는 "우리 나이로 일흔일곱이면 아직 靑老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남에게 노욕을 부린다고 욕하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모두 건강하게 힘든 세월을 함께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심중을 서문에 밝혔다.
베드로 다시보기는 조정칠 목사의 설교묵상인데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베드로에게 가졌던 편견을 깨는 책이다. 저자는 복음의 선봉자인 베드로에게 우리가 배워야 하고 본 받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고 말하며 이 책을 쓰면서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베드로를 폄하하는 잘못된 편견을 뿌리뽑고 싶다는 조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을 너무 인간 본위로 풀어가려는 유행에 제동을 걸었다.
서평을 쓴 정영민 목사는 '베드로 다시 보기'를 두고 '목회자가 읽으면 설교가 달라질 것 같은' 비범한 책이라고 주장한다. 정 목사는 조 목사의 감동적설교의 비법에 대해 성경의 삶의 자리를 관통하는 깊은 묵상과 성찰이 주는 깨달음이며 이러한 깨달음은 남으로부터 배워지기보다는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 다른 어느누구의 책에도 없는 그 무엇이라고 평가했다.
22권째의 책을 낸  것을 기념하는 조정칠 목사의 출판기념회는 지난 5월,  총신대학교 종합관 에서 전 총장 정성구 박사 등 총신대 교수, 후배 교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 목사는 이 자리에서 "저는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서 남은 힘을 다해  좋은 글을 쓰기에  최선을 다하고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Signal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 설립 41주년 기념감사예배및 임직식이 7월 25일(주) 오후 5시 이용걸 목사(필라영생교회)를 강사로 해 열린다.
원로장로추대:성기로
시무장로임직: 고연국, 안환성, 장세활
사역장로임직:배준희, 이영준
안수집사임직:이중근,최현철
시무권사취임:김영순, 김정옥, 김현향, 명광희,문경숙, 민금복, 박매월, 박명희, 박주옥, 배의성, 서현숙, 신귀임, 윤로미,이숙희, 이춘자,이혜순,임인라, 전선, 진원애,최미란, 한수재 문의 718-672-1150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 목사) 설립 1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7월 25일(주) 오후 12시에 열린다. 김영옥 집사의 명예권사임직식도 함께 열리는 감사예배에 관한 문의 718-962-5131

▶뉴욕새순교회(담임 석중훈 목사) 창립17주년 기념예배및 장로장립예배가 2010년 7월 25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립니다. 김주면, 진기섭 집사의 장로장립예배 장소는 뉴욕새순교회 40-15 149St. Flushing, NY 11354 문의: 917-226-0258

▶다민족선교와 미주기독교방송국 후원을 위한 미동부지역(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커네티컷) 제 3회 축구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11월 25일 추수감사절의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이번 대회부터는 경기방식을 바꿔 교회부는 리그전으로 진행합니다.
7월 25일(주일)부터 11월 25일(추수감사절)까지 열리는 축구대회는 Bayside 209가의 파크에서 매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린다.
참가비는 $350(교회부), $200(시니어부)이며 신청마감은 7월 24일(토)까지이다.
대표자회의 및 조 추첨은 오늘(7월24일) 오후 8시 뉴욕선민교회(149-65 45Ave Flushing)에서 진행합니다.
연락처: 전화 646-772-5947, 917-608-1075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의 소속교단인 뉴욕장신대 동문회 체육대회가 7월 26일 오전 11시에 풀러싱 커닝햄 팍(Cunning Ham Park)에서 열린다. 
동문들과 신학생들이 참가해 배구, 족구, 게임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뉴욕장신대 동문회 체육대회에 관한 문의는 646-510-0078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는 펜실베니아지역에서 찬양사역을 하는 프라미스워십팀 (www.promiseworship.org)을 초청하여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집회를 7월29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만나교회에서 연다. 170-0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8 문의: 917-605-7509 www.nymanna.org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양육시키는 학부모/교사 자녀교육세미나(Parents/Teacher Education Seminar)가 8월 1일(주일) 오후 1:00 롱아일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조희창 선교사를 강사로 해 열린다. 팻머츠 문화선교회 미주대표이며 ‘영성지능개발을 위한 다중 지능 자녀교육세미나' 'N세대와 사이버 문화'등의 저서를 낸 조 선교사의 교육세미나에 관한 문의는  631)292-2529, 631)499-1260
롱아일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 486 Townline Rd. Commack  NY 11725이다.
뉴욕/롱아일랜드 한인회, 미주한국/중앙일보가 후원한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의 저자 테너 김진상 교수 초청 신앙간증과 찬양집회가 C-Zone이 후원으로 뉴욕일원의 교회에서 열린다.
8월 4일((수) 오후 8:30분 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 646-287-7169
8월 6일(금) 오후 8:30 은혜와사랑교회(담임 최기성 목사) 914-772-4036
8월 8일(주일) 오후 1시 커네티컷 페어필드한인교회(담임 옥영철 목사) 203-522-1004
현재 백석예술대학 음악과 교수로 제직중이며 작곡가로도 유명한 김진상교수는 다수의 성가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간증집을 펴낸 교수로도 유명하다.  미국 유학 비자 10번을 거절당하고 11번째 비자를 손에 쥔 일화로 유명한 김 교수는 기도와 신념으로 가난을 극복하고 성악가로 성공하여 아름다운 성가로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게 꿈이다. 뉴욕집회 문의:347-538-1587

▶미주기독인터넷신문 C-Zone과 미주기독교방송이 후원하는 서울대학교 찬양선교단의 찬양집회가 뉴욕, 뉴저지일원에서 열린다. 다음은 사역의 일정이다. 
7월 28일(수) 뉴저지 연합 감리교회 저녁 8시 찬양예배
7월 29일(목)  1:30 – 3:00 Norwood 양로원 찬양, 저녁 8시 맨하탄 Campus Mission Church 찬양예배,
7월 30일(금)   2시 반 South Amboy 은혜 가든 찬양,                         저녁 8시 뉴저지 찬양교회 찬양예배
7월 31일(토)   저녁6시 순복음 안디옥 교회 찬양 예배
8월 1일(주일)   뉴저지 한소망 교회 2부(9시) 및 3부(11시) 예배 특송
                              2시 뉴저지 안디옥 교회 찬양예배
                              7시 퀸즈 낙원 장로교회 찬양예배
문의: 뉴욕/뉴저지 지역 코디네이터 정주연(646-784-7502)

▶ 새생명선교회(대표 심의례 전도사)는 KALIOPE 오페라단 초청 제4회 “암환자를 위한 후원음악회”를 8월 7일 (토) 오후 8:00 퀸즈장로교회에서 연다. 또한 음악회를 하면서, 암 투병기와 관련한 수필, 간증등의 암을 극복한 희망의 글을 모집하며 음악회때 낭송한다. 원고마감은 2010년 7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를 위한 무료영어강좌가 개설된다. 플러싱 중심가에 위치한 리즈마랭귀지센터(LISMA Language Center 대표 김윤애)에서 주관하는 무료영어강좌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무료수강프로그램이다. 영어교수는 정부교육기관에서 인정하는 수준있고 검증된 교수들이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11시 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2시간씩 수강한다. 정원 22명에 한해 8월 10일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레벨테스트는 8월 13일에 실시한다. 레벨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수준에 맞는 클래스를 정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게 될 무료영어강좌에 관한 문의 718-395-8620

▶박마이클 목사가 담임하는 한마음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및 헌당예배가 8월 29일 오후 5시 한마음 침례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주소 70  School St. Glen Cove, NY 11542 (516) 277-1103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이지용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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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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