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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7일 11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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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요. 모든 것을 가능케 한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가능케 한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원래 그룻이 간장종제기인 목사인지라 지금 주님께서 종에게 부어주신 은혜가 크고 넘치기에 늘 만족하고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교회의 크기도 저는 원래 기도드리기를 백 명 교인을 하면 나에게 딱 맞는다고 개척초기에 설교했습니다. 백 명이 넘는 것은 교회에 일을 많이 벌이다보니 그 일을 감당하도록 주님께서 좋은 성도를 더 붙여 주신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교회는 초대교회 사도시대를 목회했던 것처럼 백 명 미만의 교인을 섬기는 것이 가장 좋은 교회라고 저는 믿습니다, 오늘의 교회도 가장 좋은 모델인 성경적교회인 초대교회를 닮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형화되어가는 교회는 성경 밖의 교회로 교회는 성장이 아닌 팽창되어가고 있고 초대교회 즉 신약교회의 본질이 실종되어져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갈릴리 목사는 지금이 만족이 아닌 대만족이고 대감사입니다.
 
왜요? 저의 능력과 저의 그릇보다 주께서 더 많이 기대하시고 더 쓰시기 때문입니다. 더 달라고 하는 것은 순전히 저의 욕심이지 하나님을 난처하게 해드리면 안됩니다. 저에게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어린아이 때 쓰듯이 하면 안 됩니다. 나의 역량보다 나의 믿음의 그릇보다 더 주시는 하나님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돌이켜보면 교회의 땅이며 익산을 섬기고 외국인을 섬기고 어려운 이웃도 섬기며 노인과 장애인에게 복지관 안식처를 제공하고 국내와 해외에 선교비를 퍼붓고 목회자를 세우고 섬겨드리며 한국교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책 6권을 내고 CBS TV에서 파워특강을 하고 그것도 두 번이나 출연료 받아가면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TV에 출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CBS라디오에서 생방송을 매일같이 1시간 25분 동안 진행하고 있으니 그것도 앵콜로, 이런 호사와 이런 대접과 이런 영광이 어디 있는가 말입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보다 저의 믿음의 그릇보다 10배나 요긴하게 또 귀하게 써주심에 만만감사이고 누구의 얘기처럼 “죽어도 좋아”이런 고백은 저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이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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