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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3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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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KCBN 교계종합뉴스-7월 3일 방송

 

뉴욕주의회 한국전참전용사기념의 날 결의, 윤동주 문학의 밤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7월 3일 보내드리는 이 시간 주요뉴습니다.

-뉴욕 주의회가 최근 결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의 날’ 결의안 전달식이 프라미스교회서 열렸다.
-제65주기 윤동주 문학의 밤에서 민족을 사랑했던 윤동주 시인의 시가 낭송되었다.
-정인수 목사가 NCKPC(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 총회장에, 문정선 목사가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이상은 이시간 주요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뉴욕 주의회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의 날’ 결의안 (Legislative Resolution, Senate No. 6042)을 통과시키고 결의안을 한인커뮤니티에 전달하였다.

지난 주일 (27일) 오전 11시,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 6.25 기념예배에서 ‘에릭 아담스’ (Eric Adams) 뉴욕 주 상원의원 대리로 참석한 ‘잉글리드 마틴’ (Ingrid Martin) 보좌관은 결의안 내용 전문을 낭독한 후 기념예배를 주관한 한국 기독교 군선교 연합회와 대 뉴욕참전용사 유공자회, 그리고 프라미스교회에 각각 전달하였다.

결의안의 내용은 6.25 전쟁에 헌신한 참전용사들을 격려하며 한국과 미국의 혈맹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예배에는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및 가족 30여명과 터키무관 1명, 그리고 한국으로부터 방문한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홍사영 대표와 대뉴욕참전용사 유공자회 강석희 회장 및 프라미스교회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또한 지난 이십여 년 간 청량리에서 노숙자들과 행려병자들에게 밥을 퍼주며 섬겨온 다일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는 설교에서 “이제는 우리의 사역을 수 년 전 부터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굶주린 어린이들을 향하여 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 우리는 나를 재건하는 자세에서 이웃을 생각하며 돕는 성도로 거듭나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기념예배에서 김남수 목사는 “한국은 미국에 복음과 갚진 젊은 병사들의 흘린 피에 대한 빚진 나라임을 한국인들은 잊어서 안 되며, 미국 땅에 와서 사는 것은 사실상 복음과 기도의 빚을 갚는 사명이 미주교민 성도들에게 있다”고 인사말을 인용하여 전하였다.

이날 예배는 6.25 전쟁 다큐멘터리 동영상도 상영되었으며, 폐회 시에는 ‘God Bless America’를 제창하고, 뉴욕지역 한국군선교회장인 안창의 목사 (퀸즈중앙장로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 뉴욕지부 주최 제65주기 윤동주 문학의 밤이 29일(화)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오후 7시 열렸다.

민족시인인 윤동주를 추모하고 문학사상을 높이 알리기 위해 열린 행사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별헤는 밤>, <참회록>, <쉽게 씌여진 시>, <서시>, <무얼 먹고 사나>등이 낭송됐다.

윤영미 시인(뉴욕지부 지부장),  바리톤 오국진씨가 찬조출연했고 윤동주 시를 노래로 만들어 널리 알리기 위해 결성된 "Snowing Map"의 반주에 맞춰 이송희 예술부장의 <눈오는 지도>가 낭송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에서 <접시꽃 당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도종환 시인도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1954년 충북 청주 태생인 도종환 시인은 1984년 동인지 <분단시대> 제1집에 '고두미 마을에서' 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접시꽃 당신>,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담쟁이>등을 펴낸 도 시인은 산문집으로 <지금은 묻어둔 그리움>, 시선집 <울타리꽃> 등이 있으며 제8회 신동엽창작기금, 제7회 민족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강연에서는 유성호 교수(문학평론가, 한양대 교수)가 <서시>에 대해,  곽상희 계관시인이 윤동주 시에 대해, 도종환 시인이 "시가 가르쳐주는 아름다운 지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해 참석한 사람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정인수 목사가 NCKPC 총회장에 부임했다.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NCKPC 제39차 총회에서 공천위원회에서 공천을 받아 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정인수 목사는 소감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리더십을 발휘해 한인 교회 총회를 겸손하게 변혁할 때가 됐다고 본다"고 말하고 "앞으로 좀 더 강한 연대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회는 또한 사역을 지속 지원하기 위해 NCKPC 사역재단을 출범키로 했다. 이와 함께 21세기 이민교회 목회와 사역의 신학적 지평을 제시하기 위해 '이민신학연구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다음은 공천위원회에서 공천받아 통과된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부총회장 고태형 목사(선한목자장로교회), 평신도 정교모 장로(달라스빛내리교회), 남선교회 대표 김일 장로(산라파엘), 여선교회 대표 지인순 장로(렉싱턴), 감사 차신덕 집사(시애틀연합장로교회), 김영철 집사(시카고한미장로교회)

한편 NCKPC(National Council of Korean Presbyterian Church, Presbyterian Church USA/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는 미국장로교단(PCUSA) 산하의 369 교회로 구성된 한인교회 협의체로서 1972년에 조직되어 32년의 역사와 4만명의 활동교인을 가진 교단내에서 두번 째로 큰 소수 민족 caucus이다.

여섯 종족 (흑인, 아시안, 인디안, 히스패닉, 중동인, 한인)으로 구성된 National Cross-caucus에 대표를 보내고 있고 교단내 Racial Ethnic Ministries의 Korean Congregation Enhancement Office와 협력하여 한인교회의 사역을 적극적으로 협의, 추진하고 교단내의 한인교회 위상을 높이고 있다.

▶문정선 목사(수정교회 담임)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총회에서 NKPC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문 목사는 24일 열린 총회에서 사무총장 공천위원회 장윤기 목사가 문정선 목사를 공천하였고, 동의와 제청을 얻어 통과하여 당선되었다.

문정선 목사는 NKPC 업무를 총괄하는 총무로서 교회 목회와 업무를 병행하며 3년간 사역하게 되고, 3년후 연임이 가능하다.  문 목사는 1997년 동부한미노회(사무총장 김득해 목사)가 설립될 당시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임돼 2001년 7월까지 동부한미노회를 설립하고 기초를 닦는데 헌신했다. 2006년에는 노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노회 목회위원장을 맡고 있다.
▶교회설립 10주년 감사예배및 임직식이 뉴욕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에서 열려 정창택 부목사가 취임하고 김옥희 백영숙 권사가 임직했다.

27일(주일) 오후 5시에 미국장로교(ARP)동북노회(노회장 Rev.David Johnston)관계자와 교인, 그리고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감사예배에서 방지각 목사는 말씀을 통해 "윗 사람과 아랫사람 그리고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았던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김홍석 목사는 10년동안 어려움 없이 보호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온 교회가 가족 공동체로 교회에서 특별한 가정의 사랑을 맛보고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특별한 능력으로 세상의 변화를 추구하며 세상을 책임지는, 든든히 세워져가는 교회가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ARP 교단법에 따르면 부목사(Assocaited Pastor)는 단순히 Assistant pastor가 아닌 역할을 하며 담임목사처럼 취임시 공식예배를 드리며 당회에도 참석하는 1년 임시직 목사이다.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뉴라이프장로교회(담임 황병걸 목사)와 복된한인장로교회(담임 노성보 목사)가 통합된다. 6개월 가량 진행되어 온 양 교회의 통합논의는 그동안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논의자체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27(일) 오후 1시 30분 뉴라이프장로교회에서 열린 각각의 임시공동회의서 전격 결정됐다.

노성보 목사는 교회통합과 관련, 이같이 밝히고 단일화되는 교회의 이름은 7월 첫주까지 이름을 공모받아 7월 둘째 주에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두 교회가 통합된 후에는 예배당은 뉴라이프장로교회당을 사용하며 담임목사직과 설교는 돌아가면서 맡는 등 공동목회로 교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20여명의 라이프장로교회와 40여명의 교인인 복된한인장로교회가 통합되면 교회의 교세는 60여명의 교회로 세워지게 된다.

뉴라이프장로교회 주소 270 ARDSLEY RD. SCARSDALE, NY 10583
▶대뉴욕지구원로성직자회 주관 6월 초청예배가 23일(수) 오전 10시 30분, 베이사이드 소재 에벤에셀선교교회(담임 최창섭/이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 후에는 지난 20여년간 원로성직자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생각해보는 전 총무 김명신 장로의 특강도 이어졌다.

최창섭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 담임, 미남침례회 한인 1부총회장)가 "아름다운 노년 (수 14:10~1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려면 매순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고, 남은 인생을 잘 관리하면서 목표를 항상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2부 순서에서의 김명신 장로(전 총무)는 지난 20여년간 원로성직자회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그동안의 어려웠던 일들을 회상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8월 19일을 기해 20주년을 맞는 원로성직자회는 최근 사무실을 우리병원 지하실로 옮기게 됩니다. Tel. (718)321-1230

▶뉴욕교민을 위한 한 여름밤의 콘서트 '2010 제시 유 섹스폰 독주회'가 27일(주일) 오후 5시 30분 플러싱 소재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뉴욕 우드윈 음악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클래식과 팝의 만남'이라는 Theme으로 진행되었다. Lily CVMC 여성중창단, 테너 김영환, 피아노 김신영씨 등이 게스트로 찬조출연하였다.

1부의 클래식 순서에서는 W.A.Mozart, J.S. Bach등의 곡이 연주되었고 2부 순서에서는 팝과 재즈의 만남으로 제시유와 앙상블이 "Tchaikovsky Pop", "Water Melon", "Danny Boy"등이 연주되었다.

한편 한국명 유진웅의 제시 유는 뉴욕음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이며, 지휘자이고, 뉴욕에서 워싱턴 스퀘어 목관앙상블 악장과 NYU브라스 앙상블에서 상임수석으로 활동했다.

▶2010 RCA 한인교회협의회 뉴욕동북부지역회 연합체육대회가 퀸즈 커닝햄 파크에서 6월 27일(주일)오후 2시에 성황리에 열렸다.

미국개혁교단인 RCA 한인교회협의회 회원교회들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합체육대회애서는 배구, 피구 종목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되었다.

▶뉴욕장로성가단 제 6회 정기연주회가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27일(주일) 오후 6시에 열렸다.

금번으로 6회를 맞는 이번 정기 연주회에서는  <예수께 아뢰라>, <양 아흔 아홉마리는>, <생명의 빛>, <주여 평화를 주옵소서>, <캄캄한 한 밤중에>, , <다윗과 골리앗>등이 연주되었다.

테너 신남섭, 뉴욕밀알여성선교 합창단, 바이올린 엘리사 모리(NYIMC-뉴욕국제음악콩쿨 입상)등이 찬조출연하였다.

'뉴욕장로성가단'은 지난 96년 10월 10일 음악을 통한 선교활동과 사회 봉사로 사명을 다하여, 교회의 연합과 상호간에 친목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야유회가 28일(월) 오전 10시 30분 베이사이드 소재 커닝햄 파크에서 열려 노회원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된 야유회에서 안찬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의 야유회를 계기로 매년 꾸준하게 야외예배를 드려 더 많은 노회원들간의 단합을 도모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식사 후에는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 배구 및 족구경기등의 체육대회가 진행되었다. 뉴욕노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그동안의 목회와 여러 사역을 통한 스트레스를 푸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6.25전쟁 발발 60주년 상기 예배가 지난 25일(금) 오후 8시 참전용사 14명을 비롯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6.25전쟁 영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한 예배에서 장영춘 목사는 "진정한 애국자(느1:1-10)"’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너무나 어려울 때 도운 미국과 미군 참전군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님 주권으로 남북한이 평화통일 되도록 기도한다”고 말씀을 증거했다.

Mr. Donald Feldman 등 참전용사들은 이러한 행사를 베풀어 준 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교회는 예배 전 참전군인들을 플러싱 대동연회장으로 초청해 만찬을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담임)의 부인, 이연주 사모가 Flushing Hospital 에서 수여하는 자원봉사상 수상자 3명 중 1명에 뽑혀 2,000시간 이상 봉사에 따른 상을 수여받았다.

이연주 사모는 지난 85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4시간 가량 한인들을 대상으로 통역, 신앙상담, 복음전도에 힘써 왔다. 년수로 따지면 25년이지만 매주 1회씩 시간으로 계산하여 25년이 지난 지금 2,000시간까지 이르렀다.

이연주 사모는 자원봉사상 수상과 관련, 외부에 알리고 싶지 않았으나, 안창의 목사가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부여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 알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연주 사모는 "거리에서 전도하고 복음 전하는 것보다 병원 안에서는 복음을 쉽게 전할 수 있어 계속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언약성결교회를 담임하는 권오철 목사와 사모도 이연주 사모와 같은 원목사역을 매주 수요일마다 4시간씩 감당하고 있다.

음악


▶한소망 교회(이승준 목사)는 7월 2일(금)-3일(토) 저녁8시30분까지 방지일 목사 초청 제직수련회를 갖는다. 영등포 교회 원로목사 방지일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을 지내신 한국교회의 어른이다. 1190 River RD. Teaneck, NJ 07666 문의 201 801 9100

▶써니사이드장로교회(손한권 목사)는 피종진 목사(남서울교회원로목사)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갖습니다. 집회시간은 7월 1일(목)-4일(주일)까지 금-주일 새벽 오전 6시, 목-토 오후 8시 30분, 주일 오전 11시이다. 써니사이드장로교회 주소 41-05 45St. Sunnyside, NY 11104 718-729-0854, 347-753-4551

▶세계적인 설교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를 강사로 하는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가 7월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립니다.
‘이 땅을 새롭게 하소서’의 주제로 열리는 뉴욕할렐루야대회의 시간은 (금/토) 오후 7시 30분, (주일)은 오후 5시 30분입니다.

▶‘NYSKC Conference Empire 2010’이 7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HOFSTRA University(900 Fulton Ave. Hempstead, NY 11550)에서 열린다. 나이스크 가족 및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군사가 되라!"의 주제로 열리는 예배회복운동인 나이스크 집회에 관한 문의는 845-355-8829, 714-553-8497.
www.nyskc.org

▶프라미스교회는 장경동 목사(대전중문침례교회 담임)를 초청해 2010 패밀리섬머캠프를 연다. 7월 2일(금)부터 5일(월)까지 진행되는 섬머캠프는 2일(금) 저녁 8시, 3일 새벽은 순복음뉴욕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3일(토) 오전 10시부터 5일(월) 오후 3시까지는 포코노에 있는 ‘The Inn at Pocono Manor’에서 열린다. 문의 : 917-299-0113

▶뉴욕겟세마네교회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여름학교"를 개강한다. 7월 5일(월)~7월30일(금) 총 4주간의 일정으로 자격 : 1학년~6학년이다.
오전 9시30분~오후 4시까지 영어, 수학, 체육, 미술의 4과목이며 수업료는  1인당 $200, Pick up 신청시 1인당 $100 (단 두명이상 신청시 두번째 자녀부터 $70)
문의 917)344-9305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이지용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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