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석진 기자가 진행하는 KCBN 교계종합뉴스(5/15)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5월 02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 라디오뉴스칼럼
2011년12월28일 03시3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방송]문석진 기자가 진행하는 KCBN 교계종합뉴스(5/15)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5월 15일, 보내드리는 이 시간 주요뉴습니다.
 
-아이티를 위한 뉴욕기독교연합선교회를 비롯한 뉴욕교회협의회, 아이티선교회, 국제사랑재단 등 미동부지역 교계 연합선교방문단이 아이티를 방문했다.
-두날개양육시스템 제 2기 미국집중훈련 6단계 재생산훈련이 4일간의 일정으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진행됐다. 
-예배회복운동을 하고 있는 나이스크(Nyskc) 주관 심포지엄이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열렸다.
이상은 이시간 주요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두날개양육시스템 제 2기 미국집중훈련 6단계 훈련이 11일(화) 오후 2시, 5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개막됐다.

녹취
 
이번 6단계 훈련은 제자대학 3학기 재생산 훈련이며 제자비전 곧 세계비전을 위임하셨음을 확신하고 가정, 직장, 캠퍼스 등 삶의 터전으로 파송하는 재생산 사역자를 훈련하는 과정이다. 자신이 셀 리더가 되고 자신과 같은 또 다른 셀 리더를 세우는 것이 제자대학 3학기 재생산훈련의 목표이자 제자훈련의 결론이다.
 
열심있는 성도는 있어도 충성된 사역자는 드물고, 훈련된 재생산 사역자는 더욱 귀한 시대에 두날개 훈련의 목표는 분명하다. 영적인 목표와 사역의 목표를 이루는 것인데 이에 대해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담임, 사단법인 두날개선교회 대표)는 첫날, "우리의 영적인 목표는 예수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는 것이며 주님 닮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사역보다 중요한 것이 이 영적인 목표를 이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인 사역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인데 그것은 "사람은 영적인 동물이며 사탄의 세력이 늘 방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이를 위해 기도없이 이 두가지 목표를 절대 수행할 수 없으며 목회자는 하루에 3시간 이상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단계 재생산 훈련 중에는 박은우 목사(매릴랜드제일장로교회/미국워싱턴지역장), 심수영 목사(아틀란타새교회/미국동남부지역장), 최재호 목사(서울성현교회/서울8지역장), 서인구 목사(캐나다토론토소망교회/캐나다지역총무) 등이 사례발표를 했다.
한편, 6단계의 집중훈련의 마지막 단계로서 이번 단계를 마치면 모든 훈련을 마치게 된다. 두날개선교센터는 지난 3월, 미국 제 3기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이 서부의 LA에서 내년 열리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예배회복운동을 하고 있는 나이스크(Nyskc) 주관 심포지엄이 '무엇을 회복할 것인가(Have & Be)의 주제로 지난 3일(월)부터 6일(목)까지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열렸다.
토론토, 몬트리올, LA, 뉴욕 등 북미주 전국에서 모인 50여명의 목회자들은 4일간의 일정으로 예배회복을 이루는 훈련,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림으로써 영적예배를 이루는 훈련 등 집중강의에 들어갔다. 강의를 맡은 교수는 나이스크 대표 최고센 목사를 비롯해 부학회장 윤사무엘, 박재준, 나균용, 주성철, 최기성, 장진광, 김은목, 노병철, 조안길, 황디모데, 이용화, 유경렬, 김기철(이상 목사) 등이다.
 
부학회장 윤사무엘 목사는 "매년 1회 열리는 학회는 본부 임원들이 참가하여 학술적인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발표하여 영적회복훈련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스크는 최고센 목사(뉴욕서광교회)를 중심으로 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 부학회장 윤사무엘 목사, 기획실장 박재준 목사 등이 사역한다.
한편 7월 5일부터 8일까지 뉴욕 햄스테드(Hempstead) 소재 호프스트라 대학(Hofstra university)에서 "2010 나이스크 컨퍼런스"가 열린다.
문의: Nyskc World Mission HQ. 박재준 목사 714-553-8497
 
▶제9회 어버이날 효도잔치가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려 노인들을 위로하는 잔치가 펼쳐졌다. 효도잔치는 해마다 뉴욕병원선교회를 담당하는 뉴욕효성교회 김영환 목사가 주관해 오고 있다.
 
뉴욕중부교회 김재열 목사는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할 뿐만 아니라 천국문 앞에 섰을 때 천국문 열쇠가 없어 못 들어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봉사상에 임형빈 회장(경로센터), 선행상에 이금안 할머니, 효도상에 천세기 집사가 각각 받았다.
효도잔치에는 사물놀이 한마당, 순복음뉴욕교회 국악 찬양단, 최윤자 집사의 장구춤과 이선하 자매의 꽃바구니춤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밀알선교합창단, 어린이 예꼬팀, 이소연 어린이 동화구연, 새언약교회 수화찬양단, 손소혜 집사의 오카리나 연주 등으로 노인들을 위로했다.
 
▶미주기독교방송과 기독교TV 방송, 씨존넷이 후원한 월드비전 홍보대사 최명자 사모의 찬양집회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영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최명자 사모의 찬양과 간증집회는 잔잔한 감동과 은혜가 넘쳤다. 특히 최명자 사모가 5000번이나 불렀다는 히트곡 '감사찬송'에 이어 주옥같은 찬양들이 펼쳐질 때 회중들은 눈물을 훔쳤다.
 
녹취
간결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간증과 독특한 창법의 영감있는 찬양을 부르는 최명자 사모의 찬양집회에서는 문진영 자매와의 ‘내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의 듀엣을 감미롭게 불렀다.
 
녹취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예수를 만나 성악공부를 중단하고 주님을 찬양해 왔다는 최명자 사모는 금년들어 31년째 찬양해 온 찬양사역자 1세대이며 금년 10월에 30주년 기념 컨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아이티를 위한 뉴욕기독교연합선교회를 비롯한 아이티선교회, 뉴욕, 필라교회협의회, 국제사랑재단 등 미동부지역 교계가 지난 5월 3일부터 7일까지 지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이티를 방문했다.
 
지진으로 인해 모아진 성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답사와 성금을 모아준 이들의 마음을 직접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아이티방문에는 뉴욕교협 회장 신현택, 총무 이종명, 필라교협 총무 최해근, 국제사랑재단 미동부지회 회장 송병기, 서기 김연규, 아이티를 위한 뉴욕기독교연합선교회 회장 한재홍, 아이티선교회 회장 장기수(이상 목사)등이 참가했다.
녹취
 
이번에 함께 간 각 단체는 한마음으로 아이티를 돕기 위해 뭉쳤고, 이후에도 장기적으로 아이티의 구제와 선교를 위해 공동 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함께 방문하게 된 국제사랑재단과 뉴욕교협과 필라교협과 아이티선교회, 그리고 아이티기독선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단기와 장기선교를 위한 방안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모금된 구제기금의 사용처를 밝힐 예정이다.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의 어버이날 효도잔치가 8일(토) 찬양교회에서 열렸다.
김철승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효도잔치는 CANTUS 남성중창의 '남촌' 'Oh, Happy Day', '예수보다 더 좋은 것은 없네', 색소폰 연주(조규완 집사), 혼성4중창의 '대전부르스' '독도는 우리땅', 테너 변진환의 '뱃노래' 곽정 권사의 시낭송, 게임, 현대춤,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펼쳐졌다.
이어 최명자 사모의 찬양집회가 연이어 열려 회중들은 호소력 있는 간증과 영감있는 찬양에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  
 
▶7월 9일(금)부터 11일(주)까지 열릴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를 위한 제 2차 준비기도회가 5월 10일(월) 뉴욕어린양교회 (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렸다.
2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전 교협회장 최창섭 목사는 “이번 할렐루야 대회 때 모든 교회들의 연합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31번째를 맞는 할렐루야 대회가 매년 열리는 연례행사가 아닌, 어려운 가운데 치유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곧 있을 교협체육대회와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강사 김삼환 목사 등 여러 현안들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열리는 때에 맞춰 어린이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도 동일한 시간에 Kathy Kim을 강사로 초청해 열리고, EM 할렐루야 복음화대회는 7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같은 장소에서 Stephen Chong, Sharon Cha를 강사로 열리게 된다. 또한 목회자 세미나는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끝난 7월 12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열리게 된다. 다음 3차 준비기도회는 6월 3일(목) 효신장로교회 (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린다.
 
▶샘이깊은교회(담임 이선구 목사)는 5월 9일(주일) 오후 6시, 감리교단 관계자들과 대만교회 교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창립 6주년 기념 및 강병옥 장로 취임 예배를  드렸다. 이날, 민병열 목사는 행 2:42-47의 본문으로  "칭송받는 교회"'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 창립 6주년을 기념하며 장로를 세우는 샘이깊은교회가 초대교회처럼 이 시대에 칭송받는 교회가 되라"고 축복했다. 민 목사는 취임하는 강 장로에게는 목회자를 도와 성령충만하여 복음전파에 앞장 설 것을 주문했다.

담임 이선구 목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6년의 짧은 세월 중에 교인들을 잘 만나 착실하게 성장하는 것을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녹취
 
샘이깊은교회는 2004년 5월 1일 담임목사의 집에서 3가정 9명이 모여 예배를 드린 후에 학원 건물, 벨불루바드의 지하교회, 롱아일랜드, 뉴저지 Edge Water를 거쳐 3개월 전에 Fair Lawn의 현 위치로 이사했다. 현재 교회는 대만의 Fair Lawn Community Church와 한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샘이깊은감리교회 10-10 Maxwell Place, Fair Lawn, NJ 07410
917-254-7273 718-460-3515
 
▶위암말기 환자가 암을 이기고 복음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영어, 스패인어로 찬양을 능숙하게 하는 러시아 김병철 선교사가 뉴욕전도협회에서 찬양전도법을 소개했다.

녹취
3일(월) 뉴욕새생명교회(담임 허윤준 목사)에서 열린 뉴욕전도협회 5월 월례회에서 김병철 선교사는 말씀을 전하며 "찬 202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과 194장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를 영어와 스페인어로 부를 때 놀라운 찬양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간증을 했다.

김 선교사는 복음을 전도할 때 말로 "예수믿으세요"하는 전도보다 더 확실하게 찬양의 가사가 그들에게 전달될 때 놀라운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김 선교사는 또 북한에서 300여명의 인원과 함께 찬양을 불렀던 기적같은 사건이 나타난 간증도 곁들이면서 그때 그러한 일이 나타난 이유를 아직도 알 수가 없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마도 주님은 '왕중의 왕, 만주의 주'라고 찬양받기 원하시는 분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전도협회는 오는 9월 13일(월)부터 15일까지 글로리아 찬양밴드팀을 앞장세워 맨하탄등 여러지역에서 십자가행진을 전개할 계획을 잡고 이를 김병철선교사와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전병욱 목사(삼일교회 담임) 초청 말씀 부흥집회가 5월 10일(월)부터 12일까지 뉴욕한빛성결교회 (담임 윤종훈 목사)에서 열렸다. "불행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로 12일(수)까지 계속되는 집회는 첫날 "좋은 것을 고갈시켜야 더 좋은 것을 얻을수 있다"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첫날 집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말씀에서 전병욱 목사는 "조바심을 갖지 않고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 목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열심만을 믿고 나아가다가 열심으로 안 되는 걸 깨달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된다."고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또한 "사람에게는 꽃피우는 나이가 꼭 있는데 그 시기는 다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못 산다고 너무 무시하지도 말고, 잘 나간다고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도 좋지 않다“면서 매 순간 고난 중에 십자가를 붙드는 신앙을 강조했다.
 
▶미주기독교인터넷 신문 씨존넷이 주관하는 제8기 목회를 위한 컴퓨터강좌가 5월 20일(목) 뉴욕겟세마네 교회(담임 이지용 목사) 교육관에서 열린다.
6주의 과정으로 6월 24일(목)까지 열리게 되는 컴퓨터 강좌는 초급반과 기초반으로 나뉘어 열리며 초급반은 컴퓨터 초보자들을 위한 특별강의로 진행하고 강사는 김해근 목사(온누리영광교회)가 맡는다. 중급반은 임병남 목사가 설교, 찬양 등 목회에 필요한 동영상 편집을 쉽게 가르칠 예정이다.
 
새로운 강의 장소인 뉴욕겟세마네교회 주소 45-75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
 전화 (718)358-6225, 홈페이지 www.nygethesemane.org88-22 Corona Ave.,
 
음악

▶뉴저지호산나대회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필그림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나성영락교회 담임 림형천 목사다. 림형천 목사는 뉴욕의 아름다운교회를 담임했다.
 
▶어린양개혁장로교회(유승례 목사) 창립2주년 축제 미니콘서트가 5월 23일(주일) 오후 5시 어린양개혁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주소 35 Kings Highway Tappan, NY 10983 문의 (201) 962-5825
 
▶이상관 목사 ‘생명의 성령의 법’ 목회자 세미나가 뉴욕지역은 5월 24일(월)부터 5월 2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 지역은 5월 31일(월)부터  6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저녁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각각 열린다.
목사, 사모,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세미나 장소는 뉴욕충신교회(153-11 Barclay Ave. Flushing, NY.)와 뉴저지 주예수사랑의교회(1155 Hendricks Causeway, Ridgefield, NJ)이며 회비: $100(교재 및 식대 포함)이다.
문의: 뉴욕 310-408-1858, 732-684-0222
 
▶박승호 목사 출애굽기 세미나가 오는 6월 7일(월) 오후 5시부터 9일(수)까지 뉴욕초대교회(담임:김승희목사)에서 열린다. 뉴욕 목회자성경연구원이 주관하며 땅끝 선교회가 협찬하는 세미나의 회비는 $50이며 교재와 식사를 제공한다. 문의 및 접수 917-345-4003
 
▶청년이 15명 이하인 작은 교회를 위한 여름수련회가 5월 26일 저녁에서 5월 29일 오전까지 베이사이드 참교회(담임 오요셉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전현규 목사(뉴저지초대교회 대학부)이며 회비는 3박 4일 숙식 포함 50불이다.
황현정 간사(646-441-7189) backtoworship@gmail.com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박영수 목사가 담임하는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라디오뉴스칼럼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18409293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 라디오뉴스칼럼
다음기사 : [방송]문석진 기자가 진행하는 KCBN 교계종합뉴스(5/22) (2011-12-28 03:32:23)
이전기사 : [방송]문석진 기자가 진행하는 KCBN 교계종합뉴스(5/8) (2011-12-28 03:29:47)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