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존의 목회와 선교를 위한 스마트폰 무료강좌가 2015년 5월 21일(목)부터 4주간의 일정
으로 뉴욕기독교방송국(163-07 Depot Rd. #B-2 Flushing, NY 11358)에서 열린다.
씨존 대표 문석진 목사가 강의하는 강의의 주제는 <크리스천의 스마트폰 활용법>이며 수
강자격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완전초보자 또는 초급반을 이수한 자로서 스마트폰 활용에
미숙한 사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완전초보반은 월요일반과 금요일 반이 있고 중급반은 목요일반으로서 강의시간은 오후 2
시 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100분 강의한다. 각반 모두 선착순 6명에 한해 접수를 받으며 마감은 5월 8일(금)까지다.
강의는 안드로이드폰(삼성 갤럭시폰, LG폰, 모토로라)위주로 하며 아이폰 소지자는 청
강할 수 있다. 주요강의 내용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기, 보내기(텍스트, 카톡), 앱 다운로드받기, 성경보기, 신문/TV/라디오/유튜브 보기, 주소로 지도찾기, 이메일 사용하기 등이다.
강의일정은 36기(중급반) 5월 21일(목)-6월 11일(목), 37기 초급반 5월 22일(금)-6월 12일(금)과 38기 초급반 6월 1일(월)-22일(월)이다.
각 반 모두 4회에 걸쳐 실시하는 컴퓨터 강좌는 뉴욕기독교방송(CBSN)후원을 위해 열리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후원비는 $30 이상이다. 후원자는 뉴욕기독교방송 선교회원으로 등록되며 후원금은 연말정산시 세금공제된다.
문의: 전화 347-538-1587이나 이메일 newyorktop@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미주기독교미디어그룹 씨존의 컴퓨터강좌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와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 기독뉴스, 뉴욕기독교방송(CBSN)이 공동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