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주님 나를 보내소서’는 개인과 가족의 기대에 맞추어 성공만을 쫓던 외과의사 최성준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과테말라로 선교를 떠나려 결심 하면서, 아들의 성공만을 위해 모든걸 바친 부모와의 갈등을 그린다. 그러나, 결국은 아빠와 엄마도 하나님께 회개하며, 선교를 떠나는 아들을 축복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성극이다.
- 등장인물
최성준(장지호): 최고의 병원을 떠나 선교를 가게되는 인물
김연호(최훈민): 같은 병원 소아과 의사, 최성준의 친구
아버지(박명재): 최성준의 아빠
어머니(박재현): 최성준의 엄마
- 스탭
연출: 손화수
음악: 이문선 조명: 이병철 무대: 양문승 분장: 이민정
* 본 창작극은 2014년 3월 23일 (주일) 오후 6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렸던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수태 목사)가 주최하는 교회연합 선교대회에서 최초로 공연된 것입니다.
당시에 반응이 너무 좋았고 받았던 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교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연극공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교회는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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