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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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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6월 5일, 보내드리는 이 시간 주요뉴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와 미주총회(합동)가 교단을 합치기로 하고 새로운 교단의 이름을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총회로 결정했다.
-2010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지도자대회(이하 전지대)가 28일(금)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7월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열리는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 장소가 퀸즈컬리지 콜든센터로 변경됐습니다.
 
 이상은 이시간 주요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분열과 나눔의 역사가운데 미주지역의 교단이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와 미주총회(합동)가 조건없이 교단을 합치기로 하고 새로운 교단의 이름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총회로 결정했다. 이로써 양 교단소속의 200여 교회가 하나가 되었으며 미주총회 부총회장인 문광현 목사로 총회장을 그리고 합동미주총회 부총회장인 전요한 목사를 부총회장으로 차기 총회에서 자동으로 계승하도록 결의했다.
 
지난 5월 25일 오전 10시 사랑한인교회(담임 하재석 목사)에서 열린 두 교단의 합동모임에서 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모든 잔무는 임원회에 일임키로 했다.
 
만장일치로 선출된 임원진은 서기 합동미주총회 서보천 목사, 부서기 미주총회 배극무 목사, 회의록서기 미주총회 조남휘 목사, 회의록 부서기 합동미주총회 김영호 목사, 회계 합동미주총회 김송덕 목사, 부회계 지윤성 목사 등이다
 
이번 교단 합동의 실무를 추진한 추진 공동위원장 홍명철 목사는 "두 총회의 관계자들이 양보하고 협력해 주어 어려운 과정들을 충돌없이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다른 형제 교단들이 다시 하나가 되는 예비 과정인줄 알아 새로운 임원진들이 이 일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 여긴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0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지도자대회(이하 전지대)가 '쉼터'라는 주제로 28일(금)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의 연합감리교단의 교회의 지도자들이 모인 대회의  주제강연은 김중언 목사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를 비롯하여 박정찬 감독(뉴욕연회), 김낙인 목사(그리스도 교회-하와이), 정희수 감독(북 일리노이 연회), 맹의섭 장로(시카고 제일연합감리교회), 이훈경 목사(디트로이트 교회), 장학순 목사(한인목회강화협의회 세계선교부) 등이 맡았다. 
장학순 목사는 28일, "왜 소그룹인가?"의 제목의 특강에서 성경에서 말하는 핵심적인 것이 제자 만들기'라고 전제하고 "소그룹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목사는 소그룹을 인내하며 기도하면서 결실을 맺을 때까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그룹 훈련은 총 5 Session으로 나뉘어졌는데 삶의 나눔, 말씀과의 만남, 예배와 섬김, 영성과 기도, 교회와 전도등이다. 이번 대회에서의 프로그램에서는 5번의 소그룹 모임과 2번의 주제 강연, 2번의 특강과 4번의 워크샵과 2번의 연합집회로 진행됐다.
 
한편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둘째날인 29일(토), "쉼터 (마 11:28~30)"의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김중언 목사는 "쉼터에서 잘 쉬는 사람이 일터에서도 일을 능력있고 신나게 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일터에서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번 돈을 얼마나 잘 쓰느냐를 생각을 해야 쉼터에서도 돈을 잘 쓸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또한 "교회는 본질적으로 특정한 목적을 수행하는 곳이 아니다. 'what to do?'가 중요한 게 아니라 'what to be?'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이루어야 되는 것에 대해 너무 집착한다."며 아무것도 안하는 게 쉬는 것이 아니다. 일을 하면서 더욱 힘든 가운데에서도 그 안에 보람을 느낀다면 그것이 진정 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요즘은 교회에서도 제대로 쉬지 못해서 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는 그런 면에서 쉼터가 되야 하고 진정으로 쉼을 얻어야 한다."고 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월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열리는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 장소가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퀸즈컬리지 콜든센터로 바뀌었다. 장소의 변경은 강사로 선정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가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을 원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시간은 금, 토요일은 오후 7시, 주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전례대로 강사 김삼환 목사는 10일(토) 오전 10시 30분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연다. 한편 어린이대회는 케티 킴 목사(한빛지구촌교회)를 강사로 어른대회와 같은 일정과 장소에서 열린다. 청소년대회도 장소가 바뀌었다. 청소년대회는 스데반 정과 샤론 차를 강사로 7월 15일(목)부터 3일간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대뉴욕지역교회협의회 주관 제 25회 뉴욕교협체육대회가 플러싱 메도우파크에서 메모리얼 데이인 31일 오전 8시부터 열렸다. 축구, 족구, 배구 등 총 49개팀이 참가한 이번 교협체육대회에는 각 교회들이 1년동안 연습한 기량과 스포츠맨십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체육대회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응원상 - 뉴욕만백성교회
배구-장년부 1. 뉴욕만나교회 2. 뉴욕베데스다교회 3. 뉴욕예일장로교회 배구-청년부 1. 아스토리아 한인교회 2. 퀸즈중앙장로교회 3. 뉴욕예일장로교회
 
배구-중고등부 1. 뉴욕예일장로교회 2. 뉴욕만백성교회 3. 뉴욕성결교회
배구-여자부 1. 뉴욕성결교회 2. 프라미스교회 3. 뉴욕신광교회
 
족구 1. 퀸즈중앙장로교회 2. 할렐루야뉴욕교회 3. 뉴욕성결교회
축구 1. 뉴욕초대교회 2. 주양장로교회 3. 뉴욕성결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신현택 목사) 제 24회기 임시 이사회(이사장 손석완 장로)가 24일 오후 7시 플러싱 금강산 지하 별실에서 열려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 제25회 교협 체육대회, 교협과 이사회 부흥 발전을 위해 토의한 후 통성으로 기도했다..
 
▶메모리얼 데이를 맞이하여 퀸즈장로교회 등 교회와 단체들이 야유회와 체육대회 등으로 오랜만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휴일을 보냈다..
 
메모리얼데이인 5월 31일(월) 퀸즈장로교회 전교인 야유회 및 체육대회가 화창한 날씨가운데 Babylon에 위치한 Belmont Lake State Park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많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각 부서별 입장식으로 시작했으며 어르신들과 영아, 유아, 유치부, 초등부를 위한 게임을 진행하였다. 이어 단체 줄넘기, 교구별 줄다리기, 교육부서별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서로 연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전도협회 회장과 뉴욕목사회장을 역임한 정춘석 목사가 한국에 귀국, 신월그리스도의교회를 개척해 제3의 목회를 시작했다.
 
서울 강서구 신월동에 각 층 75평에 교회당(5층)과 4층(친교실 등)을 임대해 예배하는 신월그리스도의교회는 3년전 전 전직총장이 설립한 교회이며 직전 총장이 작년 11월에 취임한 교회로서 그리스도의교회 역사상 주요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최근 4층에 탁구대와 당구대를 들여놓고 옥상에 쉼터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토요일마다 전도에 나서고 있는 그리스도의교회 표어는 '맛있는 교회, 멋있는 교회, 잼있는 교회'이다. 정 목사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종이비행기' 전도지를 새롭게 제작해 어린이 전도등 전도사역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정 목사는 또한 매주 수요일 그리스도대학에 출강해 '신약교회 이해' '기독교 가정교육'등의 강의도 하며 쉐마대안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교사의 벗' 잡지에 어린이목회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정 목사는 '어린이목회연구원 설립', '어린이 영어도서실 설립'등의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정춘석 목사는 '어린이 영어도서실'의 설립과 관련해 "잘 알려진 대로 한국에는 원어민교사 열풍이 불고 있으나 시골 어린이에게는 이런 혜택이 돌아오지 않는다. 시골에 원어민교사가 들어가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현황을 설명하고 어린이 영어도서실을 만들어 시골 어린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정 목사는 영어도서실은 영어도서 3000권 정도로 시작할 수 있다면서 어린이영어도서 수집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정 목사는 뉴욕 등 미국의 가정에 잠자고 있는 영어 교과서, 참고서, 영어소설 등 영어로 된 책이 이곳에서는 아주 귀중한 영어교육자료와 전도의 사역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목사는 이를 위해 미주한인교회, 특히 뉴욕, 뉴저지교회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했다. 문의: 718-662-6055 정춘석 목사 010-5204-4701
 
▶미주 기독인터넷 신문 씨존(대표 문석진 목사)이 주관하는 제8기 목회를 위한 컴퓨터강좌가 26일(목) 오전 10시 뉴욕겟세마네교회 (담임 이지용 목사) 교육관에서 열렸다. 6주 과정으로 7월 1일(목)까지 계속되는 이번 과정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초급반은 컴퓨터 초보자들을 위한 특별강의로 진행하며 강사는 김해근 목사(온누리영광교회)이다. 또한 중급반은 설교, 찬양 등 목회에 필요한 동영상 편집을 가르치는 과정으로 강사는 임병남 목사(뉴욕평화교회)이다 .
 
한편 컴퓨터강좌는 지금까지 각각 6주씩 7번의 강좌를 실시하였으며, 연인원 2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문의 718-662-6055
 
▶뉴욕, 뉴저지 교회 중 청년의 숫자가 15명이 안되는 교회들을 대상으로 한 소교회 연합 청년 여름수련회가 26일(수)부터 뉴욕참교회(담임 오요셉 목사)에서 열렸다.
 
백투워십이 주관해 강사 전현규 목사(뉴저지 초대교회 대학부)를 초청해 열린 이번 연합청년수련회는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예배, 조별모임, 중보기도, 선택강의 등으로 진행했다.
 
이날 수련회 세미나 시간에 함께 참석한 학생들은, 이단과 천주교, 또한 구원의 문제 등 평소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강사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GMA 전인치유 강의가 지난 5월 13일(목), 새천년감리교회당(석문상 목사)에서 열려 강사 이사라 선교사(GMA/Global Mission Allinace 대표)가 “용서와 토설, 상한 감정의 치유"를 강의했다.
1강 "전인 치유와 아버지 사랑"부터 총 8번의 강의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열리는 전인치유강의는 7월 8일까지 계속되며 수강료는 50불이다. 문의는 718-813-5071 
 
3강 태아기 유아기 치유 4강 "성장기 치유 1,2"  5강 "우울증, 중독, 내면의 묶임 치유", 6강 "세대 치유 1" , 7강 "세대치유 2", 8강 "나라와 민족의 치유, 신부의 영성"으로 마치게 된다..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목표로 운영되는 가정사역원 패밀리 터치(원장 정정숙 박사)는 지난 4월 19일부터 7주 동안 ‘제 4기 분노조절학교’를 열었다.
 
분노조절학교는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는 분노를 잘 관리하고 조절하여 모든 영역에서 더욱 성숙한 삶을 살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제 5기 분노조절학교’는 8월 3일(화요일, 저녁 8시)에 뉴저지 본원에서, 8월 5일(목요일, 저녁 8시)에 동시 개강할 예정이다. (문의: 뉴저지 본원: 201-242-4422, 뉴욕지부: 718-224-4477)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 미연합감리교회(UMC) 뉴잉글랜드 연회소속인 커네티컷 중앙연합감리교회(Connecticut Central UMC) 새생명초청잔치가 '복음과 회복' 이라는 주제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스트햄프튼에 위치한 커네티컷 중앙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말씀은 리버티신학대학원과 애즈베리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본 교회 임시담임목사로 섬기는 김정환 목사와 예일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본 청년부담담인 양성구 전도사가 맡았다.  
 
커네티컷 중앙교회(CT Central UMC)는 2004년 6월 글래스톤베리UMC성전에서 연합감리교회 동북부선교구 산하교회로  시작한 이래 2009년 37년된 아름다운 자체성전을 구입해 은혜가운데 성장을 계속해 나아가고 있다.
 
음악
 

▶둘로스 경배와찬양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0일부터 12주 과정의 '예배찬양사역자 수료과정'을 시작한다. 12주 동안 예배를 찬양으로 섬기는 이들을 위해 현장에서의 예배 찬양을 섬기는데 가장 필요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밴드앙상블과 10분 워십을 훈련한다.
6월 5일 저녁 5시 Sound4u Recording Studio에서 이를 위한 찬양집회 형식의 설명회를 마련한다. 문의 201-390-8350
 
▶퀸즈한길교회는 한국의 부흥강사이시자, 이번 동북부 목회자 세미나 강사 인천소망교회 김영남 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한다. 6월 7일부터 9일까지 매일저녁 8시 30분 퀸즈한길교회본당 (147-15 46Ave Flushing, NY 11355)에서 열며 직장에서 바로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매일저녁 지하친교실에서 저녁을 준비합니다.
 
▶뉴욕전도대학에 관심을 가진 분들을 초청하고 뉴욕전도대학을 소개하기 위해 뉴욕전도대학교는 랑카스타의 밀레니엄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칼 ‘요셉의 생애’를 관람한다. 관람일시는 6월 22일(화) 오전 7시 30분까지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모여서 출발한다. 티켓 비용은 $ 55불이며, 관광버스, 조중석식등 모든 비용은 학교에서 준비합니다. 문의 718-637-1470
 
▶뉴욕새생명장로교회는 문용남 목사(울산한마음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변화를 받아"(롬 12:2)의 주제로 부흥회를 연다. 성경원어강해에 탁월한 문용남 목사가 인도하는 부흥회는 6월 7일-9일(월-수)까지 열린다. 718-637-1470
 
▶반봉혁 장로 초청 전도간증집회가 뉴욕겟세마네교회에서 6월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있습니다. 문의 : 뉴욕겟세마네교회 718-358-6225
▶이준석 목사가 담임하는 사랑이 꽃피는교회는 교회의 두돌을 맞아 예수사랑축제를 6월6일 5시에 연다. ‘소중한 한사람’의 주제로 열리는 예수사랑축제에 관한 문의는 917-653-2781
 
▶제2회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전국 컨퍼런스 및 정기총회가 2010년 6월 14일(월) 오후 2시-16일(수) 오후 2시까지 Stony Point Center에서 열린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의 주제로 열리는 집회의 강사는 한진희 목사(NYTS 구약학 교수, 프린스톤 M.Div & Ph.D), 이성자 목사(Int'l Calvary Church, VA 담임목사)이다. 회비: $150(5월 26일까지), $180(6월 11일까지), $200(당일 등록) 연락처: 회장 김금옥 목사(718-614-4565), 총무 장경혜 목사(917-825-5204)
 
▶서울 목양교회 담임이며 흰돌선교센터 원장 이광복 목사의 목회클리닉이 6월 16일(수)-18일(금)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린다. 회비:$100(중식제공)이며 문의 뉴욕  917-734-1026, 347-224-9595 뉴저지 201-988-1663, 201-982-2520
 
▶박승호 목사 출애굽기 세미나가 오는 6월 7일(월) 오후 5시부터 9일(수)까지 뉴욕초대교회(담임:김승희목사)에서 열린다. 뉴욕 목회자성경연구원이 주관하며 땅끝 선교회가 협찬하는 세미나의 회비는 $50이며 교재와 식사를 제공한다. 문의 및 접수 917-345-4003
 
▶뉴욕수정성결교회는 6월 13일(주)부터 15일(화)까지 유재명목사(안산빛나교회)를 강사로 초빙해 부흥회를 엽니다. 문의 718-461-9800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이지용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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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