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하는 일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예배는 최고의 회복의 도구입니다"
Nyskc Learned Society(회복의 신학연구학회)가 주최하는 Nyskc Symposium '09가 4월27일부터 “성령이여 임하소서”(사6장) 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4월30일까지 콜로라도 덴버에 위치한 YMCA Rockies at Estes Park에서 Nyskc Learned Society 학회교수들과 Nyskc 임원 목회자들이 모여 열띤 연구 활동을 펼쳤다.
전 미주와 카나다, 영국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목회자들이며 또한 교수들인 이들은 회복의 신학을 연구하며 또한 회복의 신학을 목회에 적용하는 것들을 연구하며 배우며 전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 편 3박 4일간 계속되는 이번 학회의 Symposium 첫 시간으로 Nyskc World Mission HQ 대표회장인 최고센 목사가 “Theocentric-ism”이라는 제목의 연구발표에서 “현대교회의 문제 중 하나가 사람의 눈으로 성경을 보는 귀납((歸納=inductive)적 관점입니다. 이것은 철학의 소산이며 또한 믿음은 논리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역(演繹=deductive)이라는 단어는 논리적인 사실에서 출발한다면 Theocentric은 사실과 원리에 의한 근거보다 하나님의 관점을 말하고 있다고 하면서 교회가 이렇게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어 하나님의 관점을 다섯가지로 소개했다. ▲ 첫 번째 예배의 관점 ▲ 두 번째 영점의 가치 ▲ 세 번째 확대의 법칙 ▲ 네 번째 예배에 생명을 걸라 ▲ 다섯 째 접근의 힘으로 정의 하면서 회복의 신학(Restoration of Theology)에서의 설교나 성경공부가 되었던 하나님의 중심(변증) (Theocentricism is dialectic.: God as the central fact (dialectic)이 되어야 한다고 강의 했다 .
이날 Opening Worship의 사회는 기획실장 박재준 목사, 기도에는 중부본부장 김기철 목사가 그리고 축도에는 GRI Leader 주모세 목사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