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석진 기자가 진행하는 KCBN 교계종합뉴스(5/8) - 기독뉴스
모바일보기
기독뉴스 개편사이트 안...
2024년 05월 02일
 
뉴스 오피니언 방송사진 커뮤니티 2세뉴스
기사등록 I 독자마당 I 광고후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 라디오뉴스칼럼
2011년12월28일 03시2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방송]문석진 기자가 진행하는 KCBN 교계종합뉴스(5/8)

 

 
KCBN  교계종합뉴스
 
시그날
 
KCBN  교계종합뉴스, 이시간 진행에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 기잡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믿음직한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씨존은 크리스천 존의 약자입니다. 5월 8일, 보내드리는 이 시간 주요뉴습니다.
 
-빈상석 목사가 뉴욕동양제일교회 제 2대 담임목사로 내정되었다.
-뉴저지한인목사회가 창립해 초대 회장에 김정문 목사가 선출됐다.
-최정훈 목사가 펠리세이드 교회를 사임하고 레노바레교회를 개척하였다. 

이상은 이시간 주요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빈상석 목사(현 뉴욕은혜교회 담임)가 동양제일교회 제 2대 담임목사로 내정되었다. 빈상석 목사는 동양제일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4월 25일 오후 3시에 열린 공동의회서 청빙위원회에서 천거한 빈 목사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였고, 총 103표 중 91표의 찬성을 얻어 제 2대 담임목사로 내정되었다.
빈 목사는 5월 4일 열릴 목회위원회에서 이력서와 청빙위원회 절차가 합당한지 자료를 검토해 통과되면 노회에 추천되고, 5월 11일 치뤄질 노회 석상에서 통과되면 공식 담임목사가 된다.
 
한편 빈상석 목사는 경북대 공대 기계공학과, 장신대를 졸업했고, 장신대학원 석사, 뉴브런스윅 신학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드류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목회 경력은 대구남산교회 부목사로 약 3년, 뉴저지땅끝교회 부목사로 2년, 그리고 현재 뉴욕은혜교회 담임으로 약 7년간 섬기고 있다.
또한 빈 목사는 2005년 9월부터 2007년 5월까지 2년간 미주장신대에서 신약학, 2007년 9월부터 조지아크리스천대학교 뉴저지 분교에서 신약학을 강의했으며 2009년 1월부터 5월까지 드류대에서 조교로 영어 강의를 한 바 있다.
한편 동양제일교회 담임목사였던 고 김일광 목사는 작년 8월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집에서 나서던 중 몸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과로로 소천하였다.
 
▶지난 5년간 뉴저지 펠리세이드교회를 담임했던 최정훈 목사가 지난 4월 18일 주일예배를 끝으로 사임하고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발표했다.
최 목사는 4월 18일 주일예배시 "아름다운 매듭 (행 15:36-41)"의 말씀을 전하면서, 자신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 비전이 다르고 자신의 목회철학과 자주 부딪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목사는 추후에 서로 오가는 말이 두 교회가 부흥한다는 은혜의 말이 들리도록 하고, 감정을 절제해 서로 비방하지 말고 축복하자는 말로 설교를 마무리했다.
한편 최 목사는 펠리세이드 교인 일부와 새롭게 레노바레교회를 개척하였다. 라틴어로 '새롭게 한다.'라는 뜻을 가진 이 교회는 임시 예배장소를 뉴저지 잉글우드 한아름 마켓 옆에 있는 FGS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로 정하고, 4월 25일 첫 모임을 가졌고, 5월 첫 주부터 예배를 시작한다.
 
▶제17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미주총회 뉴욕노회가 베이사이드 장로교회(이종식 목사 시무)에서 열려 부노회장 이종식 목사가 17차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기술 목사(뉴욕할렐루야교회 담임)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전 합동정통) 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 목사는 지난 4월 26일(월) 오전 뉴욕할렐루야교회 예배당에서 열린 미주동부노회 23회 정기노회에서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한 목사는 "설립된지 10년이 넘은 미주동부노회의 15개 교회가 뉴욕, 뉴저지, 워싱톤, 필라 등의 넓은 지역에 흩어져 있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나 뉴욕지역이 구심점이 되어 노회가 진일보하는 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하고 목사고시와 새로운 교회들의 회원 영입을 통해 노회부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욕을 밝혔다.
한편 이번 9월에 열리는 미주총회에서는 지난 총회를 통해 한국의 모 교단이 교단이름을 합동정통에서 백석으로 바꿈에 따라 미주의 교회들도 이같이 새로운 교단이름으로 바꿀지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지난 1984년부터 26년간 뉴저지연합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해 오던 나구용 목사가 은퇴한다. 나 목사는 오는 6월 20일 주일예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게 되었으며, 8월에 한국으로 귀국하여 젊은 시절 나 목사가 수학하던 서울감리교신학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것으로 알려졌다.
나 목사는 서울 남지방종로교회에서 서리 전도사를 지내다 1969년 도미, 드류신학대학에서 신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84년 뉴저지연합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목회를 해오고 있다.
나 목사는 "예전부터 바랬던 후진양성의 꿈이 이뤄져 기쁘지만 그동안 목회활동을 하면서 성도들과 끈끈한 교제를 맺어왔던 터라 많이 그리울 것 같다. 은퇴 후에는 그간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 늘 미안했던 아내와 운동과 여행을 자주 할 계획이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뉴저지연합교회는 7월 1일부터 신임 담임목사로 최성남 목사를 맞게 된다.
 
▶뉴저지한인목사회(가칭)이 출범된다. 초대 회장에는 김정문 목사가 선출됐다.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은 5월 4일 오전 10시 월례기도회 및 목사회 출범을 위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부회장 강세대 목사, 총무 박찬순 목사(뉴저지임마누엘교회 담임), 협동총무 김흥교 목사(뉴저지보은교회 담임), 박정희 목사(세계복음선교교회 담임), 서기 우종현 목사(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 회계 이은혜 목사(뉴저지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다. 뉴저지교협 증경회장단은 자문위원단에 위임됐다.
신임 뉴저지목사회장 김정문 목사는 "부족한 사람에게 중직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월드비전 홍보대사 최명자 사모의 뉴욕뉴저지 찬양집회가 4월 30일 뉴욕한인제일교회(담임 박효성 목사)에서 첫 집회를 필두로 시작됐다.
본사가 후원한 찬양집회는 영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최명자 사모의 찬양과 간증으로 예배당에는 잔잔한 감동과 은혜가 넘쳤다. 최명자 사모가 5000번이나 불렀다는 히트곡  '감사찬송'에 이어 주옥같은 찬양들이 펼쳐질 때 회중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간결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간증과 독특한 창법의 영감있는 찬양을 부르는 최명자 사모의 찬양집회는 주제 '쉴만한 물가'처럼 회중들에게 영혼의 생수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느낀 은혜충만한 시간이었다.
찬양집회는 박효성 목사의 요청에 의해 최 사모의 두번째 히트곡 '가서 제자삼으라'를 온 회중들이 함께 찬양하면서 집회를 마무리했다.
최명자 사모는 뉴욕한인제일교회(박효성 목사),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 뉴저지소망교회(박상천 목사), 뉴욕드림교회(김남석 목사) 목요여성예배, 뉴욕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등에서 은혜로운 특송과 집회를 마쳤으며 찬양교회(허봉기 목사/5월 8일(토) 오후 8시)와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5월 9일(주일) 오전 11시)를 남겨놓고 있다.
 
▶뉴욕은 가장 가까운 선교지이다. 중국선교사 이기응 목사가 중국감사선교교회를 개척한 후 동료목회자를 초청했다.
플러싱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에서 매주일 오후 4시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중국인교회는 개척한지 약 3개월 되었다. 이기응 목사가 교인들과 작년 추수감사절부터 성경공부를 가정에서 해 오다가 최근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25명 정도가 예배에 참석한다.
2일(주일) 오후, 이기응 목사는 자신이 속해 있는 뉴욕목회자축구단의 동료목사를 초청해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사회(통역) 이기응 목사, 기도 마크수 중국인 전도사, 설교는 한준희 목사(뉴욕성원장로교회), 축도 이창남 목사(메시야교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국교인들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특별찬양을 부탁했고 목회자축구단 목회자들은 '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찬양했다.
두날개양육시스템을 목회에 접목하겠다는 이기응 목사는 다음 주부터 열린모임에 들어가게 되는데 교재를 중국어로 편집해 만들어 배포했다고 말하고 "대륙에서 오는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로 쓰임받게 해 달라"는 기도부탁을 했다.
녹취 이기응 목사
28세 때에 중국 북경에 들어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이기응 선교사는 1999년에 싱가포르의 Singapor Bible College에서 M.Div.를 졸업하고 2001년 9월 30일 SBC(미국남침례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미주 지역에 있는 대부분 한인 이민교회들은 지난 5월 2일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거나,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롱아일랜드 미네올라에 소재한 뉴욕평화교회(임병남목사)도 이날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예배를 드렸다.
예배 시작 전에 전통적인 어린이 찬송인 “예수 사랑하심은”을 한국말과 영어로 된 가사를 섞어가며 아이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찬양을 했다.
예배 중, 임병남 목사는 전도서 12:12-14의 본문으로 “솔로몬의 자녀교육”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자기 아들에게 사람의 본분인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 것을 가르친 솔로몬처럼 우리도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치고 또 신앙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자녀 앞에서 바른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 교회는 부모들을 대신하여 자녀들에게 특별 선물을 했다. 특별히 중고등부 학생들에게는 가죽 지퍼로 된 고급 한영 성경책에다 골드 스탬핑으로 각자의 이름을 새겨서 선물했는데, 자기의 이름이 박힌 성경책을 받아든 아이들은 기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친교 식사시간에는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특별 메뉴들을 준비해서 어린이주일의 즐거운 잔치분위기를 한 껏 돋우어 주었다. 뉴욕평화교회 www.nypeacechurch.net
 
▶인터콥 주관 뉴욕뉴저지 청년선교집회가 4일(화) 오후 7시,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열려 김사도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다. 말씀에 앞서 박은주 찬양사역자와 비전스쿨 찬양팀이 1시간 30분 동안 찬양을 인도했다.
 
김사도 선교사는 다니엘서 1장 8절부터 9절의 본문으로 선교현장의 생생한 간증을 전하며 "밀려오는 이슬람, 세속주의, 이단종파 가운데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여  주님의 손을 붙잡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청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김 선교사는 아프칸에서 7년 사역하다가 샘물교회선교팀 납치사건이후 귀국한 선교사다. 김 선교사는 현재 아프칸 주변 국가를 대상으로 열정적으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월드비전홍보대사 최명자 사모를 만났습니다.

 

음악

 

▶샘이깊은교회는 창립 6주년 기념 및 장로 취임예배를 5월 9일(주일) 오후 6시 샘이깊은교회(담임 이선구 목사)에서 드린다. 주소: 10-10 Maxwell Place FairLawn, NJ 07410 문의: 917-254-7273
 
▶뉴저지호산나대회가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필그림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나성영락교회 담임 림형천 목사다. 림형천 목사는 뉴욕의 아름다운교회를 담임했다.
 
▶어린양개혁장로교회(유승례 목사) 창립2주년 축제 미니콘서트가 5월 23일(주일) 오후 5시 어린양개혁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주소 35 Kings Highway Tappan, NY 10983 문의 (201) 962-5825
 
▶두날개양육시스템 제2기 미국 집중훈련 6단계 재생산훈련이 5월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뉴욕신광교회 (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다. ‘탁월한 재생산 사역자를 세워라!’의 주제로 열리는 집중훈련의 마지막 단계인 6단계 훈련의 강사는    김성곤 목사 (풍성한교회 담임, 사단법인 두날개선교회 대표)이다.
주소 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 문의 718-357-3355
 
▶월드비전 홍보대사 최명자 사모의 찬양집회 ‘쉴만한 물가’가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열린다.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넷과 미주기독교방송, 기독교TV 방송, CTS, 뉴욕찬양마을이 후원하는 집회는 찬양교회 5월 8일(토) 오후 8시, 프라미스교회 5월 9일(주일) 오전 11시의 집회를 남겨놓고 있다. 찬양집회와 관련한 문의 뉴욕찬양마을 347-538-1587
 
▶이상관 목사 ‘생명의 성령의 법’ 목회자 세미나가 뉴욕지역은 5월 24일(월)부터 5월 2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 지역은 5월 31일(월)부터  6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저녁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각각 열린다.
목사, 사모,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세미나 장소는 뉴욕충신교회(153-11 Barclay Ave. Flushing, NY.)와 뉴저지 주예수사랑의교회(1155 Hendricks Causeway, Ridgefield, NJ)이며 회비: $100(교재 및 식대 포함)이다.
문의: 뉴욕 310-408-1858, 732-684-0222
 
▶박승호 목사 출애굽기 세미나가 오는 6월 7일(월) 오후 5시부터 9일(수)까지 뉴욕초대교회(담임:김승희목사)에서 열린다. 뉴욕 목회자성경연구원이 주관하며 땅끝 선교회가 협찬하는 세미나의 회비는 $50이며 교재와 식사를 제공한다. 문의 및 접수 917-345-4003
 
▶청년이 15명 이하인 작은 교회를 위한 여름수련회가 5월 26일 저녁에서 5월 29일 오전까지 베이사이드 참교회(담임 오요셉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전현규 목사(뉴저지초대교회 대학부)이며 회비는 3박 4일 숙식 포함 50불이다.
황현정 간사(646-441-7189) backtoworship@gmail.com
 
▶뉴저지청소년사역자네트워크(NJYPN)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와의 협력해 지역사회 안의 가족 웰빙을 함께 탐구하고 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다리 놓는 가족들”의 행사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뉴저지소재 한소망교회에서 열린다.
한인교포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화와 세대 차이에 대한 강연으로 잘 알려져있는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1.5세 김명화 박사 (Ph.D., LMHC, NCC)가 한국어와 영어로 병행 강의한다. 1190 River Road, Teaneck, NJ 07666
 
▶2010년 이슬람선교세미나 “이슬람 어떻게 볼 것인가?”가 뉴욕장로교회와 아름다운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뉴욕장로교회(담임:안민성) 5월 8일 오전10시–오후 5시
42-23 37th Ave. LIC, NY 11101
아름다운교회(담임:황인철) [2] 2010년 5월 9일 오후3시–오후9시
1 Arumdaun St. Bethpage, NY 11714
목회자 및 선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 201-463-0476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문석진이었습니다. 이 방송은 정도영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갈릴리교회와 박영수 목사가 담임하는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김영인 목사가 담임하는 생명샘교회, 김남수 목사가 담임하는 프라미스교회,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시그날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씨존 제공으로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지금까지 진행에 씨존 문석진 기자였습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뉴스스크랩하기
라디오뉴스칼럼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64642297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1]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 라디오뉴스칼럼
다음기사 : [방송]문석진 기자가 진행하는 KCBN 교계종합뉴스(5/15) (2011-12-28 03:32:02)
이전기사 : [방송]문석진 기자가 진행하는 KCBN 교계종합뉴스(5/1) (2011-12-28 03:28:58)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보도지침 저작권 규약 이용약관 사업제휴 직원채용 광고후원 기사제보 연락처 do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