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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8일 03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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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라디오 교계종합뉴스

 

[라디오뉴스]KCBN  교계종합뉴스
 
안녕하십니까? 씨존의 문석진입니다. 2월 6일 토요일에 보내드리는 이 시간 주요뉴습니다.
▶뉴저지교회협의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기아대책 홍보대사 탤런트 정태우씨가 아이티모금행사에 참가해 재난성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백석대학교 테너 김진상 교수의 간증집회에서 김 교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간증했습니다.
 
1. 첫소식입니다.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양춘길 목사)의 2010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1월 31일(주일) 오후 6시 필그림교회에서 열렸다.
뉴저지교회협 회장 양춘길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교회의 아픔과 상처를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말 그대로의 커뮤니티가 되는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취(양춘길 목사)
나구용 목사(뉴저지연합감리교회)는 "파수꾼의 기도"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이민교회를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말하고 그 파수꾼의 역할은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나 목사는 파수꾼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도 할 일을 하는구만"하고 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부 예배에 이어 열린 2부 하례에서는 뉴저지사모성가단의 축가와 춤누리무용단원의 축하공연 등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녹취 사모성가단과 춤누리무용단
내빈축사에서 신현택 뉴욕교회협회장은 뉴저지교협이 추후 뉴욕교협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뉴저지 양춘길 회장에게 '뉴욕교협35년사'를 기증했다.
김경근 뉴욕총영사는 한인사회에서 교회가 화합과 단결의 구심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으며 뉴저지한인회 임극 회장은 개교회가 사실상 한인회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치하하고 한인회와 협력해 나가자고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미국인구조사국은 이날 동영상을 통해 인구조사를 적극 홍보하면서 모든 한인들은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시민권자, 영주권자등을 포함해 임시 방문자까지도 설문지를 작성할 때 교육혜택, 예산배분 등에 한국인에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교회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금년 4월 1일 실시되는 인구조사에 교인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음악
2. ▶기아대책 홍보대사 탤런트 정태우씨가 아이티모금행사에 참가해 재난성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 탤런트 정태우 씨 초청 해외불우아동결연 홍보 및 대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위한 특별 기도회가 1월 31일(주일) 오후 6시에 플러싱 소재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초청인사인 한국 탤런트 정태우 씨가 자신의 자라온 신앙배경과 해외아동결연에 관한 간증을 홍보영상과 함께 전했다.
정태우 씨는 1982년생으로 SBS 드라마 '왕과 나'(극본 유동윤, 연출 김재형, 손재성)에서 연산군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0여년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홍보대사로 활동을 해온 정씨가 이 기구의 홍보대사역을 자처하게 된 계기는 모잠비크에서 가난에 찌들려 생사를 넘나드는 아이들의 비참한 현실을 목도하면서부터였다고 했다. 또 과거 6년동안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후원했던 아이가 잘 자라서 나중에 결혼을 하고 독립하게 되는 것을 보았을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도 했다.
특히 미주기독교방송(박마이클 사장), 주양장로교회(김기호목사),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 등의 교회와 단체들이 아이티 특별성금을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의 홍보 뉴스레러인 <오병이어> (편집국장 임병남목사) 제2호가 출간되어 이날 배포되었다. 이번 호에는 국제기아구호와 관련된 시와 지상메시지, 감동의 글, 그리고 뉴스들로 채워졌는데, 아이티 지진참사와 구호활동에 관한 뉴스가 많이 다루어졌다.
3. 테너 김진상 교수 간증집회가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열려 고난은 내게 축복이라(시119:71-72)의 주제로 간증을 전했다.
성악가인 김진상 교수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곡을 직접 불렀다. '눈으로는 볼 수가 없고' '주님 한분 만으로' 등 주옥같은 김 교수의 곡은 한국의 극동방송, CTS에서 많이 불려지고 있으며 휴대폰의 음악으로 애용되고 있다.
녹취 노래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여기까지 온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는 김진상 교수의 진솔한 간증에 회중들은 눈물을 닦기도 하고 또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녹취(간증)
13년 동안 사찰의 아들인 김진상은 아파트 경비로 일하며 학비를 조달했다. 27살에 들어간 대학에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김 교수는 기도하며 꿈을 가지고 살 때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셨다고 간증했다. 김 교수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하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많은 목사님들이 매주 다른 설교를 준비하는 데 교회 찬양사역자들은 거룩한 성, 생명의 양식, 주기도문 등 밖에 부를 것이 없는 현실임을 깨닫고 성악가로서 기도하면서 시를 쓰고 찬양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네' 등 40곡의 성가곡을 작사, 작곡했다.
김수태 목사는 기도를 통해 "김진상 교수의 부족함을 고백하는 그 빈 공간에 예수그리스도로 채워져 예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라고 축복하자 꾸밈없는 간증에 은혜받은 회중들은 아멘으로 답했다. 
한편 김진상 교수는 31일(주일)  뉴욕갈릴리교회주일 오전예배와 오후 뉴욕예일장로교회의 찬양대 헌신예배에서의 은혜로운 간증을 했습니다.
4. 장로회신학대학교 장영일 총장 초청 예배 및 공개신학강좌
장로회 신학대학교 장영일 총장 초청 예배 및 공개신학강좌가 1월28일(목) 오후 5시 해외한인장로회 뉴욕신학대학(학장 송병기 목사 이사장 이종길 목사)에서 열렸다.
장신대 총장이며 구약학 Ph.D 장영일 총장은 뉴욕장신대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한 공개강좌에서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님(시22:1-3, 신6:4-9, 행13:21-23)"에 대해 강의했다.
시편을 전공한 장 총장은 유대인의 교육방법인 질문과 반복의 방법으로 강의했는데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과 차별화시키는 요소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대답은 첫째 기뻐하는 것이고 둘째 쉬지말고 기도하는 것 셋째 범사에 감사하는 것인데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찬양(찬송)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 장 목사가 질문한 몇 가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신앙인의 가장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 △ 찬송의 의미를 비롯해, 하나님이 찬송을 기뻐하시는 이유 △ 성경에서 가장 많은 찬송을 부르고 작사, 작곡한 사람? △ 다윗이 받은 복의 내용 △ 도대체 다윗의 어떤 면이 하나님 마음에 드셨을까? △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린 프로젝트 △ 찬송을 중요시한 다윗의 창조신학적 동기? △ 찬송의 본질과 내용과 방법 △ 시편에서 최상급을 쓰는 이유 △ 다윗식 찬송의 특성 △ 다윗이 그토록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었던 비결/배경 등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장영일 총장은 구약학 교수와 충목회 석좌교수이며 한남대학교 문리과 대학 영문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미국 콜럼비아 신학교(Th.M), 미국 Emory 대학교(Ph.D)를 졸업했다. 
 
음악
5. KPM 의료선교팀, 아이티 파송
 
KPM(Kingdom Pioneer Missions)은 11명의 전문의료선교팀을 대지진으로 참사를 겪고 있는 아이티의 의료봉사를 위해 파송했다.
뉴저지초대교회·아름다운교회·퀸즈한인교회·팰리세이즈교회 등 4개 한인 교회로 구성된 KPM 의료선교팀은 29일(금) 오전 7시 뉴저지 뉴왁리버티국제공항에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출국했다.
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등으로 구성된 총 11명의 선교팀은 도미니카 산티아고 공항에서 버스로 아이티 포르토프랭스로 이동해 구호단체 ‘인터내셔널 블레싱’과 한인 병원으로부터 의약품을 지원 받아 현지에서 의료 봉사를 한다.
명광하 선교팀장은 현지 사정이 열악하지만 소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현지 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후 한인 의사들이 의료 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11명의 의료선교팀의 명단이다.
명광하(KPM 의료 팀장/방사선과 의사/팰리세이드 교회), 서동민(소아과 의사/LA 벧엘 교회), 유종상(외과 의사/뉴욕한인중앙교회), 유희성(재활 의사/뉴욕한인중앙교회), 이준호(내과 의사/퀸즈한인교회), 이영숙(간호사/퀸즈한인교회), 이윤희(약사/뉴저지초대교회), Jean Pierre(Mdical Technitian/Translator/미국에 사는 하이티인 의사), 정인선(간호사/뉴저지초대교회), 박형기(물리치료사/뉴저지초대교회), 박승일(가정과 레지던트 의사/뉴저지초대교회)
6. 에벤에셀선교교회 장로, 안수집사 은퇴 및 안수집사 취임예배
 
교회 설립10주년 및 교회 통합 3주년 기념예배와 함께 장로, 안수집사 은퇴와 더불어 안수집사 취임예배가 1월 31일 (주일오후 5시)에 에벤에셀선교교회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있었다.
이날 안수집사로 임직한 정일진,이민구, 박춘기, Vigil Macaraeg 안수집사는 교회에 충성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은퇴한 이종상, 이종원, 이혜숙, 이민선 장로에게는 등입니다 뉴욕침례교지방회장 김재용 목사가 은퇴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에벤에셀선교회는 1세인 최창섭 목사와 1.5세인 이재홍 목사가 동사목사로서 통합해 3년동안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나가고 있고 중국어, 스패인어, 영어를 사용하는 다민족교회의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7. 감리교 뉴욕지방회 아이티 성금 전달
뉴욕의 기감 뉴욕지방회(차철회감리사)는 뉴욕을 방문한 아이티 돕기 기독교대한감리회 구호봉사단을 따뜻하게 환영하고 아이티 재난 성금 9,277불을 전달했다.
녹취 차철회 감리사
모금에 참여한 교회는 뉴욕퀸즈교회(이후근), 뉴욕참사랑교회(은희곤), 뉴욕로즐린교회(민병열), 뉴욕새하늘교회(김칠성), 뉴욕청암교회(차철회), 뉴욕화광교회(고민호), 뉴욕소명교회(김기헌), 뉴욕제일교회(지인식) 등이다.
이에 앞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평신도국은 지난 31일 오후 5시 종교교회에서 “감리교 의료구호단 파송식”을 갖고 아이티 지진 재해 긴급 의료지원에 13명의 의료구호단을 파송했다. 의료구호단은  이수기 목사(평화교회 담임)를 단장으로 전문의(3명), 약사(1명), 간호사(3명), 인명구조(1명), 행정(5명)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티 재난 모금이 완료되기 전 우선 10만불을 긴급재해기금으로 먼저 보냈다.
이에 대해 사회평신도국 엄마리 총무는 아이티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지 감리교 선교사들이 보다 빨리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단장 이수기 목사는 지난 2008년 미얀마 참사, 인도네시아 쓰나미, 필리핀 태풍등 재난구호활동에 앞장 선 구호사역전문가이다.
본지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이 단장은 강도만난 자를 돕는 선한 사마리아의 성경구절을 언급하면서 이 성경의 교훈은 급박한 일이 벌어지면 평화롭게 살던 일상의 삶도 일단 내려놓고, 제사장의 규범도 내려놓고, 사랑과 온정을 베풀라는 예수님의 메세지라고 강조했다. 이 단장은 가던 길을 멈추고, 약속시간을 어기더라도, 동정심으로 체면치례하는 선을 뛰어넘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녹취(이수기 단장)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은 불쌍히 여기고, 동정하는 마음까지는 같을 수 있어도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책임감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수기 목사는 이번 사태는 "1년 정도는 교회가 꾸준히 기도하고 헌금하면서 상처입은 아이티국민들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고 주장하고 1불-5불등 작은 정성이 모아질 때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믹서, 오븐, 발효기, 반죽, 빵판등 1세트로 된 빵 기계(일만오천불 상당)를 2개 정도 아이티에 보내 빵 만드는 기술을 가르칠 계획도 소개하는 이 목사는 가까운 미국에서 밀가루를 공급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전했다.
아이티에서 2일부터 7일까지 구호활동을 펼칠 의료구호단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수기(단장), 김현주(비뇨기과 전문의), 호명현(사진, 기록), 최경자(약사), 안태원(정형외과원장), 장태섭(환자접수), 사현미(간호사), 장형석(인명구조자격자), 김효정(간호사), 임택수(식사당번), 홍성호(피부과전문의), 김지환(통역), 권순주(간호사)
8. 찬양사역자 김봉규 전도사 목사안수
 
찬양사역자 김봉규 전도사가 목사안수를 받았다. 김 목사는 지난 23일(토) 오후 4시 LA의 영생장로교회에서 김양훈 전도사와 함께 목사안수를 받았다. 김봉규 목사는 뉴욕장로교회, 뉴욕초대교회,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등에서 찬양사역을 펼쳐왔습니다.
목사안수식은 ARPC의 태평양노회 주관으로 위원장 김혜성 목사가 집례했다. 김혜성 목사는 딤전3:1-7의 본문으로 "목사의 자격"을 설교했으며 조후연 목사와 박만순 목사가 축사를, 정광영 목사가 권면을 담당했다.
안수위원으로는 위원 :김종원, 임의치, 정사드락, 조후연, 박만순, 김성구, 오바울, 김창영, 추영수, 이상길, 구본식, 김진화, 진석호, 김억봉, 이금남, 이경세(이상 목사)등이 참여했다.
 
음악(게시판 음악 BG)
다음 주간의 교계 행사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웃음전도집회가 2월 8일(월)부터 10(수) 저녁 8:00, 새벽 5:30 까지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에서 열립니다. 45-65 162 St., Flushing, NY 11358 문의 718.461.7835 / 201.893.0008
▶한국 기독교이단문제연구소 소장 이대복 목사를 초청한 이단 대책 세미나가  2010년 2월 8일 오전 11시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가 열립니다. 뉴욕교협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에 많 은 참여를 바랍니다. 21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 전 화: 교회 (718) 357-3355 교협 (718) 358-0074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김관선목사 초청 말씀사경회가 2010년 2월 12일(금)-14일(주일)까지 “말씀과 성령으로 불타오르게 하라”의 주제로 열립니다.
한국 산정현교회 담임목사인 김관선 목사를 강사로 열리는 말씀사경회에 관한 문의는 전화 646-981-8434로 하시면 됩니다.
 
▶뜨거운 성령의 불을 받고 싶으십니까? 뉴욕주신장로교회 성전이전감사예배 및 신년치유축복성회가 조원만 목사(발산성석교회)를 강사로 2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오후 8시 20분까지 열립니다. 문의 718-310-7062
▶뉴욕한민교회의 말씀 부흥사경회가 2월3일(수)~7일(주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 부임한 주영광 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말씀부흥사경회에 관한 문의는
▶PGM선교회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호성기 목사(PGM 국제대표)를 강사로 평신도선교집회를 엽니다. 문의 201-843-2222
▶소강석 목사 초청 생명나무 축제가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에서 12일(금) 오후 8시부터 14일(주일)까지 열립니다 문의 718-321-7800
KCBN뉴스 문석진입니다
KCBN 10분인터뷰
한 주간의 교계소식을 종합정리해 2월 6일 보내드린 KCBN 교계종합뉴스, 씨존의 문석진이었습니다. 오늘 순서를 여기서 마칩니다. 이 방송은 장영춘 목사가 담임하는 퀸즈장로교회와 임병남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평화교회가 협찬했습니다.
(미주기독교인터넷신문 Czone의 문석진 기자는 2009년 12월 14일부터 KCBN의 교계종합뉴스 프로그램의 뉴스진행을 담당한다. 이 방송은 겨울철 특별프로그램 편성에 따라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첫 방송은 12월 19일(토) 방송되었다.
방송의 내용은 일주일간의 교계뉴스를 종합 정리한 KCBN 교계종합뉴스, 교계의 화제와 이슈를 만나는 KCBN 10분 인터뷰, 교계의 행사를 홍보하는 KCBN 게시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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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기사 : [방송]KCBN 교계종합뉴스 (2011-12-28 0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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